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년 1월 7일 출국해서</p><p>첸나이에서 오르빌 공동체 일정</p><p>남인도 트리반드륨 케랄라 아유르베다 센터에서 일정</p><p>푸네 오쇼 센터에서 명상 그룹 코스와 기타 일정</p><p>델리 일정</p><p>리쉬케쉬- 머라지데사이 국립 요가 센터에서 코스 일정</p><p>약 2개월 과정으로 갑니다.</p><p> </p><p>서울에서 두분 함께 출발하시게 되고, 자미님은 남인도와 푸네에서 두주정도 같이 머무르게 될것같네요.</p><p>너구리 미선님과 서영씨도 만날수 있을것 같아 기뻐요.</p><p> </p><p>무슨 돈으로 해마다 인도 가느냐는 질문을 받았어요.ㅎㅎ</p><p>집 팔아서 센터 2층 얻고, 그리고 나머지로 전세가고 </p><p>그리고 남은 돈으로 여행 간다~ 하며 서로 웃었습니다.</p><p>이것이 마지막인것 처럼</p><p>꿈 꾸고 </p><p>그 꿈을 하나씩 꿔어가는 것이 큰 기쁨이란 것을 알았어요.</p><p>부자는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p><p>누릴수 있을때 부자라고. .</p><p> </p><p>이번 여정이 한해 한해 자연을 순응히고 지나야 만들어지는 </p><p>나이테 처럼</p><p>한줄의 두툼한 지혜를 보태주기를 기원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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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감사해요..마야님 .^^
ㅎㅎ 하긴 울 언니도 푸나 오래 있고 우리가 갑부집 딸인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돈을 어디에 쓰느냐는 사람마다 다른듯..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멋지세요!!
인도에서 사난다를 보면 어떤 느낌일까? 웬지 기대된당...(^_^)
ㅎㅎㅎㅎㅎ
우리 만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