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대상자는 최윤희,최수인 두 분으로
최윤희님 같은 경우엔 두자녀의 어머니로
육아스트레스(?)와 다이어트로 인해 입관을 하셔서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운동에 대한 열정이 점점 커져
현재는 무에타이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우며
얼마전 통합심사에 응시 1단에서 2단으로 승급하셨고
최수인님 같은 경우엔
늘어난 체중과 진로로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취미로 운동을 즐기다.
현재는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수련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두사람의 열정으로
정우관 지도자과정에 응시하여 퍼스널트레이닝을 수료하고
현재 무에타이 리더쉽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첫댓글 두 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