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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교(하리면 출생) 재경군민회장 | ||||||||||||
대창중고 장학금 3천만원 쾌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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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신문 master@ycnew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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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을 일찍 여읜 이 회장은 모친의 남다른 교육 열성으로 대학원까지 졸업했으며 1983년 (주)비룡을 창업하여 현재 연매출 5백억원이 넘는 우량 중소기업으로 키워냈다. 이 회장은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라’는 모친의 평소 가르침대로 10여년 넘게 고향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고향 하리면에는 셋째 자형(남상일·누나 이명교), 넷째 누나 이동춘(74) 씨 가족이 살고 있다. 대창고에는 생질 남병규(48) 씨가 영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약력: 은풍초등(25회)·예천중(8회)·서울 교통고·고려대 화공과·고려대 산업정보대학원·서울대 경영대학원 졸업 △2008년 중소기업경영인대상 수상 △(주)비룡·(주)비룡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제28대 재경예천군민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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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걱 !! 3천만원!!!! 면민회에도 뭐좀 있겠는데요 ㅋㅋㅋㅋ 하리면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