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출석부

[장마]

3월 22일 출석부

작성자 :	꾸러기 (2007-03-21 21:11)	열람: 217
총무님의 출석부 작성요청을 보고 급히 작성을 할여니 더욱 힘이 드네요. 한 주 중간인 수요일저녁 울 횐님들 잘 들보내고 계시지요. 전 설 다녀와서 푹 쉬고있슴다. 어제 운동장 몇바퀴 돌고나니 다리가 마니 좋아진것 같슴다. 역시 달리기는 좋은것 같슴다. 울 회원님들 회장님 걱정 그만 하시겠금 운동장에 만이 나오시어 즐겁게 뒤어 봅시더 금번 겨울 훈련으로 모임에 참석치 못 하여서 퇴출 될 위기에 있는 모임에 낼은 참석해야합니다. 죄송함니다. 남은 시간도 활기차게 ~~ 아자 아자 아자 !!! 총무님의 출석부 작성요청을 보고 <br>급히 작성을 할여니 더욱 힘이 드네요. <br> <br>한 주 중간인 수요일저녁 <br>울 횐님들 잘 들보내고 계시지요. <br> <br>전 설 다녀와서 푹 쉬고있슴다. <br> <br>어제 운동장 몇바퀴 돌고나니 <br>다리가 마니 좋아진것 같슴다. <br> <br>역시 달리기는 좋은것 같슴다. <br> <br>울 회원님들 <br>회장님 걱정 그만 하시겠금 운동장에 <br>만이 나오시어 즐겁게 뒤어 봅시더 <br> <br>금번 겨울 훈련으로 모임에 참석치 못 하여서 <br>퇴출 될 위기에 있는 <br>모임에 낼은 참석해야합니다. <br>죄송함니다. <br> <br>남은 시간도 활기차게 ~~ <br>아자 아자 아자 !!!

		꺼부기 2007-03-21(23:32)	흐미~ 이총무님 드뎌 일저질러버렸네여... 케리님과 영스클의 체리님 글구 동마클의 꺼부기와 꾸러기님의 필명이 헷갈린다더니 결국 헷갈려버렸네여.. 오늘 출석부 작성은 꺼부긴디 꾸러기님한테 연락을...ㅋㅋ 덕분에 전 담번 기회에 출석부 작성을 해도 되겠지예 날짜에 정해진대로 해야 또 안헷갈리니께... 그나저나 총무님 이를 빌미로 필명 바꾸라 압력들오지 싶은디 어카지~~~ 꾸러기님 다리 피로가 좀 회복되셨는지... 푹 쉬시고 당분간 즐달하시는 기분으로 구장에서 가볍게 즐깁시더...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보람차게 보내고 저녁에 구장에서 즐달합시다... 화이팅!!!
		갈망 2007-03-22(06:49)	혹시....총무님의 계획된 실수??........ㅎㅎ 동촌뚝으로 나갈께여 마카다 이따 보입시다
		철마 2007-03-22(08:21)	당췌 꾸러기와 꺼부기 정말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심다 어느 한분이 닉네임을 변경해야 될것 같습니다. 꾸러기님 속히 회복하시길..... 춘분이 지나니 이제 완연한 봄바람이 부니 동촌강변에 봄처녀들 마이 나오시에....
		선도부 2007-03-22(08:46)	헉! 결국은 내 이럴쭐 알았써이~~ 어제 시육상연합회장 이취임식장에서 우총무님께두 이야기해띠만..꾸러기님 만냐구 물어밨는데... 이런 제다 결국은 헛갈렸습니다. ㅋㅋㅋ 이거이 심도있게 논의해바야 것습니다.^^ 그래두 꾸러기님 꺼부기님 그래도 관심가져주시고 행동(?)으로 옮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어제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잘 돌아가셧는지요.. 오늘은 목달이 있는 날이죠? 화달에 공항교에서 턴한후~~자기기량에 맞게 페이스주를 하다보니 목이 많이 마르죠? 마실물 조금씩 준비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온돌 2007-03-22(09:09)	꾸러기님이 출석부를 작성해 주셨네요. 이제 설 동마 피로가 좀 풀리셨나요? 목표달성했다구 나태해 지지 마시고 운동은 쭈욱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달도님이 대미를 장식하셨습니다요. "동구 화이티~잉!~~~~~"이라고 외치는 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올리브 2007-03-22(09:20)	꾸러기님 문자받고 급히 출석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무님 요즘 워낙 바뿌신관계로 쬐금 헷갈리신듯 합니다.ㅋ 세분은 어떠실지 몰라두 저는 이 아침에 웃을일이 있어 조으네요~~ ㅋ 어젠 이취임식행사에 다녀왔는데, 많은분들 뵐수 있어 좋았고, 식후분위기는 동구횐님들이 거의 압도하신것 같아 덩달아 으쓱했습니다. 이제 점점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사계절 가운데 게중 짧기때문에 젤 아쉬운계절이 봄이라고들 합니다. 짧아서 보내기 아쉬운 계절이지만 동마클횐님들에겐 알찬 봄이 되었으면 좋겠고, 오늘도 고운하루 보내시고, 저녁에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동대구마라톤클럽~~ 화이팅!!
		달도 2007-03-22(09:34)	닉네임은 바꿔도 원판(?)은 바꾸지들 마세요.^^ ㅋㅋㅋ...... 아이구 재밌어.(ㅎㅎㅎ)
		달도 2007-03-22(09:37)	총무님이시여 ~~~ ! 저 '충격 동영상' 빨리 내리삼 ~~~ ! 하루종일 술먹고 헤롱거리다 망가진 거 공개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 ㅜㅠ ㅜㅠ ㅜㅠ (이사갈지도 모름)
		선도부 2007-03-22(09:43)	알았슴다. 충격동영상 내리겟씀다. 이사가지 마시옵소서~~ 진정 동구를 원하는 장면인디... 안타깝습니다.ㅠㅠ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동영상은 내립니다. 대신 정지영상으로 대체합니다. 그간 아껴주신 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달도 2007-03-22(10:00)	막꼴리값이 다시 천 원으로 내렸더군요. 막걸리값도 아닌 거이 올렸다 내렸다 하는 희안한 동영상...^^ (그럼 뭘해...쓰 ~ 벌써 유통되얏는디...ㅜㅠ) 개똥녀 이후 가장 충격... ㅡ,,ㅡ;;
		오렌지 2007-03-22(10:04)	우리 총무님 너무 총명하셔서 실수 안하시는게 불만이었는데 이제 인간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ㅋㅋ 꺼부기, 꾸러기님 절대 닉네임 변경하지 마세요 시육상연합회장님 이취임식은 재미있었나봐요 언제 달도님의 노래솜씨 듣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은 완연한 봄기운이 만연합니다. 신천동로를 달리다보면 개나리가 망울을 터뜨리고, 우리 아파트 화단에 하얀 목련도 봉우리를 튀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봄기운 듬뿍 만끽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한마음 2007-03-22(10:38)	총무님이 약간의 착오가 있다해도 고소해(?) 하시면 안되고요 동으로 북으로 뛰어 다니다 보니....이해 하셔야죠!!!!!! 덕분에 꾸러기님 이젠 안바꾸어도 확실해 졌습니다. 서울대회 이후 피로가 빨리 풀리시길 바라며 어제 시육상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셨고 한번씩 단합된 힘을 과시할 땐 깜짝 놀라겠어요. 감사를 드림니다. 사진에 올리브님과 케리님 이쁘며 달도님은 못 하시는게 없으니 동마클의 수문장입니다. 모두들 영스클 회원님과 분위기가 좋아보입디다. 목달이 있는 날 아시죠? 회원님들 하루일 잘 마감하시고 운동장에서 만납시다.
		아르누보 2007-03-22(11:27)	어제 시행사에 연합회회원님들 께서 바뿐시간 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브라챠 2007-03-22(11:37)	어제 시행사에 참여하신님들 즐거우셨나요? 지는 설 갔다 오느냐고 암것두 하지 못했네요. 빡시게 ㅇ훈련해야 하는데 주동아리만느오 훈련을 하이 죽을 맛입니다. 육숫물 빡시게 흘려야 하는데 은제나 그런 날이 오려는지 모르겠슴당~~~~ ^!^
		사노라면 2007-03-22(12:34)	어제 참석하셨던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캐리 2007-03-22(12:40)	꾸러기님.. 이제 몸좀 풀리셨는지요? 그래도 닉네임 바꾸지 마세요. 우린 안해깔림니다.ㅋ . 그리고 어제 즐거웠습니다. . 안타까운것은..달도님 노래 들어보고서리.. 와야하는긴데.. . 오호!! 통제라..!! 편안한 오후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