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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겁나게 가슴 큰 누나... ^,^
미스박 추천 0 조회 515 22.04.09 10: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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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09 10:45

    첫댓글 우리 이렇게 웃고 살자요~~~~~ ㅎㅎㅎ

  • 22.04.09 10:53

    선배님 뵙고 싶습니다
    언능 섬 여행 참석 댓글 다십시요 ㅎㅎ

  • 작성자 22.04.09 11:24

    오마나 뱀방 회장님 납시었네요?
    안그래도 꼭 가고싶어서 개인적인 집안사정을 살피면서 좌석수도 보고있는 중이에요..ㅎ
    저도 여행길에 뵈었으면 좋겠어요 노력해볼께요~~🎵♥️🎵♥️🎵

  • 22.04.09 11:03

    겔~~~겔~~~겔~~~겔~~~~...ㅋㅋㅋ

  • 작성자 22.04.09 11:26

    큭 큭 큭 큭 푸헤헤 ㅋㅋ

  • 22.04.09 15:08

    ㅎㅎㅎ
    같이 웃어봅시다
    우리 막둥이 남동생도 군대가서
    누나가 이쁘다고 했답니다.
    얼마후. 휴가때 선임병이
    누나 같다주라고 건빵을 많이 보내온적이 있어 한참을 간식
    으로 먹었다는 ~~^^

  • 작성자 22.04.09 16:52

    어머나 그러셨어요?
    군대간 아들 이쁜누나 있는 것 만으로도 큰덕을 보내요? ㅎㅎ 😆

  • 22.04.09 15:43

    ㅎ ㅎ ㅎ ~
    예쁜 시집간 누나였네 ㅋㅋ

  • 작성자 22.04.09 16:53

    그러게요... ^^
    그냥 누나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할수밖에 ㅋㅋ 😆

  • 22.04.10 07:27

    아냐 처음에 확인해
    누나있다고 하면 '시집갔어 안갔어?" 하고
    먼저 물어봐

  • 작성자 22.04.10 08:34

    ㅋㅋ 그러고보니 중개사친구도 고참때 신병한테 물어본거 아녀유?

  • 22.04.10 08:36

    @미스박 난 반대야 자기누나 소개해주겠디고 면회도 오고 그놈집도 놀러가고
    부담되더라.

  • 작성자 22.04.10 08:40

    @중개사 한참때의 나이에 애인없는 청년들은 그랬을거에요...
    우리 중개사친구는 예나 지금이나 반듯한 성격이니 절때 그럴리 없었겠지만.... ㅎㅎ

  • 22.04.10 16:16

    @중개사
    몸건강은 괜찮은지요? ㅎ
    이제 나아지셨나요? ㅋ
    몸조리 잘 하세요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ㅎㅎ

  • 22.04.10 16:21

    @하얀솔 오늘이 3일짼데 제일 컨디션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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