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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보 천국으로 이민가신 그리운 내 아버지!
정용인 추천 0 조회 86 10.12.02 15: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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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11:43

    첫댓글 참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부녀지간 이시군요, 아직도 현재 진행형처럼 다름없이 훈훈함이 전해져옵니다..
    이래서 아버지에게 딸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보물인 듯..
    그나저나 생일축하를 하지않을 수가 없겠네,. 이리 광고를 하는데..

  • 10.12.03 09:33

    처음에는 임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져 목이 메였습니다. 특히, 아버지 핸드폰으로 딸들마다 전화한다는 대목에서는 터지고 말았습니다. 글고는 서희, 주희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딸들도 그럴까? 글고는 나 자신이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인지 돌아보았답니다.... 경배 친구! 자꾸 이렇게 감동 줄거야?

  • 10.12.04 01:36

    살아계신 분에게도 살가운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딸도 있답니다 - -; 넘치도록 주고싶은 것이야 다 같은 부모 맘이지만-, 헤아리는 자식은 그리 많지 않은듯 싶어 반성합니다. 그나저나 15일은 경배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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