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17%, 췌장암 키우는 3가지 습관
☞ 생존율 17%, 췌장암 키우는 3가지 습관
췌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주요 생활 습관은 흡연, 체중 증가를 방치하는 습관,
장시간 연속으로 앉아 움직이지 않는 습관입니다.
특히 흡연은 췌장암과
연관성이 뚜렷하고, 적정 체중 유지와 중간중간 움직이는 습관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 흡연과 간접흡연 노출의 위험
현재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 발생 위험이 약 2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루 흡연량이 많거나 흡연 기간이 길수록 위험이 커지는 경향도 함께 언급돼요.
직접 담배를 피우는 것뿐 아니라 간접흡연 노출도 최대한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금연의 효과와 시기
금연을 해도 위험이 즉시 비흡연자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금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점차 낮아지고,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최대 20년가량 걸릴 수 있다고 보고됐습니다. 그래도 금연 시점은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2. 체중 증가와 비만 관리
기름진 음식을 한두 번 먹었다고 해서 곧바로 췌장암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식사가 반복되면서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괴는 점입니다.
평균 위험군이라면 금연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같은 확인된 위험 요인을 줄이는 방식이 현실적인 예방법으로 입니다.
- 식습관과 체중 조절의 중요성
체중 관리는 특정 음식 하나를 피하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한두 번 먹었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평소 식단을 조금씩 조정해 체중 증가가 누적되지 않게 관리하는 쪽이 바람직합니다.
3. 장시간 좌식 생활과 운동 부족
오랜 시간 연속해서 앉아 있는 습관은 암 사망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소개됐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하루 동안 앉아 있는 총시간보다,
한 번 앉았을 때 얼마나 오래 움직이지 않는지가 더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습니다.
- 30분마다 움직이는 습관의 필요성
연구에서는 연속 좌식 시간이 하루 1시간 늘어날 때마다 암 사망 위험이 약 9% 증가했습니다.
반대로 앉아 있는 총시간이 같더라도
중간 중간 일어나 움직이면 암 사망 위험이 약 19%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업무나 공부 중에도
30분마다 가볍게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 좌식 흐름을 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