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술관에 들어서니 전시회 제목마저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듯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이번 서각전시회는
현재숙작가님의 어머니 살아계실제
선친의 뜻을 기리는 전시회여서
현작가님께는 각별한 일탈의 서각전인 것 같구
단아하면서 마음이 한없이 여린 현작가님의 뵈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되시면 눈도 즐겁고 마음도 훈훈해지는 멋진 전시회입니다.
즐감하십시요.
첫댓글 귀한 작품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귀한 작품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