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 사랑의 하모니 2026년 일곱번째 봉사를 했습니다.
지휘 : 이창복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반주 : 송미령 소피아
단원
소프라노(8) : 강윤경 이사벨라, 김선희 미카엘라, 김현주 엘리사벳, 백미라 미카엘라, 손미숙 세실리아, 안숙녀 세실리아, 이미정 카타리나, 한옥 아네스
엘토(3) : 길은미 엘리아, 박순덕 헬레나, 안미선 크레센시아
테너(2) : 강구홍 베드로, 민병천 요한보스코
베이스(3) : 김태선 광헌아오스딩, 박동빈 요아킴, 정용태 미카엘
(지휘자, 반주자 포함 총18명)
2026년 일곱번째 7월 봉사를 위해 7월 둘째 주에 반갑게 만났습니다. 어제와 확연하게 달라진 날씨에 당황스러웠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구나 싶더라고요. 지난 달의 다짐 후에 이번 달에도 봉사 후기를 빨리 썼습니다. 스스로 기특해 하고 있습니다…ㅎㅎ
특송으로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를 특송으로 불렀습니다.
조가 바뀌는 부분이 많아 연습을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던 찰나에 김현주 엘리사벳 자매님의 스마트한 제안과 이창복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지휘자 선생님의 빠른 판단으로 어려웠던 곡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분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PC가 아닌 모바일로도 다음 까페에 접속하실 수 있으니, 9월에 하게 될 특송곡은 미리 미리 연습해서 사랑의 하모니 단원들도 만족하고 음악을 듣는 신자들도 기뻐할 수 있게 되길 바래 봅니다.
신자파견때는 ‘봉숭아’ 라는 노래를 하려하였지만, 곡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주어진 시간안에 어려울 것 같다는 지휘자 선생님의 또 한번의 빠른 판단으로 다음 기회에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매번 시기에 맞는 노래를 찾아 주시느라 고생하고 계신 단장님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단장님 괜찮으시죠? 다음에도 좋은 노래 찾아주실거죠? ㅋㅋ
이번 달부터 전설의 창단멤버 중에 한 분이셨고, 그동안 개인적으로 바쁘셔서 사랑의 하모니를 잠시 떠나 계셨던 이미정 카타리나 자매님이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정 카타리나 자매님이 기억을 못하시자 옛날 사진을 찾아서 보여주시던 김현주 엘리사벳 자매님의 모습이 글을 쓰는 지금도 웃음짓게 만들어 줍니다. 이미정 카타리나 자매님 복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녁은 저녁미사를 집전해 주신 부주임 신부님과 함께 주니호프에서 맛있는 호프집 안주(떡볶이, 치킨, 계란말이 그리고 특히나 맛있게 먹었던 서비스 홍합탕)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답사하시며 음식도 검증해 주시고 자리도 알아봐주신 단장님 부부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매번 고생해 주시는 덕분에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게되어 너무 해피합니다.
토요일 외곽의 교통정체를 뚫고 늦은 시간에 합류해 주신 주민영 안토니오 형님, 오셔서 즐거움을 더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하모니 보고 싶어서 오신 것 맞죠? 엘리사벳 누님 아니고? ㅋㅋ
8월은 봉사를 하지 않고 하계수련회로 대체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시간 기대합니다. 수련회는 추후에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미사봉사는 9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니 일정에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8월 수련회때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부단장님 엄청 빨리 올리셨네요 ~
변함없는 멋진 글솜씨로 늘 수고 하시는 부단장님~
부단장님 귀한시간 다 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모니 모든분들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오랜만에 다시 찾은 성가대라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성실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글로 후기 나누어주신 부단장님 감사드립니다.
7월 성가봉사
8월에 성가봉사 없어서 일까요?
사진도 많이 올라오고ᆢ
분위기도 다른 성가 봉사날 보다 모두 행복해 하신것 같았어요 ~
아직은 왕초보 이지만 항상 성실함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여름날씨 모두 건강하시고 ᆢ8월 하계 수련회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한번 더 환하게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