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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뛰는 거다..... 그린베레 사이트에서....)
"썩을 언능 뛰기나 해..쨔샤~~~
(덕 테잎은 항상 처바르는 거다... 미 랑거부대.)
"워..매매매...나...뛰었냐?
(헬기에서도 뛰는 거다.....미군 레인저 헬기 강하.... 아 뛰고싶당.)
(뒷사람이 발로 찬 거다...)
"그래..나가 찾다...콱 볼바불랑께...
(밑에서 볼 때만 멋있는 거다........ 파라슛 아트)
"까불지 말고 아래 잘 봐 임마....아니다...쩌그 먼산 봐라...먼산....
(발이 간질거리는 거다.....이탈리아에 주둔하는 미 173공수여단이
이탈리아 상공을 지나며)
"근다고 느그집이 보이냐?...
(딕 빠지게 조낸 산줄과 산낭 끌어 당기는 거다....이 귀여워라 B-12 낙하산)
"아~~따..자것...징하니도 안오네...워메~~~
(일각이 여삼춘거다....점프마스터 정강이에 나이프 주목 - 매달린 놈 신호하면 잘러주는 거다.)
(열 중에 항상 카메라 각도 받으려는 놈 꼭 있는 거다....)
"워메...야...나..떨고 있냐?
(조낸 감는거다..... 기분이 점나 좋을 타이밍....) (락카산은 담배 물고 감는 거다....)
"야~~~이...닝기리...담배빵 나면 니가 물어 낼겨?...이런...시그랭......
(소장도 뛰는 거다......아, 니미럴 101사단장으로 갈 걸...이 나이에 내가 뛰리?)
(82는 피곤한거다...) (양 어깨에 82사단 마크면, 너는 본좐거다....)
"아따...머드요...언능 안나가고...콱..차불랑께...알아서 나가시요...잉?
(두려울 땐, 위용 없다. 조낸 눈 감는거다....) (발판 지나치면 조낸 엉덩방이 찧는 거다)
"언능 안나가?..요것을 기냥?
(미제면 한번 믿어 보는 거다....우즈벡 군인들.)
"야...머냐?..좋은건야?
(역시 미제는 믿어볼만 한 거다.....)
"아~~따...썩을 징하니도 언능 안오네....워메메메...누가 여그다 똥쌋냐?
(한국산도 믿어 봤던 거다.... 모산리.)
"아~~따 어짜쓱까...이자불었어야...나 인자 디져 불었다.....
(밑에선 내가 쫀 줄 아무도 모르는 거다.....)
"아비욧.....아따..짜슥들...잘 기어 나오네....
(날릴 땐, 조낸 일어서는 거다.... 미 해병대. 쿠웨이트)
"워메메메메...누구 없오?..잔 도와주시요.....
(여군은 무조건 돕는 거다. 지단도 돕는 거다.... 폴란드군)
"머시여...여그 있던 술 어딧어?...니가 다 처먹었냐?..이런...가스나?
(이런 날씨엔 취소되길 바라는 거다....) (맨 왼쪽 병사, 도대체 허벅지는 있는 거냐?)
"아따...언능 하랑께....
(진정한 고수는 이렇게 뛰는 거다....)
"이비욧~~~~나..여그있지롱...또..쏴봐..또쏴
(진정한 고수는 밤 낮으로 박는 거다.....)
"워메...썩을놈의 자슥들...다 찢여 왔어?...디졌어....
사진은 이렇게 푸는 거다....
내 컴이 가벼워지는 거다....
(2탄 HALO 편도 기대하3)
안할라면 말고......께돌이의 야그~~여그서..끄~~~읏....메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