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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보쌈과 수육
theo 추천 0 조회 1,763 23.11.06 16: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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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7:23

    첫댓글 어제까지 술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글에 사진 보니까 군침이 싸악 도네요....

  • 23.11.06 17:27

    보쌈논문 ㄷㄷㄷ 보쌈무는 무를 도톰하게 채치고 설탕,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쪼옥 짜주고 양념하믄 됩니다. 절인 알배기랑 보쌈속(무), 수육 요로케 나오는게 저도 가장 이상적인 보쌈 같네요ㅎ

  • 작성자 23.11.08 08:45

    보쌈무김치는 만드는 방법이 두가지 있더라고요. 말씀하신 방법이 정석인거 같고 제가 말한 무말랭이를 불리는 방식이 일종의 편법 같은데 좀 더 편한거 같더라고요ㅋ

  • 23.11.06 17:33

    오늘 저녁은 보쌈이다

  • 23.11.06 19:41

    그냥 디폴트로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여...?

  • 작성자 23.11.08 08:46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23.11.07 11:26

    역시나 술술 잘 읽힙니다요. 원할머니 보쌈의 그 김치 같은 것이 정석인거겠죠?

  • 작성자 23.11.08 08:46

    네 맞는데, 원할머니만 하더라도 메뉴가 여러개로 나뉘어 있어서 어떤건 무김치가 안나오고 이런게 있더라고요. 지금 찾아보니 모둠보쌈이라는 메뉴가 보쌈김치, 무김치 다 나오는거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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