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고도 경주보문 야경벚꽃놀이중입니다
천년웃음요로고롬 웃었네요
푸하하하하
푸하하하하
그리고 칭찬 10계명으로 칭찬하는 오늘 만들어요
1. 소유가 아닌 재능을 칭찬하라.
“넥타이가 참 멋있네요?"라는 말 보다 "역시 패션 감각이 탁월하시네요.”라고 능력을 인정받는 순간 둔재도 천재가 된다.
2.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1등 했다면서요?”보다 “그 동안 얼마나 피 눈물 나는 노력을 했겠어요.”가 낫다.
3. 타고난 재능보다는 의지를 칭찬하라.
“머리 하나는 타고났네요?”보다 “당신의 성실성을 누가 따라가겠어요.”가 낫다. 원석도 다듬어야 보석이 된다. 혼을 자극하라.
4. 나중보다는 즉시 칭찬하라.
“참, 지난번에...”라는 과거의 칭찬 백 번 보다 “오늘 이러저러 하셨군요”라는 현재의 칭찬 한 번이 더 낫다.
칭찬은 머리를 붙잡아야지 꼬리를 붙잡지 마라. 철 지난 옷처럼 어색할 뿐이다.
5.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칭찬하라.
별 거 아닌 일에도 “음~”과 “와우”같은 감탄사는 큰 위력을 발휘한다.
6. 애매모호한 것보다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막연히 “참 좋은데요.”보다 “넥타이 색깔이 중후한 것이 가을 분위기에 참 어울리는걸요.”가 훨씬 낫다.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7. 사적보다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칭찬할 때는 혼자보다는 적어도 셋 이상의 자리가 낫다. 특히 장본인이 없을 때 남긴 칭찬은 그 효용 가치가 2배가 된다.
8. 말로만 그치지 말고 보상으로 칭찬해라.
언어적 수단에만 머물지 않고 물질적 보상이 따르는 순간 명품칭찬이 된다.
9. 객관적인 것 보다 주관적으로 칭찬해라.
“참 좋으시겠어요?”보다 동감의 뜻이 있는 즉, “제가 다 신바람이 나더라니까요.”로 바꾸어 보라. 그러면 관계의 끈이 만들어 진다.
10. 남을 칭찬하면서 가끔 격조 있게 자신도 칭찬해라.
자신을 업신여기면 그 누구도 나를 높이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엔 훌륭했어. 정말 멋있었어. 나도 잘했지?”하며 자신을 격의 높게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남도 칭찬할 수 있다.
푸하하하하
푸하하하하
천년웃음가득 가득넘치는 오늘되셔요
http://blog.naver.com/gomabu8008/40209546902
http://blog.naver.com/gomabu8008/40209546636
웃음치료사/스트레스관리사/경주천년의고도 보문벚꽃놀이
첫댓글 소장님~!!!!
이뽀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