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웬만하면 영화는 다 재밌게 보고
우주관련 영화나 한국영화 좋아함
1. 에이리언
에이리언 영화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나 프로메테우스를 재밌게 봤던 사람들, 그냥 보러 온 사람들
모두에게 약간은 좀 부족했던 영화
그래도 그냥 저냥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임. 흥행은 안될듯
8.0점
2. 임금님
소재 자채도 대중적이고 배우들도 그리 나쁘지 않아,
감독이 술먹고 만들지 않는한 평타는 할만한 내용의 영화인데...솔직히 한두장면 빼고 재미가 없음....
흥행 대실패한 ' 아빠는 딸' 이 오히려 더 재밌음
6.5점
첫댓글 이선균 연기가 거슬림.....
에어리언은 어제 봣는데 생각보단 뭔가 허망하고 찜찜한 느낌...
에일리언 너무 찝찝함 너어어무 그가 그리허망하게갈줄은...
누구요? 윌터?
@이태리보트슈즈 스포일까봐 말못하겠음ㅜㅜ 참고로 윌터는아니구...
비댓으로 ㄱ ㄱ
전 오히려 '아빠는딸'이 진짜 별로였어요. 교육부에서 만든 영화인가... 생각이 들 정도.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정말 재밌게 봤네요 ㅋㅋ
임금님 엄마랑 봤는데 둘다 욕함ㅋㅋ 개노잼 ㅜㅜ
최근에 본 영화는 보안관이 젤 잼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