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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첮눈이 쌓인 주일오후 인환과 주류산성 주변을 돌아보다. 산행을 즐기는 지역분들 몇을 만나 개암이야기를 듣다. 즐거운 주말 오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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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며 살아가기 원문보기 글쓴이: e좋은아침

첫댓글 부안엔 눈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지난 1월 이곳에 첨 왔을때 얼마나 눈이 많이 왔던지! 눈에 대한 인상이 강렬했는데... 지난 주말에 멋있게 첫눈이 내려서 주일예배를 마치고 산행을 했다. 660년 백제말에 백제부흥운동을 벌였다는 개암사 주변을 오르는데...상정상에서 만난 주변분들은 지역의 역사를 알려주려고 애쓰고...난 풍경에 반하고...
환상적입니다. 눈발을 헤치고 눈밭을 밟으며 눈꽃과 설경을 감상하는 모습에... 에휴~! 이렇게 회색 도시에 묶여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여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ㅋㅋㅋ -.-
방학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떠나봐.... 재충전을 위한 ....ㅇㅇ 투어라면 너무 거창하지만....지존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잖아...
눈 애기하지마 ! 이민생활바쁜다고 핑겨ㅣ 로 집사람 중고 피아노 구입했다 직접운반해도 피곤치않다 왜 진작구입할것 마냥 좋아하는 모습 보면 한쪽눈이 이상해진다 ---
형 진작 사주지 그랬어 여하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오세요
좋은곳은 혼자 다니십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건강도 잘지키시고 복지관도 잘지키시고 화이팅입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면 넘 가혹한 거 같고... 균형적 삶을 위한 노력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