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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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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923901
https://www.youtube.com/watch?v=ozJ7tTs7kKQ
PICK 안내 북한, '탄도+순항' 미사일 발사…극초음속 개발 가능성 기사입력 2021.09.28. 오후 7:38 최종수정 2021.09.28. 오후 9:2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앵커> 북한이 오늘(28일) 동해 쪽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한 발 쐈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걸 종합해보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독특한 궤적으로 450km 이상을 날아간 새로운 유형의 미사일로 추정됩니다. 첫 소식,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북한이 지난 2017년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4형을 쐈던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오늘 오전 6시 40분 미사일 한 발이 솟아올랐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파악한 최고 고도는 30km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미사일은 탄도미사일처럼 최고고도에서 정점을 찍은 뒤 빠른 속도로 낙하하더니 다시 치솟았습니다. 이어, 지상과 수평을 이루면서 순항미사일처럼 비행했다는 게 한미 군 당국의 판단입니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SBS와 통화에서 "미사일 사거리는 450km를 넘었고 동해상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특성이 모두 나타난 건데, 이런 비행은 음속보다 몇 배 빠른 극초음속 미사일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북한이 지난 1월 8차 당대회에서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한다고 공개한 이후 첫 비행시험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입니다.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책임분석관 : 극초음속 활강체(미사일) 첫 번째 시험발사라면 정점 고도에서 분리가 되어 일정 거리 비행하는 것만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극초음속에 회피기동 기능까지 갖춰 전력화되면 우리 군이 요격하는 데 애를 먹을 걸로 보입니다. 한미 군 당국도 기존 북한 미사일과 전혀 다른 비행 특성에 주목하며 추가 분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취재 : 한일상, 영상편집 : 박기덕)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mDhiSIDbPU
러시아, 시속 8천Km 넘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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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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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속 8천Km 넘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신형 해상 발사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치르콘' 시험 발사에 또다시 성공했다고 현지 국방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12월의 잇따른 발사 시험 성공에 뒤이은 것인데요.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언론보도문을 통해 북해함대 소속 4천500t급 호위함 '고르슈코프 제독함'에서 치르콘을 발사해 350km 떨어진 지상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해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마하 7(시속 8천568km) 정도의 속도로 비행해 바렌츠해 연안의 지상 목표물을 명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치르콘 미사일은 발사 시험이 완료되는 대로 러시아 해군 수상함과 잠수함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안창주
영상 : 러시아 국방부 유튜브·로이터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1645661
[와이파일] 북한 발사체가 '극초음속 활강체 (HGV)' 초기형? HGV이란 무엇인가? 기사입력 2021.09.28. 오후 6:00 최종수정 2021.09.28. 오후 6:16 본문듣기 설정 HGV는 궤적 예측이 가능한 탄도 미사일의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 개발돼 러시아, 미국, 중국이 앞장서서 방공망이 요격하기 불가능한 미사일 개발 중 북한이 1월에 개발을 천명한 HGV 프로토타입(초기형)을 이번에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 제기돼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 북한이 동쪽으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정체를 놓고 여러가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13일 발사한 순항미사일의 특성과 1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신형 미사일, 특히 지난 1월 북한이 개발을 공표한 극초음속 활강체, HGV (Hypersonic Glide Vehicle)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과 함께 HGV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신종우: 지금 탄도미사일의 특성과 글라이더처럼 비행하는 순항 미사일의 특성을 모두 보였다고 하니까 북한이 지난 1월 8차 당 대회 때 언급한 극초음속 활강체를 탑재한 탄도 미사일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탄도 미사일은 정점의 고도에서 내려오는 궤적이 완만하다 보니까 요격을 당하기 쉬운 특성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극초음속 활강체를 탑재한 탄도 미사일의 경우에는 정점의 고도에서 탄두가 분리되다 보니 음속의 5배 이상의 속도인 극초음속 비행체일 뿐만 아니라 활강하듯이 움직이며 저고도로 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요격이 불가능한 미사일이라고 불려지는 것이지요. 극초음속 활강체 같은 경우에 중국, 러시아가 개발 선두 국가입니다. 러시아의 경우에는 실전 배치를 앞둔 '치르콘'이라는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이 있고 '아방가르드'라는 극초음속 무기도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 미국이 이런 극초음속 활강체를 개발하고 배치하려는 이유는 바로 적의 방공망이 요격하기 불가능한 미사일을 만들겠다는 의도입니다.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은 배에서 수직으로 발사되는데 고도가 그리 높이 올라가지 않아요. 일정 고도에서 부스터가 분리되면서 거기서부터 극초음속으로 비행을 하면서 목표까지 날아갑니다. 단지 어느 정도 사거리를 갖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사거리에 따라서 순항 미사일 성격으로 대함 미사일로 만들 수도 있고,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처럼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HGV가 순항미사일의 특성과 탄도미사일의 특성을 모두 갖췄다는 의미는?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직전 순간 신종우: 1) HGV가 가진 탄도 미사일의 특성: HGV가 처음 발사됐을 때는 탄도 미사일과 똑같습니다. 정점 고도로 올라가야 되니까요. 정점 고도에 올라가서 극초음속 활강체가 탄두부에서 분리가 되죠. 2) HGV가 가진 순항 미사일의 특성: 분리가 되면서 순항 미사일처럼 비행을 하는 겁니다.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죠. 극초음속이라 하면 음속의 5이상, 마하 5이상 나와야 하고, 요즘 보통 초음속 미사일들은 마하 2.5까지 나오지요. 속도가 군의 탐지 자산으로는 탐지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합동참모본부가 속도를 탐지해 내기 힘들 정도일 것입니다. HGV는 정점 고도에서 떨어지면서 고도가 확 낮아져 버리니까 레이더에서 잡지 못한 부분도 많았을 겁니다.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당시 우리 군의 피스아이가 출동했다는데? 미국의 HGV 발사 장면 신종우: 산지 등 지형적 특성이 있으니까 탐지의 음영 지역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데 북한의 발사체가 그런 지형 사이로 비행한 게 아니라면 우리 군의 피스아이가 전 궤적을 탐지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스아이 같은 경우에는 하늘 높이에서 보니까 땅에서 탐지하는 것과의 차이가 확실합니다. 하지만 워낙 빠르게 이동하고, 레이더 반사 면적이 작은 비행체다 보니까 피스아이의 성능이 정확하게 북한의 발사체의 궤적을 끝까지 잡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피스아이가 떴다는 건 그 만큼 탐지 여건이 지상에 있는 그린파인 레이더보다는 나았을 것이란 의미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피스아이는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가 장착돼 북한 지역 단거리와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도 포착할 수 있는 공군의 항공 통제기입니다.) ●우리 군의 피스아이가 출동했다는 건 발사 징후를 포착했다는 의미? 피스아이가 출격한 모습 신종우: 그렇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시간대 특성을 보면, 신형 무기 체계가 맞긴 맞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위성을 피해서 야간에 준비를 하고 이어서 북한도 군사력을 선전해야 하니까 해뜰 무렵, 일출 전에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실제로 이번 단거리 미사일은 오전 6시 40분에 발사) 오늘도 마찬가지로 야간에 심야에 발사 준비를 하고, 해가 뜨자마자 발사한 것 같습니다. 위성에는 뭔지 포착은 못했지만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준비 할 때는 여러 가지 신호들이 나와요. 아마 그런 신호들을 보고 사전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고 군이 예측을 하고, 피스아이를 띄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합참이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미사일을 포착'했다고 설명을 바꿨는데?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 신종우: 사거리는 멀리 날아간 것 같진 않는데 우리 군의 피스아이나 이지스함이나 그린파인 레이더든 레이더 탐지 자산들이 놓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거리를 정확히 판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북한 발사체가 HGV라면 글라이더처럼 내려가며 기동을 합니다. 사실 탄도 미사일을 쏠 때도 일정 고도에 올라갈 때까지는 레이더에 탐지가 안 되고, 떨어지더라도 레이더 사각지대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건 탐지가 안 됩니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발생하는 곡면 현상이 있잖아요. 곡면 현상 때문에 지평선 너머로 레이더 탐지가 안 되는 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계산을 합니다. 탐지한 제원을 갖고 여기서 저기까지 날아갔을 것이라고 시뮬레이션으로 계산을 하는데, 극초음속 활강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요. 탄도 미사일처럼 계산할 수는 없는 겁니다. 속도도 하강할 때까지 좀 변할 것이고, 고도도 상당히 불규칙적일 것입니다. 만약 북한 발사체가 HGV라서 순항 미사일처럼 날아갔으면 일반적인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는 계산이 안 되는 거죠. ●만약 북한이 HGV를 발사했다면 발사 장비는 무엇일까? 이번에도 열차? 러시아가 함정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 신종우: HGV도 보통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극초음속 활강체라고 북한이 완벽하게 실전 배치한 모델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게 풍동 시험을 거쳐서 정말 극초음속 비행을 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오늘이 첫 번째 시험이라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게 완벽하게 실전 배치용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프로토타입(초기형)이라 부르는 걸 가지고 응용하는 것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로 앞으로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도 만들 수 있고,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북한이 폭격기 같은 데 탑재할 수 있게 공대지 미사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 이번에 발사한 건 극초음속 활강체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번에 포착된 게 처음이니까 북한 관영 매체가 극초음속 활강체라고 외형을 공개하면 이게 어느 정도 실전 배치용인지, 개발이 아직 초기인지 판단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보여준 게 없으니까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북한이 HGV 관련 기술을 중국에서, 아니면 러시아에서 이전 받았을까? 미국의 HGV 발사 장면 신종우: 극초음속 활강체 같은 경우에는 극초음속 날개에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설계가 돼야 하는데 공기 저항이란 게 아무리 활강체를 유선형으로 잘 깎는다고 해도 열은 못 버팁니다. 그 열을 버티는 내열 기술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북한이 내열 기술을 어디서 확보했겠습니까? 지금까지 발사한 수많은 탄도 미사일들을 통해 내열 기술을 습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북한이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응용해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못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굳이 외국에서 가져오지 않아도 북한이 그동안 수십년간 개발해온 탄도미사일 기술을 응용해서 극초음속 활강체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왜 이 시점에 신형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공개했을까? 러시아 함정에서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 신종우: 북한은 끊임없이 군사력 과시를 통해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만들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북한이 비핵화 의지는 전혀 없다는 전제 하에 강대강, 힘으로써 상대를 굴복시켜야 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북한이 극초음속 활강체를 등장시켜도 이상하지 않은 게, 북한은 이미 1월에 극초음속 활강체를 만들어 내겠다고 예고를 했습니다. 물론 그때 만들겠다던 무기 체계가 그날 시작한 게 아니라 이미 기반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이런 것들을 만들겠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8차 당대회 시점에서 개발하겠다고 언급한 게 아니라 이미 기본적으로 다 만들어놓고 이제 시작하겠다는 뜻이죠. 다시 말하면, 이런 극초음속 활강체나 다탄두 ICBM이나 북한이 8차 당 대회에서 언급했던 신형 무기 체계가 앞으로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 건 북한이 예고를 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이런 무기 체계를 계속 등장시키면서 계속 강대강, 힘으로 계속 자기네들이 협상에서 우위를 서겠다는 걸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북한 미사일이 즉각적 위협이 안 된다고 지적한 이유는? 미국의 HGV 발사 장면 신종우: 만약 북한 발사체가 HGV라면 지금 북한 무기 체계 개발에서 초기 개발의 순간인데 한미 정보당국은 지금 정확한 제원을 파악한 게 아닙니다. 미국 입장에선 북한이 사거리를 짧게 한 초창기 시험을 가지고 굳이 북한의 기를 살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일단 평가절하하겠다는 의도로 보이고, 만약 북한이 극초음속 활강체의 사거리가 1,000km, 2,000km를 날아가게 테스트를 했다면 당연히 미국에서도 다른 반응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거리가 짧고 아직 북한의 극초음속 활강체 기술 개발이 완벽하지 않은 건 분명하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미국 정부가 위협적이라고 북한의 기를 살려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HGV 관련 기술 수준은?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 신종우: 탄도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는 국가라면 기본적으로 HGV까지 개발할 수 있습니다. 중국, 미국, 러시아가 일단 선두에 서 있다고 봐야겠지요. 우리나라에선 HGV를 공개한 건 없습니다. 러시아는 조금 앞서가있는데 극초음속 지대함 미사일, 함대함 미사일을 실전 배치시켰고, 옛날 푸틴이 국정 연설에서 슈퍼 무기라고 부르는 게 있습니다. 아방가르드라고 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급 극초음속 미사일도 있는 만큼, 러시아가 앞서 있는데 미국이 곧 추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미 국방부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지난주 공군과 시행한 '극초음속 공기흡입 무기 체계' (HAWC) 시험을 통해 음속보다 5배 빠른 극초음속 무기 시험에 성공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발표 시점이 참 공교롭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7월 '치르콘' 시험 성공을 발표한 만큼 앞으로 개발 경쟁이 격화될 전망입니다.) ●아직 속단은 금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장면 오늘 발사된 북한 미사일 관련 추정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직 추정이다 보니 '알려졌습니다, 전해졌습니다'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 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번에 포착된 북한 미사일의 제원, 비행거리, 속도, 고도가 기존 미사일과 달라서 좀 더 분석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포착된 제원을 갖고 단거리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바다에 떨어졌는지, 육지에 떨어졌는지 조차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월과 9월에 있었던 미사일 발사 때는 참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초대형 방사포는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극초음속 활강체 등 북한이 1월에 개발을 공표한 신형 무기 체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순항미사일보다는 빠른데 극초음속 수준으로 빠른 것도 아니라 HGV의 초기형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러시아의 극초음속 순항 무기, 중국의 극초음속 활강 무기와의 유사성도 아직은 결론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분명한 건 우리 군의 SLBM 발사 성공에 발끈한 북한이 발사 수단의 다변화, 신형 발사체 시험을 꾀하며 한반도의 긴장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눈여겨 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국방부에서 북한 군 동향 관련해서 계속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약하지 않고 최대한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승윤[risungyoon@ytn.co.kr] 이승윤(risungyoon@ytn.co.kr), YTN 통일외교부 차장, 국방부 출입 기자, 美 Syracuse 대학 신방과 박사 |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642818
PICK 안내 미, 음속보다 5배 빠른 극초음속 무기 시험 성공 기사입력 2021.09.28. 오전 8:41 최종수정 2021.09.28. 오전 9:02 기사원문 스크랩 미국 국방부가 음속보다 5배 빠른 극초음속 무기 시험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지난주 미 공군과 시행한 ‘극초음속 공기흡입 무기체계(HAWC)’ 시험에 성공했다고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DARPA는 “HAWC는 산소가 충분한 대기권에서 가장 잘 작동한다”며 “속도와 기동성 때문에 탐지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음속 이하의 미사일보다 표적을 훨씬 더 빨리 타격할 수 있다”고 했다. 극초음속 무기는 대기권 상층부를 음속의 5배 이상, 시간당 약 6200km로 비행하는 무기를 뜻한다. 지난 4월 미 공군이 시행했던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실험은 한 차례 실패로 끝난 바 있다. CNN에 따르면 미 공군의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 폭격기는 전날 ARM-183A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ARRW) 프로그램의 최초 실험을 위해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 공군기지를 떠나 캘리포니아주 포인트 무구 해상실험장을 향했다. 그러나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에는 끝내 실패하고 기지로 귀환했다. 당시 중국, 러시아와 극초음속 무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2014년, 2016년에 첫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미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중국은 2014년 이후 둥펑(DF) ZF 극초음속 미사일을 최소 9번 이상 실험했고, 러시아는 2019년 아방가르드로 알려진 극초음속 미사일을 장착한 SS-19 2대를 실전 배치했다. 우리나라의 극초음속 미사일은 지난해 8월 정경두 국방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ADD) 창립 50주년 기념식장에서 개발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마하 5 이상의 초고속으로 비행해 서울에서 평양 상공까지 1분 1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cat@chosun.com |
출처: http://www.jajusibo.com/54250
[개벽예감 429] 핵무력을 고도화하는 투쟁, 세상을 놀라게 한다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1/01/25 [08:58]
<차례> 1. 흑백격자무늬 표시한 첨단전술핵무기들 2. 지하핵무기고 가득 채울 초강력한 열핵탄두들 3. 대륙간탄도미사일 작전성능을 고도화하는 과업 4. 극초음속활공비행체 개발사업에서 미국과 경쟁하는 조선 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는 2021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제1일 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하였다. 김정은 총비서는 사업총화보고에서 2016년 5월 7차 당대회 이후 5년 동안 국방공업부문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새로운 첨단무기체계를 련속 개발완성하도록 하여 우리 국가의 군사기술적 강세를 불가역적인 것으로 되게 하고 전쟁억제력, 전쟁수행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빛나게 완성하고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옴으로써 우리나라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부상시키였”는데 이것은 “제7기 중앙위원회가 당대회 결정관철에서 이룩한 가장 뜻깊고 긍지 높은 대승리”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김정은 총비서는 사업총화보고에서 9차 당대회가 열릴 2026년까지 5년 동안 “국방공업을 비약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핵적인 구상과 중대한 전략적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김정은 총비서가 제시한 국방공업강화사업에서 가장 중핵적이고 중대한 것은 핵무력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핵무력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하여 조선의 국방공업 전반을 앞으로 5년 안에 급속히 강화발전시키려는 것이 김정은 총비서의 계획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사업총화보고에서 “세계 최초의 핵사용국이며 전쟁괴수인 미국에 의하여 국토와 민족이 분렬되고, 이 침략세력과 세기를 이어 장기적으로 직접 맞서있는 조선혁명의 특수성과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 특성은 인민의 안녕과 혁명의 운명, 국가의 존립과 자주적 발전을 위하여 이미 시작한 핵무력건설을 중단 없이 강행추진할 것을 요구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이 언명에 따르면, 조선은 미국과 직접적으로, 장기적으로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핵무력을 완성한 것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이며, “핵위협이 부득불 동반되는 조선반도 지역에서의 각종 군사적 위협을 주동성을 유지하며 철저히 억제하고 통제관리할 수 있”도록 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김정은 총비서가 핵무력을 고도화는 목적을 언급한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사업총화보고에서 “당중앙은 력사적인 2017년 11월 대사변 이후에도 핵무력고도화를 위한 투쟁을 멈춤 없이 줄기차게 령도하여 거대하고도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핵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총비서가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한, 핵무력을 고도화하는 일련의 과업들은 다음과 같다. 1. 흑백격자무늬 표시한 첨단전술핵무기들 김정은 총비서는 사업총화보고에서 지난 5년 동안 “상용탄두위력이 세계를 압도하는 신형 전술로케트와 중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첨단핵전술무기들도 련이어 개발함으로써 믿음직한 군사기술적 강세를 틀어쥐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조선이 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여러 성과들 가운데서 첨단전술핵무기에 관한 언급이다. 김정은 총비서가 밝힌 바에 따르면, 조선의 신형 전술로케트에는 세계를 압도하는 위력을 가진 상용탄두(핵탄두가 아닌 재래식 탄두)가 장착되고, 조선의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에는 전술핵탄두가 장착된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1) 세계를 압도하는 위력을 가진 상용탄두를 장착한 신형 전술로케트는 2017년 8월 16일 시험발사를 진행했고, 2019년 7월 25일 “위력시위사격”을 진행했으며, 2020년에 실전배치된 바로 그 첨단전술유도무기다. 사거리가 700km이며, 비행고도가 30~40km인 이 첨단전술유도무기는 2019년 7월 25일에 진행된 위력시위사격에서 한국군의 반항공레이더로 추적할 수 없는 낮은 고도에서 탐지회피비행을 한 것만이 아니라, 어떤 미사일방어망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매우 복잡한 활공도약형 변칙비행으로 주한미국군과 한국군에게 충격과 당혹감을 안겨주었다. 이 첨단전술유도무기는 반경 700km 범위 안에 있는 모든 타격대상을 절제수술식으로 파괴하는 정밀타격무기다. 이 첨단전술유도무기의 타격범위는 제주도 남해안까지 포괄하기 때문에 한국군은 더 이상 피할 데가 없다. 또한 전시에 제주도나 남해안에 상륙하는 미국군 증원부대를 공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일미국군의 북침전략거점인 일본 사세보 해군기지도 선제적인 정밀타격으로 파괴할 수 있다. 이 첨단전술유도무기는 타격대상에 따라 상용탄두를 장착할 수도 있고 전술핵탄두를 장착할 수도 있다. 전시에 조선인민군이 우리 영토 안에서 한국군을 공격할 때는 상용탄두를 장착하고, 우리 영토 밖에 있는 미국군이나 일본자위대를 공격할 때는 전술핵탄두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2) 김정은 총비서는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을 보유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선이 단거리순항미사일을 보유하였다는 사실은 오래 전에 외부에 알려졌지만,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을 보유하였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려졌다.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에 밝힌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은 어떤 것인가? 나는 2020년 11월 2일 <자주시보>에 발표한, ‘화성-16형,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0년 10월 10일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사일에 대해 서술한 바 있다. 5축10륜 발사대차에 탑재된 원통형 발사관 4문에 들어있는 그 정체불명의 미사일은 당시 번개-6 반항공미사일이 행진한 뒤에 등장했기 때문에 그 글에서 나는 번개-6을 능가하는 신형 반항공미사일이 아닐까 하고 추론했었다. 그런데 바로 그 정체불명의 미사일이 2021년 1월 14일 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 또 다시 등장했다. 당창건 75주년 열병식과 8차 당대회 열병식에 연속 등장한 그 정체불명의 미사일이 바로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이다. 한미정보당국자로부터 들은 “극비정보”를 인용한 2009년 4월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군단급 대부대를 공격할 때 사용할, 극소형 핵탄두를 장착하는 전술핵무기를 연구했다고 한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5세대 핵탄두의 무게를 200~450kg로 추산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극소형 핵탄두는 무게가 200~450kg인 전술핵탄두다. 이런 맥락을 이해하면,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에 언급한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은 무게가 200~450kg인 극소형 전술핵탄두를 장착하고 군단급 대부대를 공격할 때 사용되는 미사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이 오래 전에 실전배치한 지대함순항미사일들은 사거리가 200~300km인데,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에 언급한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의 사거리는 얼마나 긴 것일까? 미국이 보유한 토마호크순항미사일도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인데, 사거리가 1,300km인 것도 있고, 1,700km인 것도 있고, 2,500km인 것도 있다. 타격대상에 따라 서로 다른 사거리를 가진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다. 그런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의 탄체길이는 6.25m이고, 탄체지름은 0.25m인데, 조선의 언론보도사진을 보면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이 들어있는 원통형 발사관은 길이와 지름이 더 길어 보인다. 이것은 조선의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의 사거리가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의 사거리보다 더 길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2009년 12월 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이란의 순항미사일개발사업에 기술을 지원해주었는데, 기술을 지원해준 순항미사일의 사거리가 3,000km라고 한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에 언급한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의 사거리는 3,000km에 이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조선의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은 대지를 누비는 5축10륜 발사대차에서도 쏠 수 있고, 바다를 누비는 미사일전투함에서도 쏠 수 있고, 바다속을 누비는 공격잠수함에서도 쏠 수 있다.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의 작전특징은 저공비행으로 교전상대의 반항공망을 뚫고 들어가 절제수술식 정밀타격을 하는 것이다. 2016년 10월 23일 <로동신문>은 “핵순항미싸일의 명중정확도는 초기에 수 km 범위에 있었지만 지금은 최대로 30m 반경 범위까지 그 정밀성을 높이였다”고 서술했는데, 이것은 조선의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 타격정밀도가 반경 30m라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다.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조선인민군이 발사한, 사거리가 3,000km인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은 해수면을 스치는 듯한 초저공비행으로 동해를 건너가 일본 도꾜에 있는 방위성 청사에 명중하고, 해수면을 스치는 듯한 초저공비행으로 동중국해를 건너가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가데나 주일미공군기지 관제탑에 명중한다. <사진 1> 시대가 바뀌었다. 기습적인 선제타격으로 발사되는 토마호크순항미사일을 탑재한 미국 미사일구축함들이 동해작전구역에 나타나 조선을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이제는 거꾸로 전술핵탄두가 장착된 신형 중장거리순항미사일을 탑재한 조선의 5축10륜 발사대차들과 미사일전투함들과 공격잠수함들이 주일미국군과 일본자위대를 직접 위협하는 새로운 시대가 되었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0년 3월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한 자리에서 “어떤 적이든 만약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감히 기도하려든다면 령토 밖에서 소멸할 수 있는 타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놓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 발언은 미국군과 일본자위대가 조선에 대한 전쟁도발징후를 보이는 경우 그들이 공격을 개시하기 전에 그들을 영토 밖에서 소멸할 선제공격능력을 보유하였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3) 2021년 1월 14일 평양에서 진행된 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 신형 전술핵무기가 또 하나 등장하여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석 달 전 바로 그 광장에서 진행된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술핵무기다. 이 새로운 전술핵무기는 이번 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 행진순서 중에 맨 마지막에 등장했는데, 신형 5축10륜 발사대차에 2발씩 탑재되었다.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이 신형 전술유도무기는 매우 복잡한 경로로 변칙비행을 하면서 교전상대의 반항공망을 뚫고 들어간다. 전시에 조선인민군이 해주에서 이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쏘면, 제주도 남쪽 서귀포에 있는 해군기지에 정박한 전투함을 격침시킬 수 있다. 이것은 주한미국군과 한국군이 이 땅에서 피할 곳이 없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김정은 총비서는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핵무기의 소형경량화, 전술무기화를 보다 발전시켜 현대전에서 작전임무의 목적과 타격대상에 따라 각이한 수단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술핵무기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위에 열거한 것처럼 조선은 이미 세 종류의 첨단전술핵무기를 확보했다. 사거리가 700km인 첨단전술유도무기, 사거리가 3,000km인 중장거리순항미사일, 8차 당대회 열병식에 처음 등장한 새로운 첨단전술유도무기가 그것이다. 이 세 종류의 첨단전술유도무기 전투부에는 똑같이 흑백격자무늬가 표시되었다. 탄체 전투부에 표시된 흑백격자무늬는 핵무기를 뜻하는 무늬다.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다종다양한 전술핵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할 과업을 제시했으므로, 앞으로 조선에서는 흑백격자무늬를 표시한 다종다양한 핵무기들이 많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5월 21일 <로동신문>은 “오늘 우리는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정밀화된 핵탄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고 서술했고, 2016년 10월 23일 <로동신문>은 “핵탄의 형태와 용도에 따라 핵탄두, 핵폭탄, 핵포탄, 핵유도어뢰, 핵조종지뢰 등으로 갈라본다”고 서술했는데, 이런 서술은 조선이 다종다양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2. 지하핵무기고 가득 채울 초강력한 열핵탄두들 김정은 총비서는 8차 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초대형 핵탄두생산도 지속적으로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초대형 핵탄두라는 말은 핵폭발위력이 엄청나게 강한 전략핵탄두 또는 열핵탄두(수소탄두)를 뜻한다. 이것은 김정은 총비서가 전술핵탄두와 더불어 전략핵탄두도 더 많이 생산하여 거대한 지하핵무기고를 가득 채우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조선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되는 열핵탄두 실물을 2017년 9월 2일에 언론보도를 통해 세상에 공개했고, 이튿날 바로 그 열핵탄두기폭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오늘까지 조선의 핵무기병기화공장에서는 열핵탄두를 계속 생산해온 것이 분명한데, 이번에 김정은 총비서는 열핵탄두를 더 많이 생산하는 과업을 제시했다. 조선의 전술핵무기가 주일미국군기지와 일본자위대기지를 조준하는 전술타격수단이라면, 조선의 전략핵무기는 괌, 하와이, 알래스카를 비롯한 태평양지역의 미국 영토에 있는 군사기지들과 미국 본토에 있는 군사전략거점들을 조준하는 전략타격수단이다. 또한 조선의 전술핵무기가 절제수술식 선제타격수단이라면, 조선의 전략핵무기는 넓은 지역을 초토화하는 보복타격수단이다. 2020년 9월 3일 미국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 브루스 베넷(Bruce W. Bennett)은 <미국의소리> 취재기자에게 조선이 중국의 핵무기보유량과 맞먹는 200~30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기 위해 핵무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년 7월 25일 미국 언론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 인사들은 조선이 지난 1년 동안 핵무기 12기를 생산한 것으로 추산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이 이번 8차 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제시한 열핵탄두증산과업을 수행하려면 그런 수준을 넘어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향에 힘을 집중할 것으로 생각된다. 1) 유능한 새 세대 핵과학자와 핵기술자를 많이 양성하여 조선핵무기연구소에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0월 31일에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감사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조선의 핵과학자는 200명이었고, 핵기술자는 9,000명이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오늘에는 조선핵무기연구소에 새 세대 핵과학자들과 핵기술자들이 많이 충원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에서는 핵과학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핵과학기술교육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핵무기를 대폭 증산하는 과업을 제시하였으므로, 조선의 핵과학기술교육부문에서 새 세대 핵과학자들과 핵기술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조선핵무기연구소의 연구능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될 것이다. 2) 평안북도 녕변(영변이 아니라 녕변으로 써야 한다)에 있는 녕변핵시설단지 이외에 핵분렬물질을 생산하는 새로운 시설을 더 건설하여 재처리한 플루토늄과 고도로 농축한 우라늄을 대폭 증산할 것으로 보인다. 그와 더불어 우라늄광산의 채광능력도 확장될 것이고, 우라늄정광생산시설도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28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일제는 식민지시기에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야심을 품고 북조선에 매장된 우라늄을 조사했었는데, 그들이 남긴 광물조사자료에는 북조선에 고품질 우라늄 400만t이 매장되었다는 사실이 수록되었다고 한다. 현재 세계에서 우라늄매장량 1위를 자랑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라늄매장량은 170만t인데, 조선에 매장된 고품질 우라늄은 무려 400만t이다. 이것은 조선에 고품질 우라늄이 무진장 매장되어있음을 말해준다. 최근 국제우라늄시장에서 우라늄 원광은 1kg에 약 60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므로, 조선에 매장된 고품질 우라늄 원광 400만t의 가치를 국제시가로 환산하면 무려 2,400억 달러다. 2016년 8월 17일 조선원자력연구원은 일본 <교도통신>이 제기한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녕변) 흑연감속로에서 꺼낸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했다. 핵무력건설과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농축우라늄을 계획대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녕변핵시설단지에 있는 5메가와트급 흑연감속로를 가동시킨 후 8,000여 개의 사용후 연료봉(총무게 50t)을 3~4개월 동안 재처리하면, 약 35kg의 고순도 플루토늄을 얻을 수 있다. 2016년 9월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핵기술이 발전된 조선에서는 고순도 플루토늄 2~4kg으로 핵무기 1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1년에 고순도 플루토늄 약 35kg을 생산하면, 핵무기를 10~12기밖에 만들지 못한다. 이런 사정은 핵분렬문질을 다량으로 생산하려는 조선이 고순도 플루토늄 이외에 고농축 우라늄도 생산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준다. <사진 2> 2016년 9월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핵기술이 발전된 조선에서는 고농축 우라늄 15kg으로 핵무기 1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농축도가 90%인 고농축 우라늄 15kg을 생산하려면, 원심분리기 600기를 1년 동안 계속 돌려야 한다. 녕변핵시설단지에 있는 우라늄농축공장에서는 원심분리기 6,000기가 돌아가고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연간 고농축 우라늄 생산량은 핵무기 10기를 만들 수 있는 약 150kg이다. 조선의 핵시설들에서 고순도 플루토늄 약 35kg을 생산하고, 고농축 우라늄 약 150kg을 생산하면, 연간 핵무기 생산량은 20~22기에 이른다. 하지만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핵시설들에서도 핵분렬물질이 생산되고 있다. 2016년 1월 22일 일본 <아사히신붕>이 전직 청와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평양 근교에서 가동되는 우라늄농축공장들만 해도 약 10개소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조선 각지에 분산배치된 비공개 우라늄농축공장들에서 고농축우라늄이 다량으로 생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약 500㎡(150평) 넓이의 공간만 있으면, 원심분리기 600기를 설치할 수 있다. 원심분리기가 설치된 우라늄농축공장에서는 방사열과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으므로 굴뚝을 세울 필요가 없다. 그래서 우라늄농축공장을 지하에 건설하면 미국의 위성감시망을 완벽하게 따돌릴 수 있다. 3) 조선의 핵무기병기화공장이 확장 또는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3월 8일 김정은 총비서는 핵무기병기화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 그 핵무기병기화공장의 명칭이 무엇인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선에서는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핵무기병기화공장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6월 22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군 정보당국은 북의 핵무기생산시설이 30여 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고 한다. 그들이 얼추 추산한 것만 해도 약 30개소이므로, 실제로는 약 50개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된다.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열핵탄두증산과업을 제시하였으므로, 조선에서는 핵무기병기화공장들이 생산능력을 더 확장할 것이고, 새로운 핵무기병기화공장도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4) 원심분리기 10,000기를 1년 동안 계속 가동하는 경우, 엄청난 전기가 소모된다. 인구와 산업시설에 비해 수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가 비교적 많은 조선에서 항상 전기가 부족한 이유는 전국 각지에 분산배치된 수많은 핵분렬물질생산시설들에서 엄청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열핵탄두를 생산하려면 핵탄두를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핵분렬물질보다 더 많은 핵분렬물질이 필요하다.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한 열핵탄두증산과업을 수행하려면, 조선은 핵분렬물질을 증산하는데 들어가는 막대한 전력을 생산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전력생산능력을 확장하는 한편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핵동력공업창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계획들”을 언급한 것은 조선에서 새로운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3. 대륙간탄도미사일 작전성능을 고도화하는 과업 김정은 총비서는 8차 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당중앙이 더 위력한 핵탄두와 탄두조종능력이 향상된 전지구권타격로케트개발을 결심하고 이 력사적 과업을 국방과학자들의 애국충정심에 의거하여 빛나게 관철한 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창건 75돐 경축 열병식장에서 11축 자행발사대차에 장착되여 공개된 새 형의 거대한 로케트는 우리 핵무력이 도달한 최고의 현대성과 타격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확언하였다.” 이것은 2017년 11월 29일 정점고도 4,475km까지 솟구쳐 올랐다가 대기권에 재진입하여 일본 홋까이도에서 가까운 동해에 탄착한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고각시험발사에 대한 김정은 총비서의 평가다. 미국 중앙정보국과 국방정보국에서 20년 동안 근무했고, 미국 중앙정보국 한국지부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인 브루스 클링너(Bruce Klingner)는 2020년 11월 18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하지 않고 정상각으로 발사하면 대기권재진입체(re-entry vehicle)가 충분히 정상 작동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는 미국 중앙정보국의 내부평가를 서술했다. 2020년 10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된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에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탑재한 9축18륜 발사대차가 등장한 것을 보고, 나는 2020년 11월 2일 <자주시보>에 발표한 글에서 화성-15형의 사거리를 14,000km로 추정했었다. 그런데 김정은 총비서는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15,000km 사정권 안의 임의의 전략적 대상들을 정확히 타격소멸하는 명중률을 더욱 제고하여 핵선제 및 보복타격능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2021년 1월 14일 11축22륜 발사대차에 실려 8차 당대회 열병식에 등장한 화성-16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사거리가 15,000km라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조선의 언론보도에는 그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화성-16형이라고 지칭하지 않았지만, 화성-15형 다음에 출현하였으므로 화성-16형으로 부를 수 있다. 나는 2020년 11월 2일 <자주시보>에 발표한, ‘화성-16형,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화성-16형의 사거리를 16,000km로 추정했는데, 김정은 총비서의 사업총화보고에 따르면, 화성-16형의 사거리는 15,000km다. 중국이 보유한 둥펑(東風)-41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사거리가 15,000km다. <사진 3> 그런데 김정은 총비서는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화성-16형의 타격명중률을 더욱 제고하는 과업을 제시했다. 화성-16형의 타격명중률을 더욱 제고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대륙간탄도미사일 전투부에는 각개발사식 재진입체(multiple independently targetable re-entry vehicle, MIRVs)가 들어간다. 각개발사식 재진입체의 작동원리는 여러 기의 핵탄두를 실은 후추진체(post-boost vehicle)가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비행을 하다가 서로 멀리 떨어진 타격대상들을 향해 핵탄두를 한 기씩 분리사출하면 다탄두개별유도기능에 따라 타격대상을 향해 돌진락하비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필요한 것이 핵탄두 여러 기를 각각 개별적으로 유도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2020년 10월 12일 미국 카네기국제평화기금 핵정책프로그램 선임연구원 앤킷 판다(Ankit Panda)는 화성-16형 전투부에 핵탄두 4기가 들어간다고 추론했지만, 그런 추론은 엉터리다. 탄체지름이 2.25m인 중국의 둥펑-41 대륙간탄도미사일 전투부에 핵탄두가 12기나 들어가는데, 탄체지름이 둥펑-41보다 더 길어서 3m에 이르는 조선의 화성-16형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핵탄두가 4기밖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미국과 한국의 군사전문가들은 조선의 핵무력을 어떻게 해서든지 깎아내리려는 습관에 빠져있기 때문에, 창피한 줄도 모르고 헛소리를 버젓이 늘어놓는다. 화성-16형 전투부에 핵탄두 12기가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추론이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화성-16형의 타격명중률을 더욱 제고하는 과업은 후추진체에 실려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비행을 하면서 한 기씩 분리사출된 12기의 핵탄두들이 다탄두개별유도기능에 따라 12개의 타격대상들에 각각 명중하는 능력을 제고하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중국이 보유한 둥펑-41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원형공산오차(circular error probability)는 100m인데, 이것은 타격대상을 향해 돌진락하비행을 하는 여러 핵탄두들 가운데서 절반이 반경 100m의 원 안에 떨어지고, 나머지 절반은 원 밖에 떨어진다는 뜻이다. 로씨야의 토폴(Topol)-M의 원형공산오차는 둥펑-41보다 낮은 200m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김정은 총비서가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한 명중률을 더욱 제고하는 과업은 화성-16형의 원형공산오차를 100~200m로 축소하여 타격명중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각개발사식 재진입체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원형공산오차를 축소하여 타격명중률을 제고하려면, 시험발사에서 원형공산오차를 실측해야 한다. 그런데 국토면적이 좁은 조선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정상각으로 쏘는 시험발사를 하려면 12기의 모의핵탄두들을 북태평양 한복판에 설정된 12개의 탄착점들에 각각 떨어뜨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미국을 너무 자극하게 되므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정상각으로 쏘는 시험발사는 아직 하지 못했다. 그래서 조선은 화성-16형의 원형공산오차를 실측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김정은 총비서가 이번 사업총화보고에서 “다탄두개별유도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무슨 뜻인지를 알 수 있다. 조선이 다탄두개별유도기술을 몇 달 안에 완성하면, 화성-16형의 원형공산오차를 실측하기 위해 화성-16형을 정상각으로 쏘는 시험발사를 단행하려는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이번 사업총화에서 다탄두개별유도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으므로, 조선에서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다탄두개별유도기술을 더욱 완성하여 화성-16형을 정상각으로 쏘는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16형을 정상각으로 쏘는 시험발사를 단행하면, 일본렬도를 넘어 북태평양 상공으로 날아간 화성-16형 후추진체가 12기의 모의핵탄두를 12개의 탄착점들을 향해 날려보내게 될 것이다. 4. 극초음속활공비행체 개발사업에서 미국과 경쟁하는 조선 김정은 총비서는 8차 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가까운 기간 내에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를 개발도입할 것”이며, “신형 탄도로케트에 적용할 극초음속활공비행체전투부를 비롯한 각종 전투적 사명의 탄두개발연구를 끝내고 시험제작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극초음속활공체(hypersonic glide vehicle)라는 것은 지구 위의 어느 곳이든 1시간 안에 타격할 수 있는 최첨단무기이며, 현대 미사일공학기술의 최고결정체다. 그런데 김정은 총비서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조선에서는 극초음속활공체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이미 결속되었고, 지금은 시제품을 제작하는 준비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2020년 4월 6일 <자주시보>에 발표한, ‘미국의 제한핵전쟁도발, 누가 억제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 조선은 극초음속활공체를 개발하고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서술한 바 있다. 2021년 1월 현재 극초음속활공체를 보유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로씨야와 중국밖에 없다. 조선과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을 바짝 추격하면서 각각 극초음속활공체를 개발하는 중이다. <사진 4> 지금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극초음속활공체의 명칭은 AGM-183A다. 이 극초음속활공체는 지상발사대가 아니라 전략폭격기에서 공중발사되는 것이다. 2020년 12월 11일 미국 국방부는 AGM-183A 극초음속활공체를 B-52 장거리전략폭격기에 장착하는 장면을 외부에 공개했다. AGM-183A 극초음속활공체는 2020년 3월 20일에 진행한 시험발사에서 마하 17의 극초음속으로 날아갔다. 미국의 목표는 이 극초음속활공체의 최고비행속도를 마하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미국이 보유한 최첨단 스텔스전투기 F-22의 비행속도가 마하 2.25인데, 극초음속활공체의 최고비행속도가 마하 20라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속도다. 미국은 AGM-183A 극초음속활공체 개발사업을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에 완료하겠다고 하면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나라가 조선이다.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은 총비서의 사업총화보고에 따르면, 조선은 “가까운 기간 내에” 극초음속활공체 시제품을 만들겠다고 했다. 가까운 기간은 언제를 말하는 것일까? 아마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면 조선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극초음속활공체 시제품을 쏘아올리는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다. 조선이 극초음속활공체 시제품을 시험발사하려면, 일본렬도를 넘어 북태평양 상공으로 쏘아올려야 한다. 위에 서술한 것처럼, 조선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화성-16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북태평양 상공으로 쏘아올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거기에 더하여 극초음속활공체 시제품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북태평양 상공으로 쏘아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충격과 공포에 빠진 미국은 전쟁도발위협과 추가경제제재를 조선에 집중시키면서 광분할 것이다. 상황을 오판한 미국이 그런 광란적 행동으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면, 조선은 조국통일대전에 돌입할 준전시태세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총비서가 8차 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국방력강화사업에 관해 언급한 내용은 너무 방대해서 그에 대한 해설은 두 차례에 걸쳐 싣는다. 다음 월요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해설할 것이다. 5. 3,500t급 중형 잠수함 10척을 개조하는 과업 6. 신형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하는 과업 7. 정찰위성을 쏘아올리는 과업 8. 고고도무인전략정찰기를 개발하는 과업 9. 전민항전준비를 완성하는 과업)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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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신입회원필독 1 [북한미사일분석2] 미국에 얼마나 위협적인가? - 박이 / "부러진 미사일"
정론직필 추천 6 조회 405 20.09.20 07:06

첫댓글 무엇을 시험 햇는지 정확히 모르는 것 같군요.......빠르게 사러졋나? 혹시 새떼보고 미사일이라 하는 것은 아닐까?
저렇게 군비경쟁 유도하는데로
끌려다니면 구 쏘련꼴 나지요
완전 자충수 두되ㆍㆍ
전력지수는 효과적으로
전시에 사용할 무기양도 중요한데
북한경제력으로 언제까지 버틸련지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착각도 유분수시네
귀하는 노동당 나팔수가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웃기네
방가같은 젓같은 새끼들도 문제지만
자주니 민족이니 하면서
맹목적 친북좌파도 더큰문제다
쉽게말해줄까
너같은부류 극좌파 이념론자 나
개젓같은 좃중똥이 없어져야
진정한 민족자주가된다고
주장한사람이다
글이나 잘읽어보고 댓글달아라
인민들위에세습하고 비참하게 만들고
북한정권유지는 중국서 안죽을만큼
원조하는것하고
우리가 남북교류로 살려논거다
벼랑끝까지 가면 발로 확 차버리고 싶다
깍뚜기 집구석
@나비우스 이런식의 댓글은 곤란하죠
북한은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이요
분명한건
이번 미사일의 기동특성이 기존 탄도 미사일의 대응책으론 막지 못하는것은 맞는것같소
그런데 바꿔 말하면 총알로 총알을 막는다는 허풍이다 이렇게 논했던
미사일 방어체계가 한국에게 있다는 말이되는거죠
그러기에 md를 뚫는 미사일이 나와야 했던것이니까...
또하나 적어도 이카페에서는
이성적으로 토론해야하는이유가
있는것이 카페의 취지에 맞기때문인데
왜 이시기에 공개했느냐에 촛점을 맞춰 토론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요
북한이 감추고 있었으면 막을 수단을 갖지 못했을것을...
전쟁을 하자 는 의미라면
당연히 그것이 유리했겠지만
공개한이유는 이런것도 있으니
함부로 대할생각 말라는 엄포라 보는게 옳고
협상에는 강온 양면을 준비하는게 당연 하니
결국에는 협상이란 부분이 강조되는 모양세란 거요
협상은 좋은 결과로 도출될테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제대로 분석해야
향후 남북관계의 (민족통일)변화를 알수 있기에 서로의 의견교환이 중요한것이요
@황좌 귀하같은분이 정론직필에 계실분입니다
방가나팔수라서 니는 노동당나팔수라고
응수한거지요
뇌는 장식이네요. ㅋㅋㅋ
@나비우스 천박합니다 ㅋㅋㅋ
@나비우스 흑형 소개시켜 주까? 힘도 쎄구 부드러워 ㅋㅋㅋ
올해1월 계발 계획발표후 시험발사 한것이요
물론 그 전에 관련 기술을 다 갖췄을수는 있지만 스케줄 상으론 그렇다는것이고
남한은 미사일 사거리 해제 발표하자마자 중거리 탄도탄 부터 SLBM까지 발표하고 있잖소?
각설하고
이온추진체가 없으면 북의 군사력으로 인한 세계질서개편을 떠드는것이 의미없다는게 내 생각인데
이유는 서로 죽이겠다 는 물건을 갖고있다해서 달라질게 뭐 있냐는것이지
이남쪽 땅을 강점하고 7여년이 지나도록
빨대를 꽂고앉아서
조선을 위협공갈하고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날강도 승냥이를 패퇴시키기 위하여서는
승냥이가 살이 떨리고 오금이 저리도록
압박을 계속할것이고
격돌의 때가되면 무자비하게 징벌한다
백기를 들때 까지,
백기를 들지않으면 미국은 지옥세상이 된다
지옥세상되여도 할말이 없다
만고대죄의 값을 치르는것이다
@나비우스 생각이 양키네요. 똥도 빨아줄 능력이 있는....ㅋ
@나비우스 개잡 수준이라 다 먹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등수준의 댓글로 여기서 뭔 개소리? ㅋㅋㅋ
@나비우스 흑형 소개해 준다니까. ㅋㅋㅋ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양키 해주든지 말만해
평생 행복하게 해줄께 ㅋㅋㅋ
@나비우스 엎드리면 양키가 다 알아서 해줄거야 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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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9 14:21
요즘에도 조중동 전위대원이 용감하게 나서는
모양세가 쓸쓸하네요!!!
70년간 조국땅을 강점하고 약탈하는 미국을
천조국으로 모시는 분이 있다니 ...
스스로 자각해서 깨우치려는 사고가 필요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