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1 (그리움에 목이 아프다) 시집2 (내가 가는 이 길이 혹 굽어 돌아도) 제 3집 (시를 그리는 사람) (공저) 1(문예문학 1234) 2 (수레바퀴) 3(시인의 향기) 4(내 마음의 숲)
가천대 문학상 한동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학과 최우수상 제5회 동작문학상 시와 수상문학공로상 교육부 음악 지도자 수상 현대시선 현대문학상 최우수문학상 수상 한국 문화 예술신문&서울일보(다문화 &섬과 민들레) 소개 빈터 *시민공모작*지하철 문예계간 시와수상문학 문학상(2018) 동작 문인협회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고향이 그곳이 아닌가 보군요. 그리고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는 건 어쩜 당연한 거구요. 나의 경우 밤 11시 조금 넘으면 곧장 잠자리로 가거든요. 그래야 새벽 일찍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넷님이 즐겁다 해도 조금 짠한 생각이 들어요... 하여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내내 파이팅~~
첫댓글 단미그린비님
찔레꽃 하얀 꽃을
보면 고향생각이 나죠
채린시인님의 글을 영상으로
즐감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네요 ㅎㅎ
아침이 11시네요
늦은 근무가 잠 습관도
바꾸게 합니다
밤의 고즈넉함을
즐기며 밤개구리소리도
듣고 밤에도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과
정다운 대화도 나누고...
음악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고향이 그곳이 아닌가 보군요. 그리고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는 건 어쩜 당연한 거구요. 나의 경우 밤 11시 조금 넘으면 곧장 잠자리로 가거든요. 그래야 새벽 일찍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넷님이 즐겁다 해도 조금 짠한 생각이 들어요... 하여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내내 파이팅~~
ㅎㅎ
단미그린비님
또 반갑습니다
향기 카페에도 계시는
채린 시인님의
찔레꽃.. 영상시
멋진 음악과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쭉 행복하세요 ^^
미지님! 고맙구 감사해요... 벌써 수욜. 한 주의 반절이 꺾이고 있네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미지님!!!
@단미그린비
ㅎㅎ
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미지 미지님도 즐거운 저녁 보내다 꿀잠 주무시길 요... 또 향기 가득한 한 송이 장미 보내요...
요즘 길가의 예쁜 찔레꽃이
눈길을 끌지요.
희망찬 5월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바래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