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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바다바람이 부른 두 여인
마중물 추천 0 조회 269 17.05.23 00: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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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3 12:37

    첫댓글 끝없이 질주하는 세 분의 모습이 사춘기 시절 방황하고 떠도는 불량학생 같군요~~ㅋㅋ

  • 작성자 17.05.23 15:59

    마중물은 불량학생였던 적 전혀 없었슈~
    범생 마중물은 이날 칠공주파
    두목, 부두목한테 잡혀 꼼짝없이 사역한 하루였소.
    그나마 돈 안빼앗기고 안맞아 천만다행이었죠ㅎㅎ

  • 17.05.24 10:41

    @마중물 마중물님 음~~청 고생하셨습니다.

  • 17.05.23 16:49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 많이웃고 즐거웠어요^^~수고많으셨습니다~~

  • 17.05.23 23:00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우리팀장님 최고~^ ^♥

  • 작성자 17.05.23 23:12

    그대들이 또 바람쐬러 가자고 한다면 또 갈꼬마. 언제든지 말씀만 하이소마ㅎㅎ

  • 17.05.24 10:46

    이런? 최고는 나 아닌가요? 우리 다람쥐 마나님아?
    나 밀린 겨??
    괜히 서러워 지넹 ㅡ,.ㅡ
    남자는 늙어가면 잘 삐진다는 거 암시롱~....ㅋㅋ

    뭐..오십 이상되면, 마님들이 남편들하고 어디가는 거 보담 친구들끼리 놀러다니고
    맛난 거 먹으러 다니는 걸 훨~~씬 좋아한다는데
    다람쥐 마님 마이 다니면서 좋은 추억 가지소..

  • 17.05.24 11:06

    하늬바람님에 넓으신 마음에감사드립니다 ᆢ더 열심이 함께 다니겠습니다 ㅎ

  • 자겁을 아주 잘 하시네요!~~~ ㅎㅎㅎ 머찝니다. 앞으로는 닉을 자겁쟁이로 하심이?ㅎㅎㅎ

  • 작성자 17.05.26 16:57

    지는 절대 자겁쟁이가 아니랍니다.
    두 여인들의 마수에 걸린 순진한 소년이랍니다.
    알아듣고 행동하지 않으면 맞을까봐 고분고분했을따름입니다.
    다음은 행님이 당사자가 돼보면 지 맘 아실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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