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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신학원43
 
 
 
카페 게시글
*알림게시판 저도 드뎌 딸 결혼 시킵니다 ~~^^*
글라라(풀밭) 추천 0 조회 101 14.02.21 12: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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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2 19:15

    첫댓글 Good news 소식입니다.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너무나 여유가 없이 사시는 것 같아 마음이 찡합니다. 아니면.....
    저도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살아나서 반갑게 찾아간 신학원 언덕에서는 .... 찬바람만 부네요. 어디에 계시든 행복들 하세요.

  • 14.02.23 16:21

    오라버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시 우뚝 서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이제 다시는 아푸지 마시구요^*^;;

  • 14.02.23 16:22

    온니 진심으로 추카추카~~
    올매나 시~원 하실까..ㅋㅋ
    달력에 빨간펜으로 크게 동그라미 쳐 놓을께요^^

  • 작성자 14.02.23 18:44

    고마버요~오. 정말로 씨~~원 하답니다.

  • 작성자 14.02.23 18:48

    어제는 43기의 최악의 날?
    세상에 그래도 기대를 하고 갔건만 달랑4사람 (황선주, 유충근, 김득원, 최춘희)이라니~~
    그랬다우~~ 놀라버!!
    머 그럴 수도 있지요~~ 다음에 많이 나오시려구 그렇겠지욤?
    다음에 아가다 수녀님께서 불러주실까? 우리 많이 기대합니다. 수녀니~~임

  • 14.02.26 21:40

    먼저 글라라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참석할께요!
    그리고 동문피정에 함께하지 못해 참으로 죄송합니다. 시아버님 팔순이셔서 시골 내려가는 날과 겹쳐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저는 못가도 많이 나오시겠지 했는데. . . 저부터 참석하면 5명는 되겠죠!
    정 말 죄송합니다.

  • 작성자 14.02.28 19:09

    괜잔아요~언제나 우수 회원이었었는데 쫌 쉴 때도 있어야지...
    그러나 담엔 그러면 안 되는디~~

  • 14.02.26 22:25

    언니!! 드뎌 반가운 소식입니다..추카추카드려요..
    오래 기다려온 보람만큼 맘에 쏘옥 드는 사윗감이겠죠??

  • 작성자 14.03.07 17:59

    고마버요.
    맞아요. 맘에 쏙 든다오.그렇게도 애를 태우더니...
    주님,우리 말가리다에게도...내 기도빨이 쫌 느리긴 해도 주님이 잘 들어주시는디...

  • 14.03.01 16:19

    언니! 엄청 인내심이 필요할 거구먼유..
    아마도~~~

  • 14.03.06 20:44

    축하합니다.

    한참 늦어 죄송하기도 하고요.

  • 작성자 14.03.07 21:25

    네 감사합니다. 클레멘스씨 늦게 딸 시집을 보내는 일이 감회가 남다릅니다. 오시어 축하해 주세요.
    주소 안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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