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임의로 세운 기준을 따릅니다.
삼국지 토탈워의 부대는 그 훈련 수준에 따라 민병대, 정규군, 정예군, 황실 근위대로 나뉘며, 무장 수준에 따라 경장형과 중장형으로 나뉩니다.
1. 민병대

<밥을 준다네요. 밥을 이런 시대에 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민병대는 게임 초기 부터 사용할 수 있는 부대입니다. 대체로 경장형 보병들 위주이며, 싸고 유지비도 낮지만, 모사의 진법을 쓸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정규군

<너희는 군적에 정식으로 등록된 병사들이다. 복무를 환영한다! 자 이제 부터 즐겁게 외워보자 북 소리 1번이 원진, 북소리 두번이 귀갑진, 북소리가 느리게 반복되면 발 맞추어 전진, 북소리가 빠르게 울리면 돌격, 징 소리에 물러난다!>
정규군은 각 장군들의 특성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나중에 연구를 통해서 일반화 됩니다. 모사의 전법을 직접 적용받기 시작하는 부대로서 제대로 된 진법과 운용을 하게 되면 몇 배의 민병대도 격파해 버리게 됩니다.
3. 정예군

<북 소리 1번이 원진, 북소리 두번이 귀갑진, 북소리 세번 발 맞추어 전진, 북소리가 빠르게 울리면 돌격...캬 아직도 저런거나 외우고 있구나...어이 거기! 개인정비가 엉망이야? 그거 입으려면 몇 명의 농민들이 굶어야 하는지 아나?>
정예군은 각 장군들의 랭크가 상당히 오르면 쓸 수 있는 부대로서, 정규군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각자 고유의 진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사들의 호위군으로 매우 쓸만합니다.
4. 황실 근위군

<피식. 혹시 들어는 봤나? 기병 정면 돌격을 근접전으로 씹어버리는 궁병대라고? 원진? 귀갑진? 그건 군인이면 당연히 해야하는 거아냐? 이제 격이 다른 근위대의 전투를 감상해보셔>
군주가 황제가 되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무장을 하거나 가장 좋은 신체능력을 가진 부대로서 민병대가 왜 민병대인지 가르쳐 줄 수 있는 부대입니다. 아마 유지비가 가장 비싼 유형의 부대 중 하나 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역시나 모사들의 호위군이나, 진정한 의미의 진법을 완성 시킬 수 있을 부대입니다.
* 무장의 수준에 따라 부대는 다시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1. 경장형
가볍고 빠른 기동력에 빠르게 적을 썰어버리는 부대입니다. 기습적으로 적의 보병 라인을 분쇄하거나, 흔들리는 아군의 예비대로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경장 기병은 적 궁병 소탕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적 궁수들에게 약한 편입니다.
만약 경장형 보병 정예부대가 보이면 근접전시 빠르게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경써야 합니다.
2. 중장형
경장형에 비해 느리고 빨리 지치지만 일단 적과 '접촉'하면 전선을 잘 유지하는 편입니다. 특히 사용 무기가 원월도 같은 중병기라면 적의 라인을 묵직하게 분쇄시키는 맛이 있습니다.
중장 기병은 '정렬되지 못한 보병'들을 정면 분쇄해 버리기도 합니다.
3. 방패병(호위 시리즈들)
적 화살을 견디는 능력이 가장 강하고, 진법을 쓰는 모사와 함께 있으면 거의 모든 화살을 버텨냅니다.
4. 방패가 없는 부대들
적 화살에 취약하지만, 적을 빠르게 살상하기에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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