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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살은 국정원 준비한 박근혜 18대 부정선거 상쇄아이템! 세월호 충돌한 길이 100미터 잠수함!, 해경123호 세월호 끌고다니면서 더 빨리 침몰! 0924수정
산행|14.10.17|785목록댓글 3가가
0. 세월호는 원래 08시 전에 관매도 남서쪽 3km 지점에 침몰하기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배가 너무 커서 침몰에 실패하고,
잠수함 충돌로 계획이 수정되었다!!
- '전원구조'에서 '구조 0명'으로 목표 변경
08시00분 관매도 앞바다 남서쪽 3km에서 '전원구조' 언론배포,
08시30분 NSC 회의 시작 전에 '전원구조'에서 '구조 0명'으로 목표 변경
08시30분 청와대 NSC회의,
08시30분59초 CCTV를 끈 이유는 잠수함이 곧 등장하기 때문. 08시38분 되돌아와 멈춰 서있던 맹골도 앞에서 병풍도로 재출발. 08시49분 잠수함 충돌 후 급변침.
10시03분부터 해경123정이 4층 조타실에 밧줄 연결 후 끌어서 20분만에 전복. '이후 구조 0명'
세월호가 너무 커서
- 어뢰로도,
- 폭탄으로도,
- 잠수함 추돌로도 안뒤집어지니까,
- 이미 추돌했던 그 잠수함으로 앞에서 충돌.
- 그래도 침몰 안되니까,
- 해경이 끌어서 세월호를 뒤집어 엎었다!
1. 레이더 영상에서 세월호 들이 받은 100미터짜리 잠수함 확인
2. 세월호의 급변침 직후부터 해경 123정-진도VTS-세월호 선원들은 '비밀통신'을 하고 있었고,
해경은 09시 13분에 이미 세월호 승객이 450명이상 약 500명인 것을 알았지만 해경상황실은 이 사실을 숨겼다!!
3. 세월호는 해경123호가 세월호를 밧줄로 끌고다니면서 20분 만에 더 빨리 침몰시켰다!!
4. 승객들 탈출 가능한 시간은 총 1시간 40분으로 충분한 시간임에도 '가만히 있으라' 방송하면서 탈출을 막았다!!
- 박근혜에게. 유럽에선 이와같은 구조 실패에 자리 보전할 지도자는 없다.-영국 가디언지
0. 세월호는 원래 08시 전에 관매도 남서쪽 3km 지점에 침몰하기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배가 너무 커서 침몰에 실패하고,
잠수함 충돌로 계획이 수정되었다!!
- '전원구조'에서 '구조 0명'으로 목표 변경
- 세월호는 국정원이 실소유주이고, 이명박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사전에 준비한 18대 대선 부정선거(국정원 대선 여론조작, 선관위 개표조작)의 여론 막음용 상쇄아이템이었다!!
- <전원구조>라는 최초의 오보가 행정관료들의 보고경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잘못된 보고가 구조의 골든타임을 갉아먹고 살릴 수 있는 생명들을 수장시켰다는 것이 밝혀졌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2059
- 유족들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 아니냐"
"노트북 복원 결과, 세월호 증개축과 직원 휴가까지 개입"
관련 상세 내용 확인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651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687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717
- 이명박 세월호 구매를 위해 UAE 원전에 자금조달 대출의혹 산업은행이 100억원 청해진 해운에 부당대출해줬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687
- 국정원 ‘세월호 보안측정’은 3월에 했는데, ‘국정원 지적사항’은 2월에 작성?국정원 해명대로면 세월호는 ‘보안측정’이 끝나기 전에 첫 출항을 한 것!!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675
- 세월호 참사는 원세훈 국정원장이 박근혜에게 취임 선물로 준비했던 것!!
13년 2월 25일 박근혜 취임, 세월호만 국정원 보고의무화,
13년 2월 26일 국정원이 조작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검찰기소.
13년 3월 15일 제주-인천운항 개시.
13년 3월 21일 원세훈 국정원장 사임
14년 4월 15일 오전 10시 남재준 국정원장 4분간 사과, 오렌지맨 입사!
박근혜가 국무회의에서 남재준 비서실장을 NSC 회의 상임위원으로 직권 결정
14년 4월 15일 저녁 8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원래 예정보다 1시간 30분 늦게 인천항 출항한 세월호!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301
- 청해진해운 자체가 이명박-국정원 소유!!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815
- 4월 16일 전에 세월호는 국정원에 의해 어떻게 관리되고 되었나?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738
- 4월 15일 1등 항해사 신정훈 입사, 이준석 선장 긴급 교체(전담 선장 신씨 갑자기 휴가)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세월호 사고 하루 전인 15일 신정훈 입사일에 시행..
1등항해사 신정훈이 세월호에서 한 일은
- 탈출 때까지 "단원고 학생들, 가만히 있으라" 방송
- 진도 VTS, 제주 VTS 교신
- 국정원에 문자 보고, 5회 전화
- 선장의 휴식시간(바지벗고 팬티 차림)에는 1등항해사가 선장 대신 배 지휘 - 선원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상세 내용 확인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2118
- 06시 26분에 세월호에는 이미 잠수함이 따라다녔다!!
고 박수현 군 아버지 "6시26분 난간 촬영, 전달할 게 있었던 듯"
故 박수현 군이 찍은 수중물체의 정체는?
(WWW.SURPRISE.OR.KR / 고구마 * 서현엄마 / 2014-05-23)
이 한장의 사진 때문에 '전원몰살'을 획책했을까?
사고 순간 누군가 봐서 안될 것을 보거나 사진을 찍을까봐 급히 선실로 돌아가라고 방송을 하고 그래도 안심이 안되니까 '전원수장'지시?
시신수습 후 그들이 핸드폰 수거와 카톡 수색영장 발부에 집착했던 이유가 다 이것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하늘이 도와서 고 박수현군이 찍은 사진은 육안으로는 판별이 안되는 이미지를 담고 있어서 저들은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핸드폰을 돌려줬고 누군가가 이 사진에 담긴 숨은 메세지를 되살려 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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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 상세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338
- 07시 15분 경에 세월호는 이미 잠수함에 추돌 당했다!!
그 결과 세월호는 배 전체가 우측으로 대략 30도 정도 변침되어 있었다.
추돌과 동시에 세월호는 멈췄다가 다시 출발했다. 그 결과 레이더 영상에서 세월호의 푸른색 잔상도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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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배의 양옆 날개(스태빌라이저)에 뭔가 걸린 것 같았다"
타 원위치시켰는데도 선수가 돌아간 이유 묻자, 8월 12일 한 8회 공판에서 증언하고 공판 조서에 기록되었다.
관련 내용 상세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2038
그러나, 세월호가 뒤집혀 있던 10시 30분 이후의 어떤 사진에서도 스태빌라이저에 뭐가 걸린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 07시 20분 전에 세월호는 맹골도 앞바다에서 잠수함에 추돌 당해서 이미 15도 정도 기울어 있었다.
그 결과 세월호는 대략 15도 정도 기울었었다.
박수현 군은 세월호가 기울었다는 것을 천정 조명을 찍은 사진으로 알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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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시 35분 전에 세월호는 맹골도 옆 몽덕도를 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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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시 58분 세월호 엔진실에서 여성 승무원은 기계실 엔진의 공기 흡입관 앞에서 청테이프와 가위로 급하게 무엇을 땜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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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895
- 08시 20분 경에 세월호는 맹골도와 서거차도 앞으로 다시 와서 멈춰서 대기하고 있었다.
진도 조도주민 이모(48)씨 "당일 새벽 일찍 나갔는데, 커다란 배가 보여 무슨 일인가 싶어 시계를 봤더니 오전 8시 20분"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444
맹골도-병풍도-관매도-동거차도-서거차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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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 |
- 08시 25분에 세월호는 맹골도와 서거차도 앞에서 병풍도 방향으로 다시 출발했다.
08시에 관매도 앞에서 배가 너무 크고 복원력이 좋은(!) 이유로 침몰에 실패했던 세월호는 다시 맹골도와 서거차도 앞으로 와서 재출발했다.
그 결과 레이더 영상에 세월호의 운항에 따른 잔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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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30분 전에 청와대에서는 세월호를 잠수함으로 충돌시켜서 침몰하기로 결정하고,
08시 30분에 NSC 회의를 시작했다.
NSC 회의에 참석한 모든 안보관계 기관 담당자들은 공식 회의 시작 전에 관매도 앞에서 침몰에 실패한 세월호를 잠수함으로 충돌시켜서 침몰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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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지난 4월 16일 오전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열리고 있었지만 사고 사실이 전파되지 않아 대책이 전혀 논의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김현미 의원은 10일 국가정보원 기관보고 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4월 16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30분 사이 청와대에서 NSC 실무조정회의가 열리고 있었다”며 “NSC 사무처장, 외교·국방·통일 등 관계부처 차관, 국정원 1차장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532
- 08시 30분59초 세월호내에 설치된 국정원으로부터 특별히 지시 및 관리된 64 대의 CCTV 녹화가 동시에 중단되었다!!
국정원은 NSC 회의에 참석해서 김기춘 등 참석자들이 내린 잠수함을 이용한 세월호 침몰 지시에 따라MVR의 작동을 원격에서 조종해서 64대 CCTV 녹화를 동시에 중단시켰다.
각각 다른 전원을 사용하는 64대 CCTV의 전원을 세월호 선박 전체의 정전없이 1초도 안틀리게 동시에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810
또, MVR 작동 PC를 CCTV MVR 작동 중단 3분 후인 08시 33분 38초에 원격으로 종료했다. MVR 작동 PC에는 위성통신망을 이용해 소방방재청 CCTV 원격 모니터링 통제시스템과 통신한 국가정보시스템 통신망 IP와 시간 등 통신기록들이 보관되어 있다.
통신 기록에는 영상전송 모니터링 세션(UDP)과 녹화 중단 등 통제 세션(TCP)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몇시에, 어떤 IP 컴퓨터와 통신했는 지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770
2013년 2월에 세월호에 대한 국정원 지시사항 문서에서 나와있는 CCTV 증설과 관련해서 세월호 내의 CCTV 64대는 3층에 있는 CCTV 영상 통합기록장치인 MVR(DVR-Digital Video Recorder은 4개 이하의 CCTV 기록에 사용되며, 4개 이상일 경우에는 MVR-Multi-Video Recoder 이라 통칭)이 위성통신망으로 국정원과 청와대 NSC위기관리센터에 2010년부터 운영된 재난영상정보(CCTV) 통합 연계시스템으로 연결되어서 원격 통제 받고 있었다.
2011년부터는 국가정보통신망 연결을 위한 재난위성통신망 위성주파수 연결 모뎀을 사용했으며, CCTV 통합 MVR 장비에 연결된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885
세월호 CCTV 일시에 꺼졌다..영상 화면 입수.
그런데 동시에 여기 60대가 넘는 그런 CCTV가 한꺼번에 끝났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만일 그게 정전에 의해서 끝난 것이라면 다른 전등이라든가 텔레비전이라든가 방송이라든가 이런 것도 동시에 끝나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의 복원된 휴대폰 동영상을 저희가 많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미 8시 30분 이후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전등이랄지 방송 스피커랄지 이런 전기설비들은 멀쩡하게 작동을 했는데 유독 64개의 CCTV는 그 시간에 전체 다 일제히 꺼졌다는 부분에 가족과 변호인단은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따라서 누군가 이 시간에 고의로 CCTV의 전원장치를 멈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오늘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앵커]
혹시 예를 들어서 구조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CCTV를 연결하는 전원이 하나로 통합이 돼서 그걸 누군가 뺐거나 아니면 실수로 빠졌거나 아니면 그 부분에만 전기가 나갔다거나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까?
[기자]
그 부분이 오늘 가족들 사이에서 많이 나왔던 얘기인데요.
아마도 전원 장치가 있다면 이것도 추정이겠지만, 3층 안내데스크, DVR이라는 자동저장장치가 있었던 그곳에 있지 않았겠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곳을 찍은 영상조차 현재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끝내 의혹으로만 남게 됐습니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884
- 08시 38분에 세월호는 다시 맹골도 앞에서 잠수함이 충돌할 위치와 시간을 맞출 수 있도록 이동하기를 기다린 후에 병풍도를 향해서 재출발 했다.
멈추었다가 재출발한 결과 레이더 영상에서 세월호의 푸른색 잔상이 아예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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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시부터 세월호는 이미 맹골도 해역에 있었다!! 08시 50분 이전의 세월호 항적도는 조작되었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529
- 세월호 충돌은 07시 05분과 08시 49분.. 두번 이상 발생!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2124
- 08시 50분 이전의 둘라에이스호 항적도는 조작되었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531
- 세월호는 원래 07시30분부터 08시 사이에 관매도 남서쪽 3km에서 침몰시키기로 계획되어 있었고, '전원구조' 메시지를 언론에 홍보하기로 계획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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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언론에다가 보도자료까지 뿌려 놓았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738
- 그런데, 09시 30분에 실제로 침몰한 곳은 동거차도 남쪽 3km, 관매도 서쪽 9km 지점이었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595
해경,조선일보와 YTN 거짓말 언론보도! 관매도리 아닌 동거차도리!
“탑승객 바다로 뛰어내려 달라” 선내방송 거짓말!
4월16일오전10시에는 120명은 커녕 30명도 안구했다!!
관련 상세 내용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806
- 청와대는 이미 관매도 남서쪽 3km 침몰 계획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10시 30분 경에 해경 상황실과 청와대 담당자와의 통화 녹취에서 계속 반복해서 '관매도에 구조 승객들이 몇명이 옮겨졌는가?'를 질문한 것이다.
그렇지만 관매도는 9km 미터나 떨어져 있고, 동거차도는 3km밖에 안되기 때문에 모든 구조 승객들은 동거차도와 서거차도로 옮겨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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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09시 30분에 세월호가 침몰한 지점은 관매도 서쪽으로 9km 떨어진, 동거차도 남쪽 3km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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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청와대 계획대로 침몰 후에 동쪽으로 흘러가서 관매도 남서쪽 3km 에 있어야할 세월호가 동거차도 남쪽 3km로 북쪽으로 흘러갔을까?
==> 조류의 방향이 바뀌었다!!
07시40분에 썰물로 맹골도 해역에서 관매도 쪽인 동남쪽으로 강하게 흐르던 조류가
08시00분에는 썰물로 맹골도 해역에서 관매도 쪽인 동남쪽으로 약하게 흐르고,
08시50분에는 밀물로 바뀌어서 동거차도쪽인 북쪽으로 약하게 흘러가다가,
09시20분과 40분에는 동거차도쪽인 북쪽으로 강하게 흘러간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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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은 유신헌법을 기초하고 법무부 법제과장으로 있었으면서 1973년 1월 25일 맹골도 해역에서 침몰한 한성호 사건의 모든 사고 경위와 법률적 대응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었다.
유신 상황에서 국민적 저항과 이를 무마시키려는 박정희의 대응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김기춘은 한성호 사건을 사전 기획했는 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사건 분석과 대응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내용을 알고 있는, 당시 22살이었던 박근혜와 함께 현 18대 공화국 청와대 내의 유이한 사람이다.
김기춘과 박정희 관련 내용 상세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143
김기춘과 언딘-정수장학회-박근혜 커넥션 관련 내용 상세 확인 :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113
물론 박근혜도 어머니 육영수가 죽은 74년 8월 15일 이후 그 해 10월부터 퍼스트레이디로서 박정희와 국정을 같이 의논했고, 중앙정보부 5국장인 김기춘으로부터 5년동안 정보를 보고받았기 때문에 한성호 학살에 대해서 잘 알 수 밖에 없다.
관련 내용 상세 확인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010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289
==>1973년 1월 한성호 침몰 사건 때 경험만 철썩같이 믿고 있던 멍청한 김기춘과 박근혜, 그리고 청와대 닭환관들은 08시 30분에 조류가 바뀐다는 것을 몰랐다!!
4월16일08시 전 세월호는 김기춘의 73년 한성호 침몰경험에 따라 관매도 남서쪽 3km에서
'전원구조' 작전이었지만 실패하고,
'0명구조' 잠수함충돌로 계획수정!
그러나 조류가 바뀌는 바람에 동거차도 앞 침몰!
08시 30분 김기춘과 NSC 회의참석자들은 모두 세월호 침몰 계획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09시 30분에 김기춘의 1973년 한성호 침몰 분석 경험은 보기좋게 빗나가는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그 이유는 바로 조류가 08시 50분 전에 '썰물'에서 '밀물'로 바뀜에 따라,
병풍도 앞에서 관매도쪽 남서쪽으로 향하던 썰물 조류가,
병풍도 앞에서 동거도차도쪽 북쪽으로 향하는 밀물 조류로 바뀐 것!
이에 따라 원래 침몰 예정 지역이었던 관매도 남쪽 3km 지점에서 대기하던 해경 P123정은 급하게(!)
세월호가 침몰한 동거차도 남쪽 3km 지점으로 30분을 서쪽으로 전속력으로 달려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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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의 이 실수는 치명적인 것으로 관매도에 집중(!)되었던, 청와대와 닭의 7시간을 헛되게 만들었고, 김기춘이 모르는 '7시간'이 탄생한 것이다.
1. 레이더 영상에서 세월호 들이 받은 100미터짜리 잠수함 확인
6월 25일 JTBC 9시 뉴스에서 방송한 진도 VTS 레이더 영상 화면에
8시 49분에 물 속에서 갑자기 올라 온 100미터 길이, 폭 약 10미터의 잠수함이 세월호 앞부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남해에서 서해쪽으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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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한 뒤에 잠수함은 멈췄고 , 세월호는 충돌 관성으로 180도를 돌고 나서 북쪽으로 밀물 조류에 흘러갔고, 잠수함은 약 12분 정도 후에 물 속으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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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1분 07초 완전히 90도가 오른쪽으로 변침된 시점에 세월호 위에 있는 승객과 컨테이너 등 짐들이 느끼게 되는 관성 충격인 원심력의 크기는
세월호의 원래 진행 방향 속도 0, 우현 90도 방향 속도 11 노트(약 5미터/초), 회전 반경 150미터 추정.
세월호 원래 진행방향으로 받는 원심력의 크기 F = m(질량)v(속도)^2 / r(회전반경), 질량 = 무게(질량x중력가속도) / g(중력가속도).
F = 질량 x 0.1667 (N, Kg x m / s^2), 중력의 약 6분의 1.
몸무게 100kg인 사람이 16.7kg을 들고 있을 때 느끼는 힘.
몸무게 60kg인 사람이 10kg 짜리 쌀포대가 누르는 힘을 느꼈습니다.
순간적으로 결코 작지 않은 충격이 앞쪽으로 작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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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안토님이 gif 움직이는 그림 포맷으로 레이터 영상을 약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