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장전동에위치한
그랑셰프는
오픈전부터 소문이 자자했던 이태리레스토랑이예요
깔끔하고 모던한분위기의 인테리어
무엇보다 이곳은 맛을 중요시하기때문에
음식맛을보면 다시올수밖에없게끔하는 맛이있어요
그랑셰프에서는 피자도 직접반죽하고
모든걸 손수만든다고해요
그리고 재료는 신선한 좋은것만골라사용해서 요리하신대요
가든샐러드~
발사믹 와인이들어간드레싱을뿌린 채소가 신선하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것이 깔끔하고 상큼한맛을 냈어요~
고르곤졸라피자~
다른곳에서도 몇번먹어보았는데
이곳은 정말 최고네요
깔끔하고 고소하면서 쫄깃한 이피자는
달콤한 꿀에찍어먹어요
그리고 아몬드가 들어가있어서 더 고소한거같아요~
그란치오 가격은 12000원
게살과 크림소스가합쳐져
정말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
쫄깃한 면발과 느끼하지도않고
게살도 씹히면서나는 그향이 정말 끝내줘요
아직 그랑셰프에서 맛보아야할 메뉴들이 너무많네요~~^^
첫댓글 이태리아에서는 식당테이불에 아무 겄도 없습니다 왜냐하면은 음식고유의 맛을 즐기라는 뜻에서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리 이태리식당은 소스 치즈가루 피클링 할뇨피뇨 여기에 몃년전부터 피자에다 꿀을주는식다 피자의 고유의 고르곤졸라맛을 느껴야 할피자에다 꿀을찍어먹는다는 자채는 아무맛이나 즐기자는 건지 요리사들의 자질이 의심스러울정도로 화가납니다 피자의 치즈맛과 고르곤졸라맛을 음미하고 먹어야할 피자를 참으로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