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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 지시 따라 움직여" 주장했던 천공…경찰, "명예훼손 무혐의" 결론
역술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보도에 법적 대응했던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YTN 등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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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 무죄줄줄알았다 으ㅡㅡ그냥 니들끼리 모여살아라 망할 2찍충놈들아
참나ㅋㅋㅋㅋㅋㅋㅋ
무혐의ㅋ
첫댓글 그래 무죄줄줄알았다 으ㅡㅡ그냥 니들끼리 모여살아라 망할 2찍충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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