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티재 건축폐기물처리장 설치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집회가 2016년 8월 29일(월) 오전 9시 덕산리와 매전면을 중심으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시장에서 집결 출발해서 청도군청까지 행진한후 주차장에서 집회후 오전 11시에 30분에 잘 마쳤습니다. 성원해주신 전국 매전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완전히 백지화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헌식
홍보팀장 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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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일은 없어야 할낀데...
힘내십시요..감히 매전땅에다...!
에이나쁜놈들..
맞습니다.
건설업자(이서면 사람이라고 함) 한 사람 돈벌이를 위해서
일류전원도시 청도이 중심위치 곰티재에 건폐장 설치 된다면
환경 파괴
땅값 하락등 주민 재산피해
농작물 피해
소음분진 건강을 해치고 참으로 염치없는 짓 입니다.
지 하나 돈 벌려고 어찌 저런 못된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매전 땅값 지가 다 물어 낼랑가? 어정쩡한 군수님도 영 맘에 안들어...
매전면 또 청도에서 돈 좀 있고 살만한 사람들은 앞장서서 지역 환경을 보존하고 베풀어야 하는데 고향 팔아서 지 주머니 채울려고 하는 염치 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매전인 단결해서 반드시 막아야 하겠습니다.
환경이 훼손되는 건설폐기물처리장 절대 안됩니다.꼭!막아내야 해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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