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요즘 하는것도 없이 무료해진 제 우울한 삶에 하나의
희망이 되어버린 내인생의 콩깍지라는 드라마..
이소라의 음악도시 들을때랑 이드라마볼때만은 신나게 웃을수
있고 무언갈 느낄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나중에 박광현이랑 소유진이랑 잘될것같은 느낌..
아.. 엉덩이 소유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거보니 나름대로
귀엽다는 생각이.. -.-;; 그나저나 유지나.. 볼에 사탕
나하나 주면 안될까.. -.-;; 구럼 이만..
한번 봐보세요.. 나름대로 상큼한게 재밌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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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인생의 콩깍지 중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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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박광현 연기가 너무 재밌어요.
이거 뮤지컬 드라마입니까? 접때 보니 사람들이 백화점에서 노래하면 춤추던데
윽. 동감입니다.;; 저도 이제 중독될거 같다는.ㅡㅡ+ 네 멋대로 해라 이후로 이렇게 집중한 드라마가 있던가.;; 그나저나 네멋대로 해라 연출팀 다시한번 뭉친다고 하던데. 엄청기대된다는.
네 뮤지컬 드라마라구 하더라구요.. 저두 넘잼께 보구있어여 3편은좀 잼없었지만..-.- 4편 박광현 나올때부터 다시 잼있어질듯하네요..
ㅎㅎ 잼나데요~~~ 원츄 -_-b
볼에 사탕물고 연앤중에선 얼굴도 큰 편이지만. 귀연 연기는 짱이네여.
실제로 보면 얼굴 길고 갸름합니다. 엄청 삐쩍 말랐지요.
좋게 말하면 참 잘빠졌다는...옷입고 다니는 스타일도 상당히 섹시한것 같던데...분홍 빤짝이 미니 원피스 입은걸 봤었는데...본 장소가 갈비집 이었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