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 KORAIL70회 4인 여수관광
자유인 조동화는 70친구들 4인과 청명한 가을 날 여수수변관광을 하였다.
홍안의 시절 부푼 희망을 안고 철도에 부임한지가 엊그제 같건만 무심한 세월은 흘러 흘러 황혼의 시절이 되었네.
젊은 시절 그져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일만 열심히 하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무엇보다도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며, 자기자신에 투자하고 남은시간 취미활동도 열심하면서 즐겁고 보람찬 삶을 살아야지요.
한국철도에서 온 젊음을 불사른 인연들, 그들은 이제 황혼의 노을을 멋지고 아름답게 세월을 낚자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구나.
문한봉친구와 조동화는 익산에서 열차편으로 순천역에 도착하니 박종성회장이 역 대합실에 출영을 나와 기쁘게 맞이하였네.
박종성회장의 승용차로 순천역을 출발, 안재철친구가 목포에서 버스로 순천터미널에 도착하였다는 전화가 와 터미널로 이동, 안재철 친구를 만나 인사를 나눈후, 11:30 여수 돌산도 수변관광을 하였으며, 돌산도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찻집으로 박종성회장이 안내하여 차를 마시며 청정해역의 바다구경 눈이 즐거웠고, 70친구들과 세월의 노를 저으며 지나왔던 파란만장했던 옛 시절을 회고하며 추억을 이야기하는 즐거움이 행복한 시간이었지.
점심은 횟집으로 이동하여 광어 스키로 소맥을 하면서 건강을 다짐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네.
인생의 삶이 다 거기서 거기여.
다행이 친구들이 아직은 건강이 좋아 술을 건배할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지.
남은 인생 여정 배풀고 배려하고 감사하며 삶을 여행하자고 박종성회장 안재철 문한봉 조동화 다짐했네.
승용차를 운전하며 오늘 하루일정을 계획한 박종성회장님에게 감사를 표시합니다.
귀로길 순천에서 회장님 여자친구께서 환영해 주어 감사하며, 아구찜 맛이 일품이었네요. 낙지맛도 좋았고.
나이70이 넘어가면 여자 남자 구분이 없지요.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맛있는 먹거리 찾아다니며 식사하고, 명소 구경하면서 즐겁게 지내면 되는것이지요.
모임에 가입 참석하신다면 환영입니다.
특히 박종성회장님은 순천지방철우회 회장직을 100여명이 참석한 11월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을 수락하였다니 축하해야지요.
70회에서 축하화환이라도 비치하면 좋지 않을까?
안재철총무님에게 건의 드리는 바이요.
금년도 달랑 달력이 한장 남아 2023년 계묘년 토끼해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구먼.
차가운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월동준비 잘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용산 전쟁기념관 대통령집무실 앞 단식농성 중(백은종, 정대택)
11/10 부터 용산 삼각지 전쟁기념관 부근 대통령관저앞에서는 서울의소리 백은종대표와 정대택회장이 10/29용산참사희생자 책임자 처벌과원인규명, 도이츠모터스 주가조작범 김건희구속을 외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지요.
11/14 단식농성장에는 정대택회장의 신체이상증세 발견되여 병원 이송으로 백은종대표 혼자 단식농성중이시다.
11/18 현재 8일째 서울의 소리 백은종대표 단식농성중에 있다.
정대택회장은 김제 청하사람으로
2003년 윤석열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과 동업, 52억원의 이익이 발생하여 50%씩 나누기로 중학교동창생 백윤복입회 약정서를 작성하였으나 수익을 최순실이 혼자 독식한후 최은순으로 억울한 누명으로 돈도 사기 당하고 2006년-2008년 2년의 억울한 징역을 살고 나온후 누명을 벗기는커녕 또다시 2017년 1년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였으니 천인공노할 일이 어디 또 있겠는가?
1차 감옥살이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양재택검사와 불륜을 맺고 동거하는 기간에 2년의 감옥을 살았고, 2차 감옥살이는 김건희가 윤석열과 살고 있는 동안 일어났다.
윤석열은 증거가 확실한 장모와 처의 범죄행각을 모르쇠로 묵묵 부답이다.
정대택회장은 2022/11/10 삼각지 용산참사 단식농성장에서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하며, 윤석열일당을 고발하였다.
11/13 정대택회장은 단식농성중 신체이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여 단식농성을 중단하고 치료중이다.
윤석열 개세끼는 동네 이장자격도 없는놈이 대통령자리에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겋는가, 김건희 요년 짐승이나 다름없다고 외쳤다.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된 이 세끼가 그놈 윤석열이지.
윤석열 이세끼가 대통령에 오른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본도 없는 윤석열을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지명하므로서 보수를 등에 없고 대통령이 되었다.
용산참사 158명이 죽었는디 챔임지는 놈 한놈 없고 이게 나라여.
용산참사 희생자와 같이 온 친구가 살아 남은 죄 의식에 사로 잡혀 자살했다 혀.
책임질놈이 없으니 애굿은 하급공무원 용산경찰서 정보계장과 서울시청 안전담당공무원이 11/11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얐구먼.
윤석열 이세끼야
윤석열 대통령 되얐으면 나라를 잘 이끌려고 노력해야지 검찰공화국에만 몰두하다가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는가.
삼척동자도 다 다알아
장모의 사기죄, 처의 주가조작, 윤석열 이세끼 죄없는 사람 감옥에 보낸죄 삼척동자도 다 알아.
죄있는 사람 봐주고 죄 없는 사람 감옥 보내고 검찰이 해 왔지.
대통령목표로 되얐으면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지 새파란 꿈많은 청춘을 꿈도 펼치지 못하게 방치한 죄는 천벌 받아 마땅하다 이세끼야.
행안부장관 이상민이 감옥 보내야 허는데 감싸고 자빠지고 있냐.
세계의 모든나라에서 무능한 지도자로 낙인찍혔지.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어떻게 되얐는가.
국민의 손에 잡혀 총살당했지.
네 이놈 빨리 내려 오너라.
이것이 최소한의 도리이니라.
서해공무원피격사건 조작으로 드러나다.
2022년11월8일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김병주국회의원이 밝혀내다.
-검찰 감사원 조직적인 개입하여 사건 조작
-윤석열 2021/7/10 서해공무원 유가족 면담
-그당시 윤석열 유세차에 서해공무원 형 이대진씨 탑승 윤석열지지연설, 자기동생이 억울하게 피살 당했다고 주장하며 윤석열이 집권하면 진상을 밝혀달라고 요구하였다.
윤석열은 서해공무원피격사건을 명쾌하게 바로 잡겠다고 약속하였다.
-2022/5/2 안철수 인수위원장 이대진씨 면담
-2022/5/10 윤석열대통령 취임, 첫 번째 프로젝트 안보몰이
-2022/10/13 감사원감사 중간발표 내용을 뒤집으며 20명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발표
-2022/10/22 감사원과 검사가 조직적으로 조작하여 당시 서욱국방부장관과 김홍희해양청장을 구속시키다.
-2022/11/8 다행이 법원의 구속적부심에서 서욱국방부장관 석방
-2022/11/11 김홍희 해양청장 구속적부심에서 석방
윤석열은 사건 조작의 선수여.
있는죄는 덮고 없는죄는 만드는 악당들이여.
서해공무원피살사건의 내용이 뭔디 윤석열정권이 사건을 뒤집었단 말이여
서해 연평도 해상 선원(공무원) 2020.9.21실종되여
북한경비정에 발견되여 불에 태워 사망한 사건이 뭐여.
일명 "서해공무원사망사건"
당시 언론들을 종합해 보니
- 도박빛으로 3억원이 넘는 빛을 지고 있었음
- 직장동료들한테도 돈을 빌렸음
- 월급 가압류 법원 통지 가압류.
- 사채사용등
- 아들 둘이 있으며 이혼중으로 알려짐
그 선원(공무원) 이**는 소연평도 해상 북서쪽 38km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에 발견되여 북한군에 의해 불태워져 죽은 사건임.
하기 좋은말로 공무원이지 노름쟁이가 맞아.
이정도로 도박으로 정신적 공황상태를 받았다면 어찌되겋는가.
아마도 이세상에서 살아갈수 없겠지.
여러정황으로 현실도피 목적으로 해양경비정 무궁화10호에서 하선하여 월북으로 결론지여진 것인디 윤석열정부는 결론을 되집어, 배에서 하산하여 북한군에 발견되여 불 태워져 죽은 이**을 살리지 못했다고
2년이 지난 2022/10/22 당시 서욱 육군참모총장 출신 국방부장관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검찰에 의해 구속되었다.
사건을 조작하여 서욱 육군참모총장 출신 국방부장관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가두다니 천인공로할 일이 있는가.
없는죄는 만들고 있는죄는 덮고 무소불위의 대한민국 검찰의 현주소 이로다.
윤석열 이세끼 진상 밝힌다는것이 기껏 사건을 조작하여 서욱 국방부장관과 김홍희 해양청장을 구속시켜.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좋은 글중에서-
인생의 의미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꽃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겁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가 남보다 잘 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겁니다.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마음을 가볍게 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이 별게 아닌 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 집니다.
- 출처 : 벨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