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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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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중학교 동창에 '백초크' 걸어 뇌사 시킨 20대...동창은 끝내 사망
YESUNG 추천 0 조회 11,396 23.06.20 00: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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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친새끼

  • 23.06.20 00:31

    성인이 되서도 정신이 양아치같던 중학생시절에 머물러있네

  • 23.06.20 00:33

    내가 두눈뜨고 보고 있는게 맞나 싶다..

  • 으니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아들이 아버지가 때렸다고 친구가 댜신 신고 했다는데 집에서 부모님이 아들 일에 개입늘 안했다는게 나 너무 이해가 안거

  • 23.06.20 00:41

    A씨는 또 지난해 8월 15일경 B씨에게서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라이터로 머리카락을 태우거나 발바닥에 화상을 입히기도 했다.

    특히 다치게 한 뒤에는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친구가 아버지에게 맞았다"라고 거짓 신고를 하기도 했다. 이때 A씨는 B씨에게도 "아버지가 때렸다"라고 경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너무 악질인데??? 징역 30년 이상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 23.06.20 00:47

    중딩때부터 해야됐을 처벌을 못해서 기어이 사람을 죽이네

  • 23.06.20 00:53

    전문 읽어봤는데 미친거 아니야…? 아 왜 살아

  • 23.06.20 01:42

    미쳤다 악랄하다 너무..

  • 23.06.20 0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6.20 01:55

    ….?
    저런 것들은 진짜 어릴때 사형시켜야되는데..
    사회에 나오니 .. 아니나 다를까 사람 죽이네

  • 23.06.20 01:54

    살인자

  • 23.06.20 02:27

    ㅅㅂㄹ

  • 23.06.20 03:04

    싸패 아니야??? 미친놈이네;;;;

  • 23.06.20 0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6.20 07:54

    촉법소년 처벌 못하면 부모가 대신 실형 살라고

  • 23.06.20 0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6.20 08:52

    친구가 아니잖아 무슨 장난치다 친구죽인거같은 제목이네 기사가

  • 23.06.20 08:52

    동창..몇년이나 고통받아왔던 피해자가 안타깝네

  • 23.06.20 11:14

    22

  • 23.06.20 09: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6.20 10:08

    미친 저게 무슨 친구야

  • 23.06.20 1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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