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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종은 자기 주인들을 모든 공경을 받을 자로 여기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 Let as many servants as are under the yoke count their own masters worthy of all honour, that the name of God and his doctrine be not blasphemed. |
6:2 | 믿는 주인을 섬기는 자들도 그들이 형제라고 해서 경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욱 잘 섬겨야 하리니, 이는 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는 자들이며, 선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라. | And they that have believing masters, let them not despise them, because they are brethren; but rather do them service, because they are faithful and beloved, partakers of the benefit. These things teach and exhort. |
6:3 |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 If any man teach otherwise, and consent not to wholesome words, even the words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o the doctrine which is according to godliness; |
6:4 |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 He is proud, knowing nothing, but doting about questions and strifes of words, whereof cometh envy, strife, railings, evil surmisings, |
6:5 |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 Perverse disputings of men of corrupt minds, and destitute of the truth, supposing that gain is godliness: from such withdraw thyself. |
6:6 |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 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
6:7 |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 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is world, and it is certain we can carry nothing out. |
6:8 |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 And having food and raiment let us be therewith content. |
6:9 |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 But they that will be rich fall into temptation and a snare, and into many foolish and hurtful lusts, which drown men in destruction and perdition. |
6:10 |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
제목: 돈을 사랑하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그랬지요?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지요. 그렇죠?
인간의 삶, 인생은 돈을 배제하고는 영유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일하는 모든 것은 돈과 연계되지 않은 것이 거의 없어요. 인간은 돈을 더 갖기 위해서 땀 흘려 일하지만, 동시에 갖가지 범죄에 연루되고 있는 것입니다. 목숨을 거는 위험하고 불법적인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한 인간들의 틈새이다.
마약을 운반하는 수단으로 마약을 담은 비닐봉지를 삼키기도 하고, 다이아몬드를 밀수하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삼키기도 하고, 강자가 약자를 퉁치고 위협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여자들은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신세를 망치기도 하고, 사람들은 속이고 거짓말하고 도피하며 얼굴을 성형하기도 하고, 사람들은 돈을 강탈하려고 살인을 하며, 국가들은 땅과 재물들을 빼앗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국부를 찾이 하려고 혁명을 일으키지요. 거역하는 백성들을 숙청시키고, 에~ 러시아와 중국은 수만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명의 자국인을 죽였지요? 스탈린도 4천만 명 이상을 죽인 거지요. 모택동도 4천만 명 이상을 죽인 것이지요. 김일성이는 7백만 명 이상을 죽인 것이에요. 북한은 혁명의 괴수의 욕망신을 위해서 1천만 명이 죽고 생이별을 해도 끝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대외에 알리고 국민들에게는 지상낙원이라면서, 돈 안 들이고 아기 낳고 공짜로 공부하고 원하는 일들을 하게 한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 고위층 외교관들이 또다시 탈북했지요? 최근에 온 숫자만 하더라도 20명이나 되는데, 그들은 모두 다 해외 주재 외교관들인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이산가족들, 65년 만에 만난 노부부는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헤어졌지요? 아내가 임신했는데 그 아들도 나왔지요? 65세 된 그러한 아들이 나온 것이에요. 다 늙은 노인들이 다시 만났다고요. 그렇다면 단 며칠이라도 가족들끼리 함께 있게 해줘야지요. 그래야 이산가족 상봉이지 그게이 무슨 이산가족 상봉이에요? 하루에 두 시간씩 만나고 몇 시간씩 만나고 해가지고. 피멍 든 가슴을 더 아프게 하고 돌아왔으니까 남은 생애를 더 고통스럽지 않겠어요? 제대로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요? 오고 가는데 나이가 늙어가지고 어려운데, 그 어려운 신체적인 조건을 들고서, 가지고서 그 그리운 사람들을 보기 위해서 갔는데 3박 4일 동안이라도 같이 있게 해야지요. 왜 그렇게 정치력이 없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에요.
성경은 그처럼 귀하고 힘이 있고 필요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하니까요,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믿으려고 하겠어요?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럼 세상 사람들이 옳고, 하나님이 틀렸다는 말인가요?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기록하신 책이에요.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이다.
인간은 지배받지 않고, 덜 힘든 일을 해서 더 많이 돈을 버는 그런 일을 하려고 공부를 하고 기술을 연마하지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세상의 구조인 것이에요. 거저 봉사하는 사람 없어요.
국가 행사의 자원봉사자들도 내용면에서는 전부 보상을 받는 것이에요. 원칙이에요. 먹어야 살지 않아요? 대통령들도 매월 월급을 받잖아요? 일억 몇천만 원인가 받던데. 봉사 아니에요. 국영기업체는 신이 내린 직장이라면서, 그곳의 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액수를 받는 것이지요. 그렇죠? 거기에 장이 있고 또 이사장이 있고 그래요. 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하기야 위원회가 사천몇 개라니까요, 선거운동하는 사람들 전부다 뭘 좀 감투를 써 주어야 되겠지요?
성경은 재물을 정상적으로 얻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는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만 말씀하신 거예요. 돈을 버는 것이 악이라고 안 했어요.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1. 성경을 곡해하지 말라.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6-8절에 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지요? 인간의 욕망은 그렇지 않는다.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 쥐려고 하기 때문에, 재물에 집착하는 사람은 결코 만족하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인생을 헛되이 산 사람들인 거지요. 미국 사람들은 처음부터 잘 배운 거예요. 에~ 18살이 넘으면 따로 가서 살아야 된다. 같이 살려면은 집값의 방세를 내야 된다 이거지요.
돈이 무엇이기에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는 것이에요? 재물은 부모와 자녀들을 죽이는 무서운 물체라고요, 물질이라고요. 세상의 감옥에는 무수한 죄수들이 자유를 빼앗기고 자유로부터 격리되어 있지요? 그 죄인들 대부분은 돈 때문에 갇힌 사람들이에요. 그다음엔 치정 때문에 갇힌 사람들도 많다고요. 그들은 어떻게 해서 자기가 받은 인생을 위해서 살지 않고 죄수라는 낙인을 받고 자유 없는 몸이 되었던 것인가? 그들 대부분은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에요.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고 했기 때문에, 자유를 잃은 죄인이 된 것이에요. 땀 흘리지 않고 돈을 가지려고 했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이라고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가지려고 했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이에요. 지금도 그 경계, 땀 흘리지 않고 한탕을 하려는 사람들은 마귀의 꼬드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이니" 그 말을 배운 적이 없어요. 또 들었다 하더라도 무시해 버린 것이에요.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하찮게 여겼을 때, 그가 받았던 벌은 남자는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다는 명령을 지켜야만이 살 수 있었던 것이에요. 여자는 어떤 것인가? 여자는 아기를 낳아야 된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은 아기를 낳는 고통을 겪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나는 해봤다. 그러면 아내를 이해할 수 있겠지요? 에~ 이해한다. 이것이 잘못된 남편들의 헛된 자만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남편이 식탁에 빵을 가져와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야 잘난 사람이에요.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할 것 같으면 그거 잘난 사람 아니에요. 아내는 아기를 낳는 고통을 겪어야 하고, 남편은 땀 흘려 돈을 벌어야 자식을 교육시킬수 있는 것이에요. 반반이지요. 남편이 가족의 식탁의 빵을 가져오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 의무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남편의 자격이 없어요.
성경에 그리스도인은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구절은 없어요. 잠언 11장 28절에 "자기의 재물을 신뢰하는 자는 넘어질 것이나, 의로운 자는 가지처럼 번성하리라." 고 했다고요. 성경에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셨지, 돈을 버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먼저 생산적이어야 되요. 부정한 방법이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주님으로 받은 지혜로 생산적인 삶을 살았을 때, 파이를 만들었다면 파이를 나누어 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이 생산적인 삶을 못 살고 폐쇄적인 삶을 살게 되면은 그 사람에게 덕을 볼 사람이 없다. 그것을 그리스도인은 잘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여기 잠언 23:4-9를 보십시오.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며, 너 자신의 지혜를 그칠지니라.(Labour not to be rich; cease from thine own wisdom) 네 눈을 허무한 것에 주목하려느냐? 재물은 반드시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악한 눈을 가진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의 진수성찬을 탐내지 말라. 이는 그가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그도 그러한즉,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고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있지 아니함이라.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들도 잃어버리리라. 어리석은 자의 귀에 말하지 말라. 이는 그가 네 말의 지혜를 업신여길 것임이라. 그렇죠?
신약에서 고린도후서 6:14-18에 보시면,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사업하는 형제자매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이 자기들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반가워서,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인이 다른 사람을 사업 파트너로 만났는데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이 사람이 그리스도인인 줄 아니까, 그 사람이 속여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반가워가지고, 자기하고 똑같은 줄 알고, 사업 이야기는 제처 놓고 자기가 구원받은 간증을 말하려고 하는데 그때 마귀가 개입하게 되는 것이에요.
사람을 신뢰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람을 신뢰했기 때문에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에요. 그렇게 되면 사업도 잘 못되고 사람도 잃게 되는 것이에요. 주의해야 된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간증이 있는 것이에요. 지례 짐작해서 점수를 주고 있다면 곤란하다. 그 사람이 구원받은 간증을 이야기할 때, 잘 경청해야 된다. 그 사람에게서 거짓이 나오지 않는지 알아야 된다. 지례 점수를 주고 있으면 안 된다.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 16:13절에도 말씀했지요?
재물을 주님보다 더 위에 둘 수는 없어요. 주님께서는 자기의 자녀들을 부유하게 하실 수 없으신 분이 절대 아니라고요. 절대 아니에요. 주님께서는 어떤 성도들에게 부귀와 명예와 보장도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고요. 이게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우리에게 영생만 약속한 거 아니에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가지고 셋째 하늘에 올라갔을 때, 그때부터 시작된 삶이 아니에요. 지상에 살 때도 마찬가지 보호해 주신다고 하셨다. 보장해 주신다고 하셨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된 것인가? 그 법칙이 무너졌다면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서 교회 나오는 사람들에게서 돈을 받아가지고 자기가 자랑하시는 것이 된다. 그건 은사주의 교회에나 있는 거지요? 은사주의 교회의 목사는 강단에 나와가지고 교인이 부자로 살지 않게 되면, 그 사람 저주받은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중에서 부자 된 사람 한 사람밖에 없어요. 그 목사(조용기)밖에 없다. 전부 돈 받아가지고 자기만 부자 되는 것이에요.
잠언 8:17-21은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나니, 일찍 나를 찾는 자들은 나를 만나리라. 18부귀와 명예가 나와 함께 있으니, 정녕, 지속되는 부와 의도 그러하니라. 19나의 열매는 금보다 더 좋으니, 정녕, 정금보다 더 나으며, 나의 소산은 순은보다 더 나으리라. 20나의 의의 길과 공의의 길 한가운데로 인도하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로 재산을 상속받게 하여 내가 그들의 창고를 가득 채워 주려는 것이라. "
아버지가 그리스도인이면, 부모가 그리스도인이면 그리스도인이 잘 살아야 되잖아요? 그렇죠? 하나님이 약속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물려줄 것도 있지요. 그리스도인 자식이 판단을 잘 못해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들도 다 잃어버리면 곤란하다. 그리고 남에게 해까지 끼치면 안 된다.에~ 그러시면서 재물을 신뢰하지 말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자랑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자랑할 필요가 없어요. 왜 하나님으로 받은 것을 가지고 왜 자랑을 하는 것이에요?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현명한 자는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며 용사는 자기 힘을 자랑하지 말고 부자는 자기의 부를 자랑하지 말라. 그러나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그가 깨달아 나를 알아서 내가 이 땅에서 자애와 공의와 의를 행사하는 주님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이 일들을 기뻐함이라 주가 말하노라."예레미야서 9:23-24절이지요? 재물을 자랑하게 되면 질시의 대상이 되고 도둑들의 타깃이 되는 것이에요. 왜 자기가 가진 것을 자랑하는 것이에요? 히스기야 왕은 국가의 보물창고를 유다 제국의 보물창고를 자기를 위문하러 왔다는 바빌론의 그런 칙사들에게 보여주었다가 결과적으로는 그 보물들을 다 바빌론에 빼앗겼지요. 자랑할 게 없어요.
대도 조세형이라는 사람 있어요. 다른 사람 부자들 것을 빼앗아가지고 다른 사람들 나누어준다는, 나는 그 사람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준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지금 세 번째 다시 들어갔지요? 그도 한때는 목사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래 뭐 신문에서 취재를 했다고요. 자기가 이제는 목사를 하겠다고, 목사가 또 들어갔다 이거지요.
도둑질해서 모은 재산은요 떳떳하지 못하다. 하나님은 떳떳하지 못한 재물은 받지 않으신다. 그 액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받지 않으신다. 창녀의 몸값이나 계로 번 돈은 하나님 안 받으시죠? 더러운 돈 안 받으시지요? 로또복권에 당첨되었다든지 노름 경마로부터 번 돈, 부정축재자, 비자금, 도둑질한 것 이런 것들은 일체 안 받으신다. 그러나 저쪽에 여의도 쪽에 갖다 주면 그대로 받는다고.
우리 교회는 안 받는다고요. 하나님의 교회라면서 필요한 물질을 하나님에게로 받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손을 벌리는 사람이 그것이 교회냐? 그것이 하나님의 교회냐고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헌금을 성도들에게 거두어 가지고서, 그것을 세상을 위해 쓰는 것이에요? 그게 교회입니까?
나는 헌금을 우리 학생들이 학자금이 없다고 해서 주지 않아요. 헌금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다. 헌금은 하나님의 일에만 쓰는 것이다.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나는 헌금은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게 아니에요. 우리 성도들이 가난했을 때, 혹시 헌금을 쓸 수 있어요 그러나 나는 학생들이 학비가 없다고 해서 헌금으로 주지 않아요. 내가 받은 활동비, 이것으로 나는 주지요. 내가 받은 개인 활동비로 주는 것이에요. 그것은 내 마음대로 쓰는 거지만, 헌금을 가지고서는 나는 하나님의 일 외에 쓰지 않아요.
2. 성경을 곡해하지 말라고 했다. 디모데전서 6:9에서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여러분이 유념하셔야 합니다. 정부가 우수 기업에 자금을 제때 지원하지 않아가지고 맥없이 다른 기업으로 넘어간 곳이 어디 한두 개였어요? 그 사람이 얼마만큼 고생해서 기 기업을 이룩했는데, 1970년대 일신제강 넘어가 버린 거예요. 1990년대에 기아자동차가 넘어가 버린 거예요. 장영자라는 여자의 농간에 두 개의 우량 기업이 피땀으로 일군 기업을 울면서 내놓아야 했던 것이에요. 제때에 정부에서 돈을 대주었더라면 그렇게 안되지요. 왜 안 해주었을까요? 그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이에요? 그 여자가 등장하면 이 나라가 사회가 흔들렸다. 그 여인이 두 번이나 긴 옥중생활을 해야 했지요? 나는 일신제강 공장장을 잘 아는 거예요. 그 집에서도 우리 집을 왔다 갔다 했어요. 억울해서 죽으려 그러는 거예요.
지상에서 사회주의를 주장했던 쿠바는 1910년 9월 15일 날 47년간의 사회주의를 종식하고 체제 정비를 시작한 거예요.에~ 거기 경관이 좋잖아요, 쿠바는 카리브 해안에 있어가지고 아주 경관이 좋다. 공무원 510만 명 중에서 20%인 100만 명을 해고하고 그들을 자영업과 민간기업으로 흡수한 거예요. 외자를 유치해서 최고급 관광호텔들을 짓고 골프장을 16개나 새로 짓는다고 발표했다. 지금 아주 남미에서 관광으로 관광국으로서 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에요. 개혁과 개방을 하지 않고는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취한 것이에요. 공산주의가 해보니까 아니거든요. 북한도 쿠바를 벤치마킹을 해야 되는데 우물 안에 있는 개구리처럼 살고 있는 것이에요. 쿠바는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가족 주치의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국민 180명당 한 명의 의사가 있는 것이에요. 미국은 480명당 한 명이지요. 영국은 450명당 한 명이에요. 그래서 쿠바는 그렇게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쿠바의 자동차 가요 1950년대 그런 자동차라고요. 수명이 77.3세에요.
북한은 어떤 것이지요? 김정일 김정은 자신들과 친족들 국민 상위 1%가 잘 살기 위해서요 2,400만 명 국민을 노예로 부리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 현재 김정은이가 가지고 있는 별장만 170개에요. 170개나 되는 것이에요. 김정일이가 1994~1998년 사이에 아사시킨 백성은 3~4백만 명이나 되는데 김정일이가 숙청시킨 사람 수는 70명에 이르는 거예요. 그것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였다고요. 최근에 탈북한 이 사람들은요 사상을 바꾼 거 아니에요. 죽기 싫어서 나온 것이에요. 살기 위해서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버린 것이에요.
지금까지 광주 5.18에 내려온 광수들은 10월 21일 엊그제 현재 233명이나 포착된 것이에요. 이번에 내려온 그 사람들 중에서도 거기에 내려온 사람이 있을 줄 몰라요.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세 사람은 분명히 있다고요. 그뿐만 아니라 탈북자들도 있다고요.
1989년 12월 25일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 시스코는 군사기지 뒷마당에서 세 명의 병사가 쏜 총탄 90발에 맞아가지고 그의 아내 와 함께 죽었지요? 김일성 2대와 챠우 세스크는 탐심 때문에 죽은 거예요. 김정은이는 거기에서 교훈을 배워야 하는데 전혀 못 배운 것이에요. 중국은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94년 98년에 그렇게 많은 아사자가 죽었을 때도 요 식량공급을 해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근데 정신 못 차린 거예요. DJ는 햇빛정책으로 사기 쳤고, 그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핵과 미사일을 만들게 했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우상숭배자들이라고 골로새서 3:5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은 우상숭배자들이다.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들이라고요. 백성들을 죽이고 살리는 것을 함부로 해버린 거예요.
재물은 생물이 아니라 무생물이지요? 근데 그 무생물에다가 생물인 인간이 그 무생물에다가 소망을 걸고 의지했다면 잘못된 것이지요?. 초등학교 3학년한테 물어봐라. 잘못되었다. 뭐 책을 읽고 공부를 했다면 알아야지요? 좀 알아야지요.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손 너비만큼 주셨으므로 내 연수가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사오니 진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 뿐인 기이다. 셀라.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 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기다리겠나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나의 모든 죄과에서 나를 구하소서. 나로 어리석은 자의 질책이 되지 않게 하소서. 좀 깨달은 사람이지요. 시편 39:5-8에 있는 거지요.
2005년 초에 한 미국의 기업가가 시카고의 한 호텔 9층에서 뛰어내려가지고 자살을 했는데, 그가 남긴 유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세상이 나를 평가할 때 몇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영적으로 너무 가난해서 더 이상 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영적으로 너무 가난해가지고? 사후의 생을 생각해보니까 답답하거든요? 돈 버는 데만 치중했다가 답답하다. 내 인생은 뭔가 대단히 잘못되고 있었다. 이 사람 늦게 깨달았는데 그때 주님을 만났으면 되는데, 거지요? 9층에 올라갈 필요도 없는데, 그렇죠? 진리를 배제한 채 재물에만 집착하면서 살았다면 그 누구라도 죽음 앞에 서는 날 이 기업가가 했던 독백을 읊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부자예요. 그것을 알아야 한다. 기도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은 기도가 얼마만큼 많이 응답되는지 알았다면 여러분은 진짜 놀랠 거예요. 여러분 기도가 얼마나 많이 응답되었는지 여러분 알았다면 진짜 놀랄 거예요. 내 기도 응답되지 않았다면 내가 오늘 서가지고 설교할 수 없어요. 나는 설교할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나지 못한 채, 자기 돈 버는 데 이용했다면 그 생을 이용했다면 이 기업인과 똑같이 되는 것이에요. 영적으로 너무 빈곤했다. 물질이 다가 아니에요. 물질을 많이 쌓아두고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아요. 롯데라든지 효성이라든지 보세요.
3. 성경을 곡해하지 말라. 세 번째로 "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10절)"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것이다. 여러분 그것 잊지 마세요.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 각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진리의 지식을 아는 거라고요. 진리의 지식을 몰랐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성경을 읽어야 된다 이거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유념하고 그대로 따라서 사는 것이에요.
진리 지식에 이르지 못하게 되면 이런 삶을 살 수가 없어요. 사람들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똑똑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거부하고 자기의 길을 찾는데, 그 길에서는 어떤 만족도 없다. 후회만 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고생이 심하게 되는 것이에요.
먹고살려고 돈을 더 움켜쥐려고 일하다가 먼저 죽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런 배신자들의 삶에 일체 관여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러신 것이에요. 진리를 알지 못하는 데, 진리 지식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사람이 진리 지식을 따라 살 수 있겠어요? 불가능하다고요. 나도 어디 교회 다녀요. 그거 불가능하다고요.
사람들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가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죽음과 지옥으로부터 구원받는 길이다. 나는 그 일, 그 문제를 해결해 놓고 산다 지금. 왜냐하면 단 1분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준비해 놓고 산다 이거지요.
죽음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은 모두가 다 정직한 것이에요. 그러나 죽음을 일부러 부정하고 사는 사람은 부정직한 사람이에요. 인간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살고 싶으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얻어지는 경건한 마음을 지녀야 하는 것이에요. 아까 그 시카고의 그 부자는, 그 기업인은 영적으로 너무 곤비해가지고 죽어버린 거 아니에요.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에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에요. 무엇인가를 계획했다 하더라도 이것이 하나님 뜻에 합당한 것인가? 아닌가?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내가 늘 이야기했잖아요. 내가 무슨 하나님을 위해서 계획을 했다 하더라도 나는 절대로 하나님 앞서 안 가는 것이에요. 난 절대로 하나님 앞서 안 가는 것이에요. 나는 내 욕망 충족을 위해서 하나님을 들어 쓰지는 않는다고요. 이것이 의의 편에 서가지고 의를 추구하며 얻어지는 마음인 것이에요. 이러한 마음들은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제거함으로써 더 풍요해지는 것이에요.
가지고서도 불행한 사람보다는 없어도 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근심 걱정이 있고 더 무엇을 못 가져서에~ 밤잠을 못 자고 한다면 그건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오해하는 사람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오해하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의 기도에 경청하시는가를 오해하는 사람이에요.
9절에서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그거 뭐예요? 유병언이, 유병언이 죽었는데 벌레가 먹어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에요. 멍청한 사람이지요? 성종완이란 사람 있어요. 성종완이라는 사람. 세상만 시끄럽게 해놓고 유서를 가지고서 몇 사람이 곤욕을 치른 거예요? 왜 그런 사람들한테 돈을 준 것이에요? 조희팔, 이름도 조이 팔, 이 스타들을 우리는 일이 년 안에 본 것이에요. 조희팔은 다단계로 해서 4조 원에서 많게는 8조 원을 먹고 튀었다고요. 그자 때문에 경상북도에 있던 대구지역의 대구에 살았던 사람 10명이 자살했습니다. 그 조카도 요번에 자살했습니다. 그래 11명이 자살한 것이지요. 조희팔은 거짓되이 중국에서 장례까지 치렀지요? 성형수술을 하고 외국에서 숨어살려고 태어난 것이에요? 정말 그랬을까요? 그거 못 배운 사람이 하는 거예요. 다단계 하다가 못 배웠어요.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이 말을 못 배운 거예요. 여러분도 지금까지 못 배웠다면 오늘 배우셔야 한다. 아까 내가 앞에서 이야기했지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잘 살게 해주시는 것인가? 돈을 벌게 해주시나요 가리켜 드렸다고요. 그대로 하는 거예요.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10절) 돈을 사랑했던 목사들, 과거와 현재, 그중에 하나님의 사역을 신실하게 행했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어요. 그래서 한국 목사들은 사역을 잘했다고 하여서 어디에 등재된 적이 없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동기가 돈이라면, 그는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 아니에요. 삯꾼이에요. 삯꾼은 도둑이요 강도에요. 언젠가 부산에서 60대 노숙자가 베고 자던 비닐 보따리에서 돈이 3천만 원이 현찰이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그 경찰관은 물론이요 그 행인들, 거기 지나갔던 행인들도 놀랐지요? 이 노숙자는 30년간 구걸해가지고서요 그 돈을 모았다고 했어요.에~ 100만 원씩 묵은 돈다발에서는 비와 땀에 젖은 썩은 악취가 났다고요. 그는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가 생각나서 돈을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돈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서도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었다고요. 일본에서는 그보다도 더 한 사람들이 나왔지요? 내가 그 무렵에 뉴욕에서 설교한 적이 있었는데, 이틀 동안에 여러 번 설교했는데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뉴욕의 개인택시 기사들이었어요. 그의 친구가 내게 말해주었던 말은요 그 기사들이 각자 50만 불에서 100만 불짜리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 그들은 그 집에서 안 자요. 택시 안에서 자는 거예요. 각자 50만 불에서 100만 불집을 가지고 있어도 잠은 택시 안에서 잔다. 그들 역시나 돈을 가지고 있어도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이에요.
탐심은 우상숭배에요. 내 친구가 이야기하는데, 이 사람은요 위가 나빠가지고 입으로 밥을 못 먹어요. 그런데 돈은 많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창자에다가, 위에다가 음식을 넣는 거예요. 입으로 못 먹고. 우상숭배지요? 돈이 신이에요.
결론적으로 1800년대에 세계 레슬링 챔피언은 터키 사람이에요. 유씨씨프란 사람이에요. 유씨시프, 몸무게가 350파운드였다고요. 그의 상대는 미국인 스트랭글러 루이스란 사람이었는데 루이스의 팔로 어떤 사람이든지 보이면 다 기절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루이스가 유씨시프의 목을 감기에는 그 팔이 너무 짧았다고요. 그래서 스트랭글러, 스트랭글러 목 졸리는 사람이에요. 별명이라고요. 루이스의 별명이라고요. 그러니까 유씨시프가 이 지금 루이스를 갖다가 농구공 다루듯이 다루었다는 거예요. 결국 유씨시프는 루이스를 이겼고 상금으로 오천 달라를 받았는데, 당시 오 천 불은 큰돈이었다. 핫도그 하나에 1센트였을 때니까 지금 핫도그 하나에 2불이라고요. 2백 배요, 이백 배. 당시에 약 오천, 지금 가격으로 하자면 지금 가치로 하자면 200만 불 정도 되는 것이지요. 그는 그 돈을 금으로 바꾸어가지고 허리띠를 만들어 허리에 두르고 기선 벌거니 호에 몸을 싣고 터키로 금의환향을 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런데 그 불게니 호가 대서양에서 물에 잠기고 있었어요. 유씨시프는 육중한 몸무게와 금벨트 무게까지 합해가지고 물 위에 떠 있을 수가 없었다. 선원이 구명보트를 그에게 보내주었는데 그가 구명보트를 잡을 거리가 안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가라앉더니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금덩이 때문에 죽은 거예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돈이 있으면 살기 편안하니까, 더 가지기 위해서 범죄 하는 것이에요, 한 가지 것을 못 배운 것이에요.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니" 그걸 못 배운 거라고요. 못 배운 거보다는 듣고서도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기에 더 일찍 거의 죽었다. 그리스도인들도 믿음에서 떠나 많이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을 찔러 후회하지 않으려 할거 같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주님에게 밀착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말씀 저에게 넣어주신 대로 내가 전했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다 통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으로부터 받아가지고 내 안에서 다시 정리해서 우리 성도들에게 내보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배운 것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삶에 개입하시고 성도들의 삶이 불편하지 않고 원하는 것들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실제적인 믿음의 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주님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성도들 되게 해주십시오. 이 초청 시간에 이 말씀을 듣고 자신의 삶이 얼마만큼 비 성경적인가를 알았다면 오늘 나와서 기도할 때 주님 받아주시고 또 어떠한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주님께 물으면 답변해 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이 초청 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