<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naver.me/GUQ3kh0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naver.me/GUQ3kh0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에르메스 접시, "지금은 못 삽니다"…'대기 기간' 알아보니" data-og-description="패션 의류에 한했던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그릇 같은 생활용품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 점 당 수 백 만원 하는 고가 제품인데도 소비 층이 넓어지며 인기 제품은 구매를 위해 최소 6개월 이상"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GUQ3kh08"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36363?sid=10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kHzzf/hyPf46GwBl/pz1hGTBimLz8j1ndqXSKKK/img.jpg?width=500&height=750&face=0_0_500_750"><a href="http://naver.me/GUQ3kh0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GUQ3kh0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kHzzf/hyPf46GwBl/pz1hGTBimLz8j1ndqXSKKK/img.jpg?width=500&height=750&face=0_0_500_75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에르메스 접시, "지금은 못 삽니다"…'대기 기간' 알아보니</p><p class="og-desc">패션 의류에 한했던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그릇 같은 생활용품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 점 당 수 백 만원 하는 고가 제품인데도 소비 층이 넓어지며 인기 제품은 구매를 위해 최소 6개월 이상</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c902dbaf00c3dea9245bb64600dc95bef523ef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c902dbaf00c3dea9245bb64600dc95bef523ef8"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645"><div class="figcaption">에르메스 '모자이크' 시리즈(사진제공=에르메스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div></div><p style="text-align: left;">[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패션 의류에 한했던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그릇 같은 생활용품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br><br>한 점 당 수 백 만원 하는 고가 제품인데도 소비 층이 넓어지며 인기 제품은 구매를 위해 최소 6개월 이상 대기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br><br>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와 까르띠에, 구찌,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 식기류부터 로얄 코펜하겐, 빌레로이 앤 보흐 같은 프리미엄 식기 브랜드가 높은 가격에도 불구, 재고 부족으로 구입하기 힘든 상황이다.<br><br>마켓컬리에서 올 상반기 팝업으로 선보였던 에르메스 브랜드전에선 접시와 컵 등이 판매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될 정도였다.<br><br>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인기 라인인 모자이크 시리즈는 국내 출시 직후부터 백화점 별로 최소 500명 이상의 고객이 '구입 대기'를 걸어둘 정도로 인기가 높다.<br><br>덴마크 왕실 브랜드로 유명한 로얄코펜하겐은 지난 3월 말 기준 웨딩 에디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배 늘었다. 지난해 선보인 가을 로얄 웨딩 에디션은 예정된 캠페인 기간의 절반을 채우지도 못한 채 조기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다.<br><br>늘어난 대기 행렬에 중고로 사고 파는 그릇 가격이 신품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에르메스 모자이크는 2피스 정품이 50만~60만원대로 책정돼 있지만, 중고 그릇 거래 사이트에선 최소 100만원 이상 가격에 거래된다.<br><br>업계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용으로 그릇을 수집·진열하는 수요가 커진 점이 프리미엄 식기 매출을 이끌었다고 분석한다.<br><br>후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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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장창
돌료주십시오! 돌료주십시오!
대단들하네
목욕탕같애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오우.. 정말 남일
(여시에게 하는 말 아님 저 접시가ㅜ그렇다는 뜻)
저거 프린팅이야 아님 진짜 조각조각 박혀있는 거야..?
프린팅이랑 포인트 조각 붙인거 섞여있어
와 저기다가 밥먹으면 진짜 성공한 맛 나겠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우리나라 도예가 진짜 명품이었는데 이제 만들기 시작한 프린팅 그릇 사려고 대기타는 게 진짜 웃기다 명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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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맏다
아앀ㅋㅋㅋ 그러네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도자기가 진짜 명품인데
와 무릎 탁 침
맞아 .. 도자기 축제가면 이쁘고 유니크한거 많은데 .. 공산품이 아니라 핸드메이드 ㅠㅠ
와 그러네..
찐 재벌가는 저런거 안쓸거 같애 ㅋ 패션전문 브랜드가 접시 비싸게 파는거 하찮아보인다해야하나... ㅎ
H데코예쁘더라 나도 에르메스갖고싶었는데 비싸서 그냥 로얄코펜하겐으로ㅠ
포인트 찻잔 세트는 갖고있을만한듯
워씨 비싼 목욕탕 같다 이뿌네
친구도 2년 기다려서 엊그제 받았던데....
우리나라 부자 많구나..ㅋㅋㅋ
패션전문점에서(?) 저런거 파는게 웃기네 ㅋ 잡다한거 파니까 전문성없는 느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