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공항 글썼는데 날라가버렸어요 ㅠ
다시 쓰는 4편 괌공항편입니다. 훌쩍~~
마음을 다잡고 다시 씁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찾기 전에 화장실 먼저 들러주십니다.
짐 찾고 나가니 미키황님 깜짝 놀라십니다.
너무 일찍 나갔나봅니다.
다른 팀 하나도 안나왔다고 기다려야한답니다.
다행입니다.
사진도 찍어야하는데...
현금찾을수 있는 현금지급기있습니다.
자동차도 전시해 놨습니다.
호텔데스크입니다
호텔에 대한 인포는 여기서 해결하는듯 합니다.
영어로 써놔서 당췌 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렌트카 사무실도 있습니다.
각종 팜플렛들입니다.
마크로네시아몰 할인권도 있습니다.
그리고.....부동산 팜플렛도 있습니다.
국제전화 선불카드 판매기도 있습니다.
요건 공중전화
여긴 공항사무실 같은데 같아요
혹시 가방을 잃어버렸거나 하면 여기서 해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쯤 찍고 있으니 다른 여행객들 다 모였다고 나가자고 합니다.
공항나서자 마자 택시승강장 있네요
요기서 택시 불러서 타시면 되겠습니다.
나가서 바로 정면 한 컷
날씨 완죤히 좋습니다.
캬~~~~~~더워!!
아까 얘기한 부동산 팜플릿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 전화번호 저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를 데릴러 나와주신 미키황님의 긴봉고차(?)
요건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공항에 세워진 동상입니다.
5편에 계속됩니다.
커밍쑤~~~~운
첫댓글 공항을 완전 뒤지셨나봐요...너무 자세히도 설명하셨어요...ㅎㅎ
뒤지고 자시고 할 공항크기도 안됩니다.
그냥 한 눈에 다 들어오는데요 ^^
더착해서 정신 없을텐데 와~~우 역시 프로정신으로 사진을 찍으셨군요 전 공항사진 하나도 목찍고 나가기 바빴는데 ^^
너무 일찍 나갔어요 ... 완전 다행이죠.. ^^
맞아요 ^^
공항이 완전 작아서...
낮에 도착한 모습이 정말 이색적이네여. ㅎㅎ 저도 언제 낮도착 한번 해봐야하는데말이죠 ^^
저도 괌 이번이 2번째였는데 전에 밤에 도착해서 공항이 어케 생겼는지 이번에 다시 봤습니다.
그러게요..저도 밤에 도착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일찍 나가셔서 다른 분들 기다리는 동안 꼼꼼하게 사진도 찍으시고..괜히 파워 블로거가 아니십니다..^^
운이 좋았던것 같구요 ^^ 달리기를 잘해서??
사진으로 봤던거 직접가서 눈으로 보면 막 신기하고 그렇잖아요.. 뭐.. 그런거 나중에 가시면 느끼시라고 ^^
공한 곳곳 찍으신듯 완전 대단하심
울 신랑이 부끄럽다고 고만좀 하라고 했었답니다.. ㅎㅎㅎㅎ
그렇다고 안 찍을 수 없잖아요..잘하신겝니다. ^^
그러니깐요.. 안찍을 수는 없다고요 !! ㅎㅎ
파워블로거의 내공이 장난 아닙니다.....^^
처음엔 굉장한 사명감을 가지고 찍지만... 나중엔 완전 지친다는... ^^
괌 공항이 저랬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대단하세요... 이 곳 저 곳 다 찍으셨네요....^^
다시 한 번 가세요 ^^
엄청 꼼꼼히 찍어 오셨네요~~즐감중입니다 ㅋㅋ
사실 머 별거는 없는데요..
이것 봤다가 나중에 괌공항가서 보면 앗! 이거구나.. 싶은 반가움이 있으시라구요.. ^^
앗 저는 왜 동상을 못봤죠ㅋ 현수엄마님 덕분에 지금 보네요^^ 저희도 일찍 나가서 기둘렸답니다 ㅎㅎㅎ
달리기 하신거예요? ㅎㅎㅎ
맨 뒤자석에서 얼마나 서두르셨길래....일등으로... 대단하심.... 현수아빠님이랑 현수는 조금 힘들었겠어요 ㅎㅎ
이거죠.. "오빠 달려!!!!"
택시승강장에 택시가 대기하고 있는게 아니고 불러야 되나요??
가서 이야기 하시면 바로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기에는 서있지 않더라구요.. ^^
저두 너무 일찍 나갔더니... 다른팀이 안 나와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그래도 저는 할 일이 있어서 (?) 지루하지 않았네요.. ^^ 이거참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ㅎ
괌의 공항을 보니 다시 떠나고 싶어지네요...
그쵸그쵸.. 갔다 오면 다시 가고 싶어져요.. ㅎ
다들 괌공항에 가보셨나봐요..ㅠㅠ 난 팔라우공항이랑 비교하니깐 괌공항이 좋아보이는데요..
가보시면 굉장히 작은거 아실거예요.. 전 팔라우를 안가봐서 비교를 못해드리겠네요 ^^
괌공항에 안 가봐도 어떻게 생겼는 지 알 수 있겠어요.
정말 자세히도 기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ㅋㅋ 얼마나 일찍 나갔으면 사람들을 기다렸을까~ㅋㅋ
ㅎㅎ 황미키 아저씨 앉아 있다가 내가 가서 인사하는 바람에 깜짝을 놀라셨다는.. ㅋㅋㅋㅋㅋ