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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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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청남대와 진천여행 다녀왔어요.
샤론 . 추천 0 조회 357 24.06.02 10:2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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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10:56

    첫댓글 와 ! 여기 한국 맞나요
    푸르름 둘러 쌓여서
    맘마져 휠링 됐니다
    구석구석 갈곳 많아
    갈곳 넘 많네요
    묵은찬구 얼마나 좋음
    이미지먼 봐도 덩달아
    흐뭇 합니다
    여행피로 쉼 휴일 보내요

  • 작성자 24.06.02 11:30

    모처럼 푸르른 숲길 거닐고..
    호수위의
    출렁다리도 가보았어요..

    오래된 친구들이 그래도 정들었다고 반겨주니
    기분 좋더군요..^^

  • 24.06.02 11:22

    지는 암것도 안보이고 도시락과 떡만
    보여요....
    언제봐도 환한 웃음과 다정함이 묻어나는
    얼굴이 참 보기 좋습니당~~^"^

  • 작성자 24.06.02 11:36

    ㅎㅎㅎㅎ언니도 그러시나요?
    저도 어디 가든 먹을것만
    중요시 하고..
    먹는것만 사진 찍네요.ㅋㅋㅋ

    지금 대공원의 호숫가 한모퉁이 호젓한 벤치 차지하고 커피 타려는 중이어요..ㅎㅎ

  • 24.06.02 11:42

    미운놈x,미운ㄴ o ㅋㅋ

  • 작성자 24.06.02 14:38

    ㅎㅎㅎ
    남성휴게실 방장님!!!

  • 24.06.02 11:58

    지는요~
    청남대는 못가보고
    진천 농다리는 다녀 왔어요~ ㅎㅎ
    신록이 우거지니
    같은 장소인데 느낌이
    다르고
    더 좋으네요~^^

    좋은곳 다녀오셨으니
    오늘도 행복 만땅
    하시구요~♡

    저는 트로트모임
    가고 있슴다~~🥳

  • 작성자 24.06.02 15:44

    고맙습니다..
    트로트 모임 잘다녀오세요.
    오늘은 무슨 곡을 발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2 15:46

    언니..감사드립니다.
    영화 검색 해보니
    드림 시나리오 어떤지 싶네요..ㅎㅎ

  • 24.06.02 12:06

    어제 동창 친구와 아주 재미 있고 멋진 여행 하셨네요
    친구가 어쩌면 저리 음식을 엄청 많이 먹음직하게 차려 오셨는지요
    청남대에서 즐거움이 묻어나네요
    작년 4월5일 갔었는데 그날은 춥더군요
    근데 어제 장미원에서 올렸던 사진 속에 방장님이 있어서 못봤는데 어찌 된것일까 했는데 먼저 찍은 사진인지요
    오늘 9시 미사 독서 하고 와서 바로 일 갔다 방금 들어와서 봅니다

  • 작성자 24.06.02 15:47

    ㅎㅎ산자락님이 사진을 보내오셔서 올렸어요.
    평안한 주일 되세요...

  • 24.06.02 13:06

    와~~청남대 풍광 시원합니다
    요즘은 더 잘해놨을듯요
    저도 두번갔어는데 역시 파란호수 넘 멋있구요
    동갑친들이랑이라서 더 즐거웠겠죠?
    봄날은 간다아~~~ㅎ
    안양천 걷기하고 고급 중화요리 들어왔어요
    회식하기 좋은집요

  • 작성자 24.06.02 15:48

    언니 맛있는 식사 드셨군요..
    잘하셨습니다.
    평안한 휴일 되세요.
    6월에도 신나게 달립시다.ㅎㅎ

  • 24.06.02 14:06

    샤론님이 청남대를 다녀오셨네요.

    예전에 다녀왔는데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관광할때 갔던 곳이라도 다시

    가 보라 하더군요. 관광의 시대이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보기 좋네요.

    샤론님이 제일 예뻐요 ㅎㅎㅎ

  • 작성자 24.06.02 15:49

    네! 바람이여언니..
    청남대에 다녀온 곳인데
    또 가도 좋더군요.

    진천의 출렁다리 한바퀴 도는 코스도 데크길 설치해서 아주 좋은 코스이더군요..ㅎㅎ

    언니 눈엔 저만 보이시죠.ㅎㅎ
    저도 그럴거예요.ㅎㅎ

  • 24.06.02 16:31

    간다간다 하구선 한번도 못가본 청남대 사진보니 올해는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예쁜님들과 행복하고 보내셨군요굿굿굿

  • 작성자 24.06.02 21:18

    ㅎㅎ네..갱자님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 24.06.02 19:21

    음식솜씨좋은 친구분 같군요
    어딜가나 존재감이 있는분은 있는듯 해요
    샤론방장님처럼 복 많은분♡♡

  • 작성자 24.06.02 21:19

    지인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24.06.02 21:13

    하루에 두군데나 다녀 오셨군요 ㅎ
    사진을 보니 멋진곳 같아요
    동무들 하고 가셧으니
    몇배는 행복 하셧을듯 합니다 ㅎ
    얼굴에 행복 행복행복 써있어요 ㅎ

  • 작성자 24.06.02 21:23

    네..^^
    두곳 다 가 볼만 하더군요..
    많이 걷고 좋았어요..
    편한밤 되십시요..ㅎㅎ

  • 24.06.02 22:49

    저도
    며칠전..청남대 방문 했지요~
    넘~좋더라구여.

  • 작성자 24.06.03 07:30

    정말 그러네요..
    대청호 주변의 오지마을에도 가보면 좋겠더라구요..

    비움조아님 자주자주 오세요.^^

  • 24.06.03 04:59

    진천 농다리
    초평저수지는 가봤는데...
    청남대는 못가봤네요..

    나두 찜!

    도시락도 맹글고
    깊은 정이 잔뜩 묻어나네요♡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6.03 07:32

    언니..
    꼭 한번 다녀오세요.
    농다리 지나서 초평저수지에 하늘다리
    출렁출렁 검푸른 호수..
    데크 둘레길
    아주 좋은 코스여요..!!!
    하루 나들이 굿 입니다.ㅎㅎ

  • 24.06.03 10:57

    제가 산만 다녔지
    여행쪽으로는 거의 못갔네요.
    다음에 갈때는 언니가 가셨던
    코스 꼭 가볼래요.
    요즘 핫한 농다리가 근처에
    있었네요.
    언니~~
    잘 지내시구요~~

  • 작성자 24.06.03 13:06

    저도 마찬가지..
    여행은 많이 못가서 안가본 곳이 많아요..
    우리나라도 아기자기 예쁜곳이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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