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李仲燮)의 그림 세계(2/3)

1916년 ~ 1956년
평남평원출생. 오산고보(五山高普) 졸업. 일본 도쿄문화학원[東京文化學院] 미술과 졸업후 1945년 귀국, 원산(元山)에서 일본 여자 이남덕(李南德:본명 山本方子)과 결혼하고 원산사범학교 교원으로 있다가 6·25전쟁 때 월남하여 종군화가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신사실파(新寫實派) 동인으로 참여했다.
부산·제주·통영 등지를 전전하며 재료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를 화폭 대신 쓰기도 했다. 1952년 부인이 생활고로 두 아들과 함께 도일(渡日)하자, 부두노동을 하다가 정부의 환도(還都)와 함께 상경하여 1955년 미도파(美都波)화랑에서 단 한 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후 일본에 보낸 처자에 대한 그리움과, 생활고가 겹쳐 정신분열병증세를 나타내기 시작, 1956년 적십자병원에서 간염으로 죽었다.
작풍(作風)은 포비슴(야수파)의 영향을 받았으며 향토적이며 개성적인 것으로서 한국 서구근대화의 화풍을 도입하는 데 공헌했다. 담뱃갑 은박지에 송곳으로 긁어서 그린 선화(線畵)는 표현의 새로운 영역의 탐구로 평가된다.
* 배경음악 : 리스트의 항가리 광시곡 Liszt - Hungarian Rhapsody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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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닭과 어린이

부부

새

두 어린이와 물고기

사슴

파란 게와 어린이

바닷가의 아이들

두어린이와 복숭아

나무와 노란새

동녀와 게

매화

엽서

엽서

엽서

엽서

과수원의 가족과 아이들

도원

바다와 아이들

바닷가의 아이들 * 은지화(상.하) 담배를 싸는 종이에 입혀진 은박지를 벗겨낸 뒤, 지긋이 누르듯이 원하는 형상을 새긴다. 그 위에 물감을 바르고 닦아내면 오목하게 패인 선들에 물감이 남아서 형상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기법

가족에 둘러싸여 그림을 그리는 화가

여섯 마리의 닭

구상네 가족

싸우는 소

네 어린이와 비둘기

흰소

두개의 복숭아

투게

가족

고기와 게 그리고 아이들

가족과 비둘기

큰 게와 아이들

방뇨와 새와 개구리
 가족

피난민과 첫눈

과수원의 가족과 아이들

은지화

다섯명의 아이들

사슴과 두어린이

길 떠나는 가족

서귀포의 환상

싸우는 소

꽃과 어린이와 게

두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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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동안 못보든 그림들도 많군요.
역쉬, "이중섭"작가의 그림은 질박하고
투박하면서 내면의 슬픔이 짙게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몇백번을 봐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가슴 아리게 한숨을 쉬어 가며 보고 또 봅니다.
깔린 음악 또한 쓰린 마음에 독주를 붓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을 정성을 담아주시는
멋진 신사분 다물님~~~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시고 행복하신 시간이 되시기 바람니다..
늘 고맙슴니다.
이중섭님은 힘든 삶을 살아온 사람 답지않은,,
따뜻한 느낌을 받게 되는 그림들이 감동을 줍니다 ..
전편에 이어, 좋은 그림의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
"미션"님,
공감하는 장소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역쉬, 취미가 다양하시네요.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미션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시간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