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를 오늘 드디어 마지막화를 봤네요
정말이지 마지막화에 나도 모르게 울었네요
주지훈하고 유희역하고 아버지하고 딸의 관계가 밝혀지니
머지? 순간? 나도 예기치 못하게 눈물이 나왔어요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이지 드라마 하나 건졌고 잘 만들었습니다.
초반에 공포물인가? 생각했지만 후반에 감동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쿠키영상에 영탁이 등장하면서? 혹시
다른 드라마 시리즈도 나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스포주의라고 제목 쓰셔야할것 같네요.
어제 울엇어요.ㅠㅠ
첫댓글 스포주의라고 제목 쓰셔야할것 같네요.
어제 울엇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