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훈련
진정한 나를 찾아서
스타푸르트
감수성이란? ‘눈치’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능력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자기 감수성, 다른 사람을 알아차리는 타인 감수성, 집단 전체를 알아차리는 집단 감수성이 있다. (유동수, 1983).
감수성 훈련이란? 소집단 내에서 상호 간의 직접적이고 개방적인 경험을 통하여 나와 타인 및 인간관계에 대한 정서적 민감성을 개발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인간관계 능력의 증진을 돕는 체험학습이다. 나와 너 내면의 감성을 깨워 본마음을 알아차려 우리 안에 무한한 에너지 원천을 발견해 충만하고 행복한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함이 훈련의 목적이다.
감정은? 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기-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하여- 상대 감정
이해하고 내 감정 이해받기.
행동은? ‘나’의 대화 방식에서 ‘너’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며 집중한다.
접근법? 건네는 말의 중요성을 느끼고, 긍정적 감정을 찾아 변화를 훈련해 나간다.
심화코칭 수업에 진행되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심오한 수업이, 진정 나를 성장 시키고 있다.
말 이 변화되어 마음을 알게 되면 큰 관점이 생긴다? 잘 알아차려 보라 말씀하시는 촉진자(유풍)님 의
사랑의 수업은, 분명 심장으로 날아오는 큐피트의 화살이 틀림 없는 학생들의 축복이다.
감정은 내 꺼다~~~! 자식처럼 이뻐하고 싫어도 수용해줘라. 타인도 이해하고 나도 이해하는 일.
1) 생각과 2) 감정이 함께 있을 때 생각을 먼저 이야기하고 감정을 읽어 설명하는 작업.
상대방의 감정이 어떤 수준인지 알아차리고, 상대방에게 머무르는 대화는 행동을 볼 것인지? 사람을 볼 것인지? 순간순간 느끼는 짜릿한 깨달음이다. 내가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처음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연습의 장인 강의실에서 함께 훈련을 반복하며 마음 밑에 있는 그 마음을 지금 천천히 살피는 중이다.
늘 격려와 칭찬으로 감정 나누기를 함께 하시는 사랑의 그룹..
큰 그릇 소공, 알아차림의 퀸 앤, 멋진 청년 유톨, 따뜻한 온도 힐러리, 고호한 품격 그레이스,
청초한 수련화 로라 님. 소중한 만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