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본이랑 독일올렸었는데
너무 일방적이여서 이탈리아로 변경했습니다
문화,역사,경제력,군사력등 모든걸 포함해서입니다
우선 독일 같은경우 맥주,소세지,벤츠,아우디,BMW,폭스바겐,아디다스,포르쉐,칸트,헤겔,베토벤,니체,바흐,헨델등과 일본과 마찬가지로 세계경제4위대국이자 유로국가중에 경제적으로는 가장 영향력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같은경우 와인,로마제국,로마,피렌체,바티칸,베네치아,각종파스타,피자,단테,비발디,오페라,람보르기니,마세라티,살라미,구찌,아르마니,페레가모,프라다,베르사체,돌첸엔가바나,레오나르도 다빈치,미켈란젤로갈릴레오갈릴레이 등이 있고 경제적으로는 세계경제9위국가입니다.
첫댓글 경제력때문이라고 하기엔
일본과 할때도 독일이 압도적이였는데
독일이 경제력뿐만 아니라 제가 생각하지
못한 뭐가 있나보네요
칼 맑스
로마 하나로 압살일거 같은데요… 이탈 > 독일
같은 생각인데 독일이 압살중이네요 ㅎㅎ
저도요 로마가 끼친 영향력만 생각해도 이탈리아 같은데
현시대에 독일이 너무 잘나가서 그런가봐요
저도 역사 하나로 이들리 완승!
로마로 끝
인도 일본이랑 비슷한 양상일듯 하네요
역사적으로 보면 이탈리아인데 근현대사 경제력으로 보면 독일..
근데 독일이 압도하고 있네유
역사나 문화적으로 이탈리아요
로마 문화로만 해도 상대가 안될꺼라 생각했는데…
독일은 왜 독일이라고하고 이탈리아는 왜 외래어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생각해보니 그런거 진짜 많네요 ㅋㅋ
터키는 튀르키예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다른 나라는 아직 터키라고 부르고 있고
미국, 캐나다도 그렇고
베트남은 왜 일본식이며 기타 등등 ㅋㅋ
지금의 한국식 표기는 대부분 중국(청나라)의 한자 표기에서 많이 유래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자표기는 伊太利(이태리) 입니다. 이후 소리글자인 한글이 보급되면서부터는 원어 또는 영어 발음에 가깝게 적게 되면서, 현재는 원래 한자 이름을 썼던 한자 문화권 국가와 관용적으로 남겨진 몇 예외를 빼고 이러한 가차 표기는 일상 용어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잉글랜드는 영, 도이칠란드는 독, 프랑스는 불 등처럼 다른 나라들은 대개 첫글자를 따서 불렀습니다. 미국의 '미'는 아메리카의 준말로서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미'는 아메리카의 '메'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아메리카를 간단히 줄여서 부른다면 첫글자를 따서 아국이라 해야지 왜 미국이 되었을까요? 이는 중국에서 '아'는 우리라는 의미가 있어 아국이라 하면 '우리나라 또는 내나라'라고 오해할수 있기에 아를 삭제하고 미국이라고 표기 했습니다. '아'가 떨어져 나간 이유중 'A'를 정관사 'a'로 오해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No.15 Vince Carter 답글 감사합니다
쉽게설명하면 우리가 편히부를수있게 바뀐것이군요
@No.15 Vince Carter 오호 재밌네요
어렸을때 불란서랑 프랑스 다른 나라인줄 알았어요 구라파랑 유럽두요 ㅋ
@No.15 Vince Carter 답글 감사합니다. 비스게지식인 인정!!
@hello.hi 네 그런듯 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것이었는데 헬로님 덕에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찾아 봤네요 ㅋ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B%9D%BC_%EC%9D%B4%EB%A6%84%EC%9D%98_%ED%95%9C%EC%9E%90_%ED%91%9C%EA%B8%B0_%EB%AA%A9%EB%A1%9D
@No.15 Vince Carter 오.. 그럼 메시는 미시.. 아 아닙니다
겉 표면적으론 이태리가 강할꺼같지만 독일은 조용하면서 강하다
로마 >>>>>>>>>>> 그외 모든 유럽국가
크리스트교의 국교화 하나만 봐도 그냥 압살일거 같은데.. 유럽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근현대 이후로만 보면 독일이요 ㅋㅋ
지금은 독일이 경제적으로 강하지만 미친영향력은 이탈리아 봅니다 르네상스와 고대 로마가 있잖아요
역사적인 내용을 고려하면 이탈리아 압승이요. 로마를 고려하면, 이탈리아는 중국이나 영국과 같이 비교해야 할 듯 합니다.
저는 나치때문에...
저도 비슷합니다. 영향력이 주는 부분에 좋은것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현대 과학, 의학, 법학 등이 독일의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마와 르네상스의 이탈리아가 독일 압살이라 생각하네요.
전 세계대전 발발으로 독일 했는데 로마가 있었군요
물론 중세 로마가 었다면 현재의 많은 문화들도 영향을 받겠지만, 이러면 무조건 앞선 문화가 영향이 클수밖에 없을듯 해요.
개인적으로 현대기술/과학의 발달로 인한 삶의 변화와 영향이 중세보다 크다고 생각해서 독일을 골랐습니다.
현대물리학/의학/화학 등 많운 부분의 근간이 되는 기술은 독일계에서 나왔으며, 실제로 2차대전쯤 까지는 과학논문 및 주요학술지의 메인 언어가 독일어였을 정도니까요.
과학은 독일, 문화는 이탈리아지만 과학이 일반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귝엔 타임라인을 어느정도로 잡고 현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해석의 차이겠네요. 근대 이전은 이탈리아, 서양문명의 베이스 / 19, 20세기 이후, 현대과학적인 성취의 기초로 나눔직하겠네요.
로마
피자만으로도 이탈리아 압살아닌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