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거창대성고 영어교사 정원준(33세, 남자) 선생님이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5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거창창포원(남상면 월평 앞 들판)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거창군편에 출연한 정 선생님은 특별한 복장(백파이프 연주 복장)과 이색적인 악기(백파이프)로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조용필의 ‘꿈’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발휘하여 최우수상에 뽑혀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전국노래자랑 거창군편은 오는 7월7일 낮 12시10분 KBS1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시청 많이 해 주세요.
첫댓글 최우수상 수상 감축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