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꽂이선교회 - 29일, 꽃꽂이사역을 아름답게 하였습니다. 에스더님, 김순례집사님, 정은희권찰님, 현주님, 그리고 재병권찰님도 와서 도왔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을 만들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선교사 파송예배 - 30일, 오후 3시 은혜 가운데 마쳤답니다.
// 선교사 파송예배 이야기
* 이영원선교사님과 대학 1학년의 따님이 초청되어 함께 파송받았습니다. 사모님은 베트남에서 못 들어오셨다네요.
* 축사자로 공주교회 김승환목사님, 축도자로 신풍교회 서용웅목사님이 초청되었습니다. 이영원선교사님 친구분이라며 계룡교회 김영문목사님이 참석하였습니다.
* 꽃꽂이선교회의 작품은 모든 이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행사 후 기념촬영의 주요무대가 되었답니다.
* 이대성님 2박 3일 휴가가 마침 행사와 맞아 차량안내 팀에서 사역하였습니다.
* 박미선성도님 축가 ‘사명’을 은혜롭게 불렀습니다. 오늘 축가를 위해서 양장을 한 벌 새로 했습니다.
* 권사회와 여전도회원들이 합력하여 주문 공급한 떡은 먹어도 먹어도 모자랄만큼 인기 짱이었습니다.
* 총회 선교국장 옥일환목사님의 설교에 모두들 은혜 받았답니다.
* 선교사님에게 꽃다발 증정은 선우완어린이가 하였습니다.
* 화레이 난로와 히터가 함께 합력한 난방작전은 훌륭하였습니다. 늘 춥던 앞자리는 더운 자리가 되었답니다.
* 연합성가대의 찬양은 보기도 듣기도 좋았답니다. 호계교회는 녹색 성가복을, 운암교회는 보라색 성가복을 입어 조화로왔습니다.
* 노정순권사님이 앞장 서서 행사 전 준비작업과 행사 후 뒷정리까지 훌륭히 감당해 주었답니다.
* 오후 3시의 행사 일정으로 인해 주일학교 예배는 1시 30분으로 옮겨져 드렸습니다.
* 행사 후 선교사님과 목회자, 장로님들 식사 대접은 운암교회 교우가 충성하였습니다.
* 변미영집사님 - 30일, 새차를 타고 왔습니다. 스포티지. 하늘나라로만 달려가는 아름다운 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