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한 몸 된 마을이 주 안에서 1박2일의 특훈(^^)을 다녀왔습니다.
1. 일시 : 2014. 10.03(금) 17:00 ~ 10.04(토) 10:00
2. 장소 : 파주 프로방스 인근 '파파 캠핑장'
3. 특훈에 참석한 지체 : 홍성진, 고은아, 나상헌, 배진영, 강의원, 여영미, 마상기, 이임례, 김동학, 박정환
정경애, 이남철, 김정숙, 김유철, 방수연, 우해복 (이상 16명)
하나님의 은혜로 최고의 날씨 가운데 함께 먹고, 찬양하고,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사역과 사명의
의미에 대해 선명히 새기는 복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 나상헌, 배진영 집사님 : 예수님으로부터 힘 받고 그 힘으로 주변을 밝게 비추어주시길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강의원, 여영미 집사님 : 주안에서 기뻐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으로 인해 저희들 많이 행복했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복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마상기, 이임례 집사님 : 밤을 거의 하얗게 지새우시고도 다음날 출근하시고 먼 거리 운전까지 하셨다니~~
앞으로도 예수님 안에서 날마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는 새 힘 받으시며
높이 날아오르시길 축복합니다.
▶ 김동학 집사님 : 예수님 안에서 집사님의 인생이 아름답게 가꾸어져 가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많이 행복하시고 그 복을 나누어주시는 복의 통로 되시길 축복합니다.
▶ 박정환, 정경애 집사님 : 교회를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이 역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 이남철, 김정숙 집사님 : 하나님이 찾으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중보자로 세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 김유철, 방수연 집사님 :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자랑하는 믿음의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 우해복 집사님 : 믿음의 가정을 축복해요. 남희 형제님과 함께 예수님 이야기를 하는 복된 그림을 생각해 봅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이제 그 행복하고 감사했던 귀한 장면들을 몇 컷트만 공개합니다. (그때의 감흥을 모두 나누지 못해서 아쉽지만요^^)
▼ 이곳이 우리 공동체가 1박2일간 함께 머물렀던 캠핑장입니다. ^^ 최고의 날씨와 어울리는 멋진 광경 ㅎㅎ

▼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하는 지체들의 모습

▼ 자! 이제 짐 정리해야 되는데... 일단, 뭣 좀 먹고 하자고 ㅋㅋ (자매들은 끙끙;;)

▼ 아랑곳 하지 않는 우리의 두 형제들 (웃음이 나오쥐 ~~)

▼ 아이들은 벌써 텐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으~리의 두 형제가 그러든 말든 ... 열심히 짐 정리하는 열혈 자매들

▼ 사랑하는 내 아내는 사진만 찍으면 왜 이렇게 나오지?? ㅋㅋ

첫댓글 주안에서 함께 기뻐하는 지체들을 보니 저도 좋네요 좋아~ㅎ~
조~~~오타!
맨아래 권사님~
완전 친근해~^^ ㅋ
사랑해요 권사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는 은혜가 있어요^^
복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몸이다!!!~
아자^^~
예수님으로 기뻐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마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