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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치과
유림 추천 0 조회 93 14.06.15 20: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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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5 21:45

    첫댓글 통증 없이 성공적인 치과 수술 축하드립니다. 튼튼한 치아로 장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6.16 20:23

    요즘 평균수명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그 요인중의 하나가 훌륭한 치과 치료가
    한 몫을 하지 싶습니다.
    치아가 좋은것이 5복중에 하나라는 옛이야기가 무색해 지고 있습니다.

  • 14.06.16 08:30

    저도 치과가는것이 제일 무서웠어요.
    처녀적에 뿌리가 상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기에 무서워서 그냥 빼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임플란트시술을 아들의 제일 처음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죽기야 하겠나 니 마음대로 해봐라 하는 마음으로요.
    지금은 얼마나 좋은지 잘십고 먹고있습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미장원간것 처럼 스켈링도 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개운하다고요.

  • 작성자 14.06.16 20:27

    얼마나 좋으세요?
    설마 아들이 엄마 힘들게야 하겠습니까. 입만 벌려주고 있으면 지가 다 알아서 해 줄테니...
    우리 아들도 공부좀 했으면 그쪽으로 진학을 시키는건데....

  • 14.06.16 14:38

    유림님 겁나는것 잘알겠습니다 .유난히도 이빨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하루씩 치료을 빼먹을때도 있었지요.
    일년만에 완쾌된 지금 내이빨 작은 집한채값 들어갔어요.

  • 작성자 14.06.16 20:30

    드보라님도 치아가?
    내 친구 하나는 입안에 에쿠스 차한대값 입속에 넣고 다닌답니다.
    관리 잘하세요. 잘못되면 큰 집한채값 들어가는 수가 있어요.

  • 14.06.16 21:48

    치아를 타고나지 못해서 항상 자신감 없고, 남편하덴,
    불량품 같아서 눈치보이고, 치과 치료 할땐 미안해 합니다 우울

  • 작성자 14.06.16 21:52

    동감입니다.
    그렇다고 아픈 이 방치하고 있을수도 없고...
    적지않은 경제적 부담을 치르더라도 좋은치료효과를 보고 건강히 사는것이
    바른 선택이지 싶습니다.

  • 14.06.18 05:10

    개운하시고,좋으시지요? 저도 치과에 갈려면 별르는 날이 더 길어요,
    치료하고 나면 진작에올껄...비용도 적게 들구요,ㅎㅎ 저도 지금 스켈링치료 중입니다.

  • 작성자 14.06.18 21:03

    데레사님도 치아 관리는 사위가 해 주시죠?
    요즘 가족중에 치과의사가 있으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ㅎ
    성당 일등 여러가지로 바쁘게 생활하시는 님의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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