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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일,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2 ,3 ,4 |
첫댓글 일/ 일년은 삼백육십오일이라지만 하루만 더 주세요...
이/ 이유는 하루종일 송진님과 노래만 하고싶거들랑요...
삼/ 삼백번째 올리실 노래 제목을 저는 이미 알고 있지요...
사/"사랑"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백녹담과 듀엣으로 부르는 노래이랍니다.
1.2.3.4. 사랑해요 내 사랑 송진님.ㅉㅉㅉㅉ.
백녹담님, 올리는 동시에 오셨군요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백녹담님,
일등으로 오셨으니 상품이라도 드려야 되겠군요
사행시를 멋지게 올려주시네요 역시 作文에도 詩人級입니다.
등단하신것은 아니신지요...
감사합니다 늘
노래
부족한 노래 많이 지적해 주십시오.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노래방책
松津님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겹게 잘 부르셔서,어깨가 들썩 들썩 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1. 2. 3. 4./노래방 가면 디스코 리듬이라 흔들며 부르신다고요
멋쟁이 십니다.그 멋진 춤 솜씨도 보고 싶네요.
"
이렇게 사랑 받을 소리만 하면, 없던 사랑도 마구 주겠어요.
구성지고
타고나신 노래 감각과,멋을 겸비해서,구성지게 부르시는 노래가
일품이십니다.명가수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50대 조카들이 하기에 신곡, 그리고 신나는 노랠 배우게 됩니다....날 그네들 기억에라도 남겠지요 ....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디스코 리듬을 선호하는것은 처, 친족 모임이 많은데 4
2차(노래방) 가면서 콜
조카들이 고맙기도 허구요..
우야던동,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요..
실력은 못따라가지만 주책이라도 부리면 먼
못부른 노래 들어주시고 칭찬과
환절기라 감기 바이러스가 유행이랍니다
건강 살피시고 편안하시기바랍니다 티파니선생님.
松津님 요즘가요를 어떻게 이렇게 잘 부르십니까? 저는 조용필 이후세대의 가요는 거의 단절 시켜버려서 요즘 노래는 머리속에 입력이 되질 않으니 이게 병 아닐까요? 참 松津님 리듬 감각이 대단 하십니다 노래 즐겁게 들었습니다
오목님, 반갑습니다 저도 시대곡은 좀 엉터리입니다 깁니다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 하세요 오목님.
잘부를려긴 보단 젊은사람들과 어울리고자 하는 작전이랄까요..
님은 현재 가지신 시력으로도 가수대접 받으실겝니다.
그리고 음량 감각이 뛰어나시기에 신곡을 배우신다면 곧 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말씀에 용기를 내 봅니다
노래 참 재미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녜 어서오세요 고래님. 럽습니다 늘 좋은 말씀에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못한 노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 감사햇어요 고맙슴니다
어서오십시오 이성한님.
변변치않은 저의노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잼나는 노래가지고 오셨어요
저도 함께 흔들 흔들 하면서
뽀삐님,
애교 많으시고 노래 잘 하시는 뽀삐님 다녀가신 흔적이 너무 화려해서
못한 저의 노래가 조금은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재주도 좋으시고 예쁜 활동에
감사드리구요 늘
잘 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
부지런 하시고 늘~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김장군님.
젊은이들 노래를 한 곡씩 부를때 마다 1년씩 더 젊어진답니다.
삼년고개 아시죠? 송진님처럼요..
노래 감사합니다.
human님~ 반갑습니다.
아! 그런 말도 있었군요... 사실, 젊은사람들과 많이 어울립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human님.
松津님하세요넘 재미있군요.겨워 엉덩이가 절로 실룩실룩 대는군요
처음듣는 노래인데요
이대로 부르면 10까지도 가능하겠는데요
요즘 노래같은데 넘 멋지게 잘 부르십니다
반주도 노래도
어서오세요 김유봉님.방문 해주셨군요
이곡은 약 2년전의 신곡입니다
가사가 재밌고 리듬도 신나고 해서 노래방가면 한잔 먹고 흔듭니다..ㅎㅎ
님의 굵고 맑은 목소리에도 잘 맞고 멋지실듯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그리고, 박수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북하세요 김유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