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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眞空妙有! 보이지 않는 무엇이 있다.
시다의꿈 추천 6 조회 1,101 13.10.28 16: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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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8 16:30

    고맙습니다. 엇그제 다섯개의 핀을 뽑았습니다. 물리치료를 하는데 굳은 팔 근육이 무지 아프다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8 16:31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 좀 새로운 글 쓰기를 도모하렵니다. 아무리님의 격려 부탁드립니다.

  • 13.10.28 16:49

    속히 쾌유되기 바라며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오기 빌어봅니다

  • 작성자 13.10.28 16:52

    고맙습니다.

  • 13.10.28 16:52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뭐 원수진것도 아니고 또 오랫만에 뵈었는데 어쨋든 반갑네요.

    그리고 아이의 무사귀가를 발원합니다.....^^:

  • 작성자 13.10.28 16:53

    ㅎㅎ 저도 반갑구만요,

  • 13.10.28 17:38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딸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시다의 꿈님 안계신동안 카페 회원몇분들이 님을 얼마나 찾는지 님이 남기신 발자취가크다는걸 알았습니다
    상당히 인기가 좋으시더군요
    누군가 좀 색다른 글만쓰면 시다의 꿈 환생이다
    재림이다......
    예수의 부활을 꿈꾸는자들이 꼭 예수쟁이만 있는게 아닌것 같더란 생각도 들더군요..^^

    암튼 재밌고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13.10.28 17:42

    참 오글거리는 멘트를 잘 날리시는듯 ...ㅎㅎ

  • 작성자 13.10.28 17:42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죽 둘러보겠습니다. 내일은 정말 희망이라고 믿습니다. ^^

  • 13.10.28 18:46

    오글이나 느글이나 뭐 비슷하지 않습니까??..^^

  • 13.10.28 17:49

    그만 하길 다행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3.10.28 18:05

    염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8 18:22

    고맙습니다. 고향의봄님의 댓글이 없으면 서운할 뻔 했습니다. ^^

  • 13.10.28 18:18

    음. 위 댓글을 봤던 것 같은 '데자뷰' 현상을 경험 중이네요.

  • 작성자 13.10.28 18:23

    음.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반갑습니다.

  • 13.10.28 18:39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0.28 18:54

    고맙습니다. 한다하고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서운히 생각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 13.10.28 19:31

    좀 벌쭘하네요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따님의 소식에 제가슴이 콩닥거립니다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큰걱정 마시고 좋은글 부탁합니다
    서로간의 앙금은 이쯤에서 풀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3.10.28 19:35

    감사합니다. 버스노동자님! 한 십년은 더 먹은 기분입니다. 이제사 제 나이에 맞는 정신을 찾은 듯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8 22:44

    댓글평 감사합니다. 불성이란 누구에게나 있다고 보는 저로서는 누구나 견성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특별한 계기와 인연이 있다면 조금 더 수월할 수는 있겠지요. 타고난 에너지를 업이란걸로 이해한다면 동의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10.28 22:13

    시다님의 어진마음이 어디가겠습니까? 뜻대로 되실겁니다.

  • 작성자 13.10.28 22:45

    고맙습니다. 저를 어질다고 보시는 월명님도 혜안이 달빛처럼 빛나시는 분이십니다.^^

  • 13.10.28 22:22

    마음은 압니다

  • 작성자 13.10.28 22:49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달빛이 푸르다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저도 종종 그리 보이는데..

    서늘한 양지 또는 하얀 그늘과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푸른 달빛은..

  • 13.10.28 22:22

    사랑하는 시다님,,,그동안 많이 궁금했어요,, 다시보니 너무 반갑고 그간의 모든일들이 잘 해결되어 빨리 정상을 찾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0.28 22:47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지난 제 까칠한 언사에도 꿋꿋한 애정을 표현하시니 유성님도 그릇이 넉넉하신 분이시네

    요. 저도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

  • 13.10.29 00:32

    낚시글 조심 합시다

  • 13.10.29 02:36

    올곧은강철신념 존경합니다.

  • 작성자 13.10.29 09:12

    카페의 규율부장 티무르님! 반가워요. 그동안 문제아들 선도 많이 하셨나요?

  • 작성자 13.10.29 09:21

    엥 근데 짝대기가 두개시네..ㅎㅎ 또 무슨 난리가 났었나 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9 09:14

    고맙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통원치료를 하면서 물리치료를 받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리 글을 쓸 맘의 빈자리가 생겼구요.

  • 13.10.29 16:00

    따님이 다쳤다는 글을 읽는 내내 심장이 쿵닥 거렸습니다.
    따님이 회복이 되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신 시다의 꿈님,,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13.10.29 16:30

    고맙습니다. 실타래님의 따뜻한 격려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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