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박명수 어머니에게 자식 자랑을 부탁했더니..

[natural]

출처 : 쭉빵카페

[황윤구]

땅을 치며ㅠ통곡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아 하츄핑]

그 군산피바다 신가?

[여름오기전에제습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현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들]

아들 올려치기하는거보다 백배 나으신듯ㅋ
어무니 덕분에 박명수가 자기객관화가 잘되있나봐ㅋ

[최고 좋음]

아 아들 생각에 울컥하신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20분에 1km 걷는다]

ㅋㅋㅋㅋㅋ이분이 그 몽키스패너 선생님이신가? 아닌가? 명수 이미지랑 아예다르시다 ㅋㅋㅋ 아너무웃겨

[어몽댁]

이분은 어시장이 피바다님ㅋㅋㅋㅋㅋㅋㅋ

[선풍기 바람]

5km까진 걸어다니시기로 해놓고 택시타시는 어머님...

[선풍기 바람]

고기 드시고 다음날 굶으시는 어머님...

[ooouooo]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버러지]

피바다 ㅋㅋㅋ

[어몽댁]

최초 자식 칭찬포기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입보이]

아 ㅈㄴ웃곀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ㄱㅋ

[똥딩]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로또일등]

ㅋㅋㅋㅋㅋㅋ

[하룻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컥하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개비?바람아버지라고해야지]

아잇 어머니 또 고기드셨네

[difficult whatever]

한복 전문 갑순여사님

[유성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딸김사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할게 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