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색동마을! 색동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복음서 365일 제359일- 요한복음 20:24-29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송길똥 추천 0 조회 27 25.03.05 05: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05 06:34

    첫댓글 " 예수님은 ‘보고 믿는 믿음’보다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

    본것은 안다고 하지 믿는다고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상 모든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마음입니다. 사람의 삶은 바로 이 보이지 않는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엇을 믿느냐가 바로 우리의 무의식까지 바꾸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시대적 믿음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도마는 믿음으로 가는 그 길에 '아는 것, 지식', 경험' 을 요구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응하셨고 그의 호기심과 의심을 나무라지 않았습니다. 그의 믿음의 길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러나 종종 아이처럼 단순하게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은 늘 지식보다 순진함을 더 소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선에 대한 아름다운 감탄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그 기쁨을.. 주님을 찬양합니다.

  • 25.03.05 08:47

    주님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 복된 믿음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 25.03.05 10:25

    주님의 보지 못하였으나 지금 믿는 우리는 얼마나 복 된 자들 인지요? 오직 주님의 은혜 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