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43845?sid=101 큐브엔터, 3분기만에 지난해 매출 초과 달성… 누적 매출 800억 육박 매출 대폭 증가… 전년比 40% ↑ 아이들… ‘Tomboy’ 훌쩍 뛰어넘은 성적 걸그룹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큐브엔터는 3분기 연결 누 n.news.naver.com 큐브엔터, 3분기만에 지난해 매출 초과 달성… 누적 매출 800억 육박
매출 대폭 증가… 전년比 40% ↑ (여자)아이들… ‘Tomboy’ 훌쩍 뛰어넘은 성적
걸그룹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큐브엔터는 3분기 연결 누적 매출 796억원, 누적 영업이익 42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각각 50%, 23%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720억 보다 약 10% 상승한 규모다. 3분기만에 지난 한 해 매출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상승했다.
대표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의 흥행과 함께 광고, 행사, 상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3월 중순 발표한 (여자)아이들의 데뷔 첫 정규앨범(I NEVER DIE)의 타이틀곡 ‘톰보이(TOMBOY)’ 흥행 여파가 3분기까지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음원매출이 약 30% 상승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여자)아이들 중심으로 화장품, 게임, 음식, 패션, 여행, 금융 등 섹터를 가리지 않고 광고 섭외가 쏟아지며 직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광고 매출이 각각 142%, 13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불가능했던 오프라인 공연이 올해부터는 전세계적으로 재개돼 (여자)아이들의 월드투어(18개 도시), 펜타곤의 도쿄 콘서트, K-CON, 기타 글로벌 축제 및 대학 행사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히 참여하면서 실적 상승을 부추겼다.
이로 인해 행사 매출 역시 직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1350% 상승하며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605091634005 "여자아이들의 성장" 엔터계 '퀸카' 기대…큐브엔터 상승 증권가의 호전망이 나오면서 큐브엔터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 10분 코스닥 시장에서 큐브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550원(2.56%) 오른 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v.daum.net . 이날 상상인증권은 큐브엔터에 대한 리포트를 내고 예상 실적을 공개했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큐브엔터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540억원, 영업이익은 100% 증가한 138억원을 예상한다"며 "'여자아이들'의 인기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영업이익의 증가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작년부터 매출 커하찍어서인지 계속 밀리고밀리던 남자 신인 올해 나온다고 플랜 뜬 상태
작년 예능에 잠깐 등장했던 큐브 남자연습생들(이중 한명은 프듀에서 존박닮은거로 유명했던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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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엔터로 바꾸삼
큐브는 소연이없었으면.....아찔하구만
큐브는 소연씨에게 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