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멜로/로맨스
국가 ; 미국
감독 : 에드워즈 즈웍
주연 : 제이크 질렌할, 앤 헤서웨이
타그난 바람둥인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제이미인데요. 훤칠하고 잘생긴 외모의 그는 바람끼가 너무 많아 직장에서 해고까지 당할 정도였죠. 도대체 버람끼가 얼마나 심하면 해고까지?
해고를 당한 제이미는 제약회사의 영업 사원으로 다시 취직하게 되는데... 그가 만난 여성은 파킨슨 병에 걸린 매기인데 병원에 영업을 하러갔다가 미모의 환자인 그녀를 보고 바로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다행히도 그녀 또한 깊은 관계를 두려워해서 오래기간 만나는 진지한 관계보다는 잠깐 만나는 관계가 편합니다. 바람둥이인 제이미와 완전 찰떡궁합이죠?? 결국 이 둘은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운명적인 그녀와의 만남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이 둘은 서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아주 가벼운 만남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뭐 클럽에서 하루보고 내일 헤어지는 그런 만남?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제이미는 매기가 좋아지네요. 매기도 그의 매력에 이끌리지만
점점 심해지는 자신의 파킨슨병 때문에 그에게 헤어짐을 통보합니다.
여지껏 남자와 이런 만남을 계속해왔었지만 이번에 그와 헤어질 때는 뭔가 좀 다른 느낌이...
https://www.youtube.com/watch?v=xBvE8vhOesc
첫댓글
저녁에 봐야겠어요~
넵....^^
재미 있어 보이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은 어디에 붙여도 허용이 된다고 봅니다.
지인 중에 파킨슨 환자가
있어서 급 관심..
예약!
예약 쪼아유~^^
깊은밤 다시와요^^
씨유...ㅎ
@퍼플
씨유 2ㅎㅎ
즐감~~
건강 잃으면 사랑에도
빨간불이 켜진답니다.
제이미~~ 화이팅!
으구 잼나게 보셨나유?ㅎ
@퍼플 으구 얼른 코코코 유~~
@희연 오늘은 왠지?ㅎㅎ
@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