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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향순 사진전 - 因緣의 끈 전시 기간 : 2017.05.17 - 05.23 전시 장소 : 가나아트스페이스 (종로구 인사동길 56)
작가노트 인연의 끈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인연 속에서 존재한다. 더러는 악연이 되어 시련을 겪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인(因)은 직접적인 원인이고 연(緣)은 간접적인 원인으로 일체만물은 모두 상대적 의존관계에서 형성된다고 한다. 이런 모호하고 애매한 명제를 가슴에 품고 오랫동안 사진작업을 해왔다. [출처] 한향순 사진전 - 因緣의 끈|작성자 곽 명우 자료 출처 ; 곽명우의 사진바다 http://photobada.com/ |
첫댓글 전시를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지극한 외조를 아끼지 않으신 용인지회 정환기님께도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보러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