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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스크랩 금남정맥 3구간(만학골재~팔재산(364m)~구드래나루터)
순수짱 추천 0 조회 249 18.07.24 15: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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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4 16:20

    첫댓글 알라딘 대장님 지니님 지원 감사드립니다
    힘이 들수록 기억이 오래남는것 같습니다 아무조룩 졸업 합니다.

  • 18.07.24 16:24

    방장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24 18:03

    폭염속에 금남정맥 3구간(만학골재~팔재산(364m)~구드래나루터)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 18.07.24 18:19

    요즘에는 야간에도 더위가 가싱줄 모르고 기승을 떨어대니 산행하기가 쉽지않지요.
    또 한구간 접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8.07.24 18:27

    금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무더운날 그래도 마지막 구간은 응원오신분이 많아 신나셨겠읍니다 더운날 정맥길 걸음하시느라 수고들 하셨읍니다

  • 18.07.24 21:15

    졸업구간 시간맞춰 보려 했지만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 18.07.24 21:51

    폭염속에 무탈하게 졸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어지는 정맥길도 즐건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 18.07.25 09:52

    중부지부의 지원이 없었다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3구간도 많이 힘들었지만 무탈하게 산행을 마무리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8월에는 더 열시미 댕겨봅시다, 어디라도...ㅋㅋㅋ

  • 18.07.25 10:20

    산길과 아스팔트길.. 7차팀이나 방장님이 온길이나 어느것다 힘든건 매한가지겠지요.
    부소산마중하러오르는데 바람점없이 찌는데 7차팀 이런상태로 40여키로왔다 생각하니 가시덤불에 팔,다리 찢긴 대원들의 영광의 상처가 더빛나보였습니다.
    힘든기색없이 씩씩하게 마주한 7차팀, 제삼리 정예전사팀 다웠습니다.
    지난차 관음봉에이어 다시뵈어 반가웠습니다. 남은 4개정맥도 무탈완주를 빕니다.

  • 18.07.25 16:06

    저희는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도
    땀이 줄~줄~흘렀는데...
    찜통 더위속에서 해야 할 숙제 하나 !
    하기싫어도 안할수도 없고~
    더운날 정말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발그레한 얼굴빛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담달은 좀더 나을거란 기대로
    몸조리 자~알 하시고 남은 정맥길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 18.07.27 08:07

    시~기 뜨거운날 금남정맥 마감 축하 드립니다.

  • 18.07.27 09:48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고생진탕 하셨습니다 대장님
    남은길은 이보다 좀은 낫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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