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지개 합창단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새해아침 흰눈을 밟으며
kuehn 추천 0 조회 29 11.01.02 02: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02 06:37

    첫댓글 좋은글 잘읽고간다 .수고했어 .

  • 작성자 11.01.02 23:55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자. 고마워..

  • 11.01.02 14:38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02 23:58

    정월첯날 해가 잠간만 얼굴을 내보이고 다시 구름속으로 감추더군요. 이젠 날마다 1,2분씩 해가 길어지니 해를 더 볼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ㅎㅎ

  • 11.01.02 18:25

    헤르만 헤세의 생의 계단이 이미 오랫옛날 번역되어 한국에 널리 알려져있지.하지만 수고했어.새해 복많이 받고 내릴 만나자.

  • 작성자 11.01.02 23:59

    고마워. 허지만 내가 이시를 좋아하기에 한번 내멋되로 변역하고 싶었지..

  • 11.01.02 23:11

    사진도 멋지고 시가 참 좋으네요. 직접 번역하신 것과 금순님의 윗글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재미 있네요.

  • 작성자 11.01.03 00:00

    안녕하세요 노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04 01:06

    맨 위 사진 다시 봐도 참 멋있네요. 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