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쓴글인줄알았어요 저랑 완전 똑같은 고민중이시네요 지방직 분위기며 일이 안맞아 근근이 버티던중 윗사람까지 지*맞은 사람 만나니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교류할려구요 가까운 우체국에 교류상대를 찾았으나 우체국에 대해 워낙 비관적인 글이 많아 망설이고있어요 사는게 왜이리 힘들죠ㅜ 제 성향에도 우체국이 맞는거같아 옮기고 싶네요 가서 후회할지언정 여기선 도저히 못버티겠기에 이판사판인 심정이네요 월욜 아침이라 더괴롭다ㅎㅎㅎ
일행 안맞으신 분 중 승진에 욕심 전혀 없다면 그동안 근무경력 호봉만 인정될 뿐이지만 정말 교행시험 다시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단순반복업무,업무난이도가 높다고만은 할수없고,자생단체 설레발 안치고,회식이라 할수없을 만큼 어쩌다 8시이전에 끝나는 회식있고...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제가 쓴글인줄알았어요
저랑 완전 똑같은 고민중이시네요
지방직 분위기며 일이 안맞아 근근이 버티던중
윗사람까지 지*맞은 사람 만나니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교류할려구요
가까운 우체국에 교류상대를 찾았으나
우체국에 대해 워낙 비관적인 글이 많아
망설이고있어요 사는게 왜이리 힘들죠ㅜ
제 성향에도 우체국이 맞는거같아 옮기고 싶네요 가서 후회할지언정 여기선 도저히 못버티겠기에 이판사판인 심정이네요
월욜 아침이라 더괴롭다ㅎㅎㅎ
지금도 수십번 고민중이랍니다 어제밤만해도 그래 교류하자! 했다가 오늘아침에 부정적인 글 찾아보고는 맘접고.. 어렵네요 참ㅠ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5 20:3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6 10: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07 23: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8 20:4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9 02: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9 08: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07 22: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8 20: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8 20: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8 21:0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8 21:03
일행 안맞으신 분 중 승진에 욕심 전혀 없다면 그동안 근무경력 호봉만 인정될 뿐이지만 정말 교행시험 다시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단순반복업무,업무난이도가 높다고만은 할수없고,자생단체 설레발 안치고,회식이라 할수없을 만큼 어쩌다 8시이전에 끝나는 회식있고...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07 22: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