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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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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각산 오월찬가
해빈 추천 0 조회 171 16.05.12 01: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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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2 11:04

    첫댓글 5월5일... 모두~
    한사람도 빠짐없이 같이 하자고 한달 전부터 잡은 일정에~
    승희님과 차오름님의 날벼락 같은 불참소식에 고민모드도 있었건만..
    에라~ 한사람만더 못~간다고 하면 이번 일정 - 끝이다...라고 했는데 ㅎㅎ

    남은 인원이 달려간~ 태안여정!
    백제마애불의 진수라 불리우는 마애삼존불, 개심사 - 근현대사의 이야기를 두루 접할 수 있는 해미읍성-
    만리포해변-태안툴립축제&빛축제....의 일정 중~
    도로에게 마애불, 개심사를 넘겨주고 보냈던 하루의 여정!
    이른시간~ 늦은 귀가...수고!많으셨습니다

    해빈님~새록한 그날의 진한 사랑하는 사람들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이- 짧은 지면을 통하여 지기님 여식의 대사-축하!드림니다^

  • 16.05.12 13:39

    해변은 해빈, 튤립은 그린, 빛은 햇살^^ 꽃은 벌나비 두 찍사에겐 세 여인! 아주아주 잘 어울리는 오월의 꽃나들이네요. 반갑고 보고 싶고 덩달아 즐겁습니다. 감사의 메시지는 받으셨는지... 먼 길 마음을 나눠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 16.05.12 10:35

    어여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함께하고 나면 행복 가득 담아오게 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진수 선생님께 암튼 죄송하옵니다.

  • 16.05.12 13:43

    그린님께 늘 감사하고 있어요.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더니 먼 데까지 폐가 되었어요. 갚을 기회를 주시궁,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근래 모습을 못 보아 시무룩했는데^^ 만족입니다. 여전히 고아요~~!

  • 16.05.12 13:49

    차오름님은 아픈 벗의 진맥을 위해 함께 이곳에 내려오느라 팀웤이 나뉘었군요. 뜻 있는 일이니 널리 이해해주세요. 저는 양쪽 다 잘 보았으니 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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