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6(일) 19:00~ 21:00 영남루가 국보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2024 경남도민아트페스티벌 경남민족예술제 "뮤지컬 아리랑, 영남루에 오르다" 가 "밀양아리랑 아트센타 대공연장"에서 공연했다.
본 행사 홍보물 8페이지에 영남루(嶺南樓)란 제목으로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의 정석태 교수의 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前略》 영남루 명성은 중국에도 알려져 명(明)나라 왕기(王圻, 1530~1615)와 그 아들 왕사의(王思義)가 천하의 명승지와 누정(樓亭)을 소개하기 위해 엮은 《삼재도회(三才圖會)》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 《後略》
그리고 이것을 소재로 하여 뮤지컬의 한 부분으로도 연출되었다.
●삼재도회(三才圖會) 1. 명나라(明--) 때 왕기(王圻)가 지은 백과사전(百科事典). 여러 서적(書籍)의 도보(圖譜)를 모으고, 천(天)ㆍ지(地)ㆍ인(人)의 삼재(三才)에 관(關)한 사물(事物)을 14부분(部分)으로 나누어 그 그림에 의(依)해 사물(事物)을 설명(說明)했으며, 1607년에 쓴 자서(自序)가 있음. 후(後)에 그 아들이 속간(續刊). 모두106권. 출처 : 네이버 사전 >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百度에도 다음과 같이 나온다. ●《三才图会》 《三才图会》又名《三才图说》,是由明朝人王圻及其儿子王思义撰写的百科式图录类书。于1607年完成编辑,并在1609年出版。上海古籍出版社出版有三卷本《三才图会》。
●참고 : 위 영남루 명승(名勝)이 소개된 중국 고서(原文)인 《三才圖會》를 구입하기 위해서 중국의 백도(百度)에 검색을 하니까, 위 내용 외의 더 이상의 내용 검색이 불가능하고, 百度(바이두)의 고서 사이트로 검색할 시간이 없어서, 서울에서 오랫 동안 중국 고서(原書)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지인에게 알아보니까, 《三才圖會, 上ㆍ中ㆍ下卷》이 있다 하시며, 고맙게도 구(求)해서 택배로 보내준다 하셨다.
영남루가 중화대륙의 고문헌에 등재된 것은 조선 삼대 누각 중에서 으뜸이고,
또 어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영남루 국보 승격을기념으로 공연된 "뮤지컬 아리랑, 영남루에 오르다" 홍보물의 9페이지의 기록을 무색케 할 만큼 "영남루는 영남제일루(嶺南第一樓)로서 진주(晋州) 촉석루(矗石樓)에 비길 바가 아닐만큼,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보다 훨씬 명루(名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